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ACK 2026] 에이치디팩, 제약·바이오 충진 포장 자동화 기술 제시
에이치디팩 부스 전경 / 사진. 여기에 에이치디팩이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개최되는 ‘2026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2026)’에 참가해 제약·바이오용 자동 충진 포장 설비를 선보였다. 에이치디팩은 제약, 바이오, 주사제 및 백신 분야의 액제·분말 충진 포장라인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기업으로, 바이알과 앰플을 비롯해 세병기(초음파·일반 세척), 멸균건조터널, 충전기, 고무전 스토퍼 장비, 알루미늄 씰러 등 다양한 제약용 설비를 GMP 규격에 맞춰 공급해왔다. 이를 통해 국내외 제약사의 제품 품질 향상과 생산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 여기에 이번 전시회에서 에이치디팩은 무균 공정 기반 자동화 설비를 중심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아이드롭 무균 충진라인은 용기 정렬부터 충진, 생산 관리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한 설비로, 터치스크린을 통해 속도와 생산량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설비 이상 발생 시 화면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며, 병 방향 정렬 기능과 작업 편의성을 통해 생산 효율을 높였다. 세척 및 분해 조립이 용이한 구조와 함께 3등급 설비 관리 시스템, 21CFR Part 11 기반 SCADA 프로그램을 적용해 생산 기록 관리와 데이터 추적성을 확보했으며, cGMP 규격을 충족한다. 바이알 충전 및 러버 스토퍼 설비는 고정밀 피스톤 도징(Piston Dosing) 방식과 개별 서보 제어를 적용해 충전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약액 접촉 부위를 최소화해 오염을 방지하고, 도징 펌프 파라미터 제어를 통해 다양한 약액 조건에 대응한다. 또한 클램프 방식 배관 구조로 세척이 용이하며, 바이알 사이즈에 따른 체인지 파트 교체도 간편하다. STS316L 소재를 적용한 고무전 접촉부와 진공 회전휠 기반 스토퍼 삽입 기술을 통해 생산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무균 순환 시스템, CIP/SIP 기능, 불량 바이알 자동 제거 기능 등을 통해 품질 신뢰성을 강화했다. 사진. 여기에 알루미늄 실링기는 균일한 씰링 품질을 제공하며, 씰링 힘과 압력을 제어 패널에서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다양한 바이알 크기에 대응하는 높이 조절 기능과 간편한 청소·부품 교체 구조를 갖췄으며, GMP 규정 및 cGMP 기준을 충족하는 설비로 설계됐다. 또한 3등급 설비 관리 시스템과 21CFR Part 11 기반 데이터 관리 기능을 적용해 생산 이력 관리 효율을 높였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포장, 물류, 제약, 바이오, 화장품, 화학 장치 및 공정 기술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ICPI WEEK(International Cosmetics and Pharmaceutical Industry Week)의 일환으로 개최돼, 연구개발부터 생산·포장·물류까지 전 공정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KOREA PACK 2026] 백천기계, 충전·포장 자동화 기술 소개
백천기계 부스 전경 / 사진. 여기에 백천기계가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개최되는 ‘2026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2026)’에 참가해 자동화 충전·포장 설비 기술을 선보였다. 1988년 설립된 백천기계는 자동화 충전·포장 설비 분야를 선도해 온 토탈 패키지 솔루션 기업으로, 생활용품, 윤활유, 제약, 뷰티, 식품 등 다양한 산업의 공정을 자체 기술로 설계·구현해왔다.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공정 전체를 고려한 통합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생산 효율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백천기계는 고속·고정밀 충전부터 정렬·이송까지 이어지는 자동화 라인 설비를 공개했다. 대표적으로 회전식 계량 충전기(Rotary Weighing Filler)는 고정밀 충전과 고성능 캡핑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Rotary Monobloc 설비로, 다양한 액상 제품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중력식, 저진공식, 에어센서 기반 레벨제어식, 전자계량식을 지원하며, 스크류캡, 스냅온캡, AL-ROPP캡, 플러그 캡, CRC캡 등 다양한 캡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토크 정밀 제어와 캡 오리엔테이션 기능을 통해 균일한 품질을 확보하며, 캡 누락 및 불량 감지와 자동 리젝 기능으로 생산 신뢰성을 높였다. 사진. 여기에 용기정렬기는 투입된 용기를 안정적으로 정렬하고 방향을 맞춰 후속 공정으로 이송하는 장비다. 사이드 벨트 타입 구조를 적용해 다양한 형태의 용기에 대응하며, 컴팩트한 설계로 설치 공간을 최소화했다. 모듈화 구조를 통해 유지보수 편의성을 높였고, 저소음·저에너지 설계를 적용해 효율적인 자동화 라인 운영을 지원한다. 방향전환기는 이송 중인 용기의 방향을 정밀하게 맞추는 설비로, CAM 구동 방식을 통해 안정적인 고속 운전을 구현한다. 파이버 센서와 비전 시스템을 활용해 방향 인식 정확도를 높였으며, 최대 400BPM의 고속 처리 성능을 지원해 대량 생산 환경에 적합하다. 사진. 여기에 한편 이번 전시회는 포장, 물류, 제약, 바이오, 화장품, 화학 장치 및 공정 기술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ICPI WEEK(International Cosmetics and Pharmaceutical Industry Week)의 일환으로 개최돼, 연구개발부터 생산·포장·물류까지 전 공정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KOREA PACK 2026] 대은산업, 자동 포장기계 및 친환경 밴드 기술 선보여
