
(주)마이크로녹스 최인수 기술이사 / 사진. 여기에
초고압 분산 장비 기술력 확보
(주)마이크로녹스(이하 마이크로녹스)는 과학산업 분야의 연구 및 생산 설비를 공급하고 기술지원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2003년 설립된 초고압 분산 장비 전문기업이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High Pressure Homogenizer 브랜드 PICOMAX를 기반으로 전자재료, 화학, 화장품, 제약, 식품 등 다양한 산업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마이크로녹스는 Lab Scale에서 최대 2,750bar(약 40,000psi), Product Scale에서 최대 2,000bar(약 30,000psi)의 압력을 활용해 입자를 나노 수준까지 분산하는 장비를 자체 개발·제조하고 있다. 특히 이차전지 소재와 전극 슬러리, CNT, 세라믹, 그래핀 등 첨단 소재의 미세 분산과 안정화 공정에 대응하며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고점도·고농도 소재 대응 MN400BF
대표 장비인 MN400BF는 고점도·고농도 물질의 분산 공정에 최적화된 초고압 분산기다. 최대 2,750bar 조건에서 기준 유량 300㎖/min으로 작동하며 고압 안정성과 대량 처리, 정밀 제어를 모두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기능성 소재 분야에서는 CNT, 그래핀, 세라믹 슬러리 등의 미세 분산에 활용할 수 있으며, 식품·화장품·제약·바이오 분야에서도 나노에멀전과 리포좀, 유효성분 캡슐화, 세포 파쇄 등 다양한 공정에 적용할 수 있다. 부품 교체와 유지보수가 용이하도록 구성해 장시간 연속 운전에서도 품질과 효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연구 및 파일럿 공정부터 양산까지 대응
마이크로녹스는 연구 및 파일럿 공정부터 양산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용량의 장비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MN300-25P는 최대 2,000bar 조건에서 기준 유량 120ℓ/hr를 지원하는 양산 규모 장비로, 나노 소재와 식품, 화장품, 제약 분야의 미세 분산 및 균질화 공정에 활용할 수 있다.

K-BATTERY SHOW 2026 부스 전경 / 사진. 여기에
MN300BF는 최대 2,000bar, 기준 유량 600mL/min의 준양산 규모 장비이며, MN300-100D는 최대 30,000psi 조건에서 기준 유량 900L/hr를 지원하는 대용량 분산기다. 특히 MN300-100D는 대규모 생산라인에 적용할 수 있도록 대량 처리 능력을 갖췄으며, 균일하고 재현성 있는 미세 분산 및 균질화 공정을 지원한다.
Back Flushing으로 유지보수 경쟁력 강화
마이크로녹스의 차별화 요소 중 하나는 Back Flushing 특허 기술이다. 해당 기술을 통해 장비 세척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고 세척 시간과 유지보수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Scale-up을 고려한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연구 단계에서 양산 단계로 이어지는 공정 전환에도 대응하고 있다.
또한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Pilot Test와 맞춤형 공정 컨설팅, 기술 교육, A/S 등을 제공하며 고객의 공정 조건에 맞는 솔루션 구축을 지원한다.
마이크로녹스는 축적된 기술력과 다양한 장비 라인업을 기반으로 첨단 소재 분야의 초고압 분산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품질과 기술, 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PICOMAX®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재 공정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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