대은산업 부스 전경 / 사진. 여기에 대은산업이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개최되는 ‘2026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2026)’에 참가해 자동 포장기계 및 포장자재 기술을 선보였다. 1979년 창립된 대은산업은 P.P 밴드 및 자동 포장기계를 생산하는 국내 대표 포장 솔루션 기업으로, 축적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포장 산업의 효율화와 수출 확대에 기여해왔다. 특히 공장 전 생산라인의 자동화를 통해 원가 절감과 품질 관리 체계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은산업은 무인 자동화 기반의 다양한 포장 설비를 공개했다. 대표적으로 무인 파렛트 포장기계는 아치 구조와 하단 연결대를 통해 파렛트 적재 상태 그대로 포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장비다. 컨베이어 기반 자동화 라인에 적용되며, 지게차 운반 대비 밴드 파손 위험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사진. 여기에 자동 랩핑기는 제품 투입부터 위치 제어, 랩핑 작업, 필름 절단 및 탈부착, 재작업 준비까지 전 공정이 무인으로 운영되는 설비다. 이를 통해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인력 의존도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은산업은 고객 맞춤형 포장자동화기계도 강조했다. 각 산업 현장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규격으로 제작이 가능하며, 포장 자재에 최적화된 설계를 통해 고장 발생을 최소화했다. 또한 설계자가 직접 설치와 A/S까지 수행하는 체계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P.E.T 밴드 / 사진. 여기에 포장자재 분야에서는 PET 밴드를 소개했다. 해당 제품은 높은 인장력과 탄성을 동시에 갖춰 견고한 포장이 가능하며, 충격에도 쉽게 느슨해지지 않아 장거리 운송에 적합하다. 습기와 자외선에 강해 부식이나 녹 발생이 없고, 부드러운 재질로 작업자의 안전성도 높였다. 특히 철 밴드 대비 약 20% 수준의 원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포장, 물류, 제약, 바이오, 화장품, 화학 장치 및 공정 기술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ICPI WEEK(International Cosmetics and Pharmaceutical Industry Week)의 일환으로 열려, 연구개발부터 생산·포장·물류까지 전 공정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KOREA CHEM 2026] JP이노베이션, 반응기·플랜트 솔루션 한눈에 공개
사진. 여기에 JP이노베이션은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열린 ‘KOREA CHEM 2026’에 참가해 자사의 핵심 장비와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선보였다. JP이노베이션은 석유화학, 정밀화학, 제약, 바이오 분야의 제조설비 설계 및 제작을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해, 현재는 2차전지와 전자재료 산업까지 영역을 확장한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장비 설계부터 플랜트 엔지니어링, 플랜트 건설까지 전 생산공정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사진. 여기에 이번 전시에서 JP이노베이션은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장비와 솔루션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며, 산업 전반에 대응 가능한 기술 포트폴리오를 강조했다. 대표적으로 공개된 반응기 및 탱크는 화학 반응 공정의 핵심 장비로, 혼합, 가열·냉각, 진공 시스템 등이 통합된 구조로 설계된다. 해당 장비는 파일럿(PIOLT) 스케일부터 생산용 스케일까지 폭넓게 적용 가능하며, 재료 특성, 온도, 압력, 혼합 상태 등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최적의 반응 환경을 구현한다. 이와 함께 필터 드라이어, 동결건조기, 리파이너 등 고난도 공정 장비도 함께 소개되며, 타사 대비 차별화된 기술력을 강조했다. 특히 다양한 산업군에 맞춘 공정 설계와 장비 제작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JP이노베이션은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제약·바이오, 반도체, 2차전지, 화장품 원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레퍼런스를 축적해왔다. 최근에는 K-뷰티 산업 성장과 함께 화장품 원료 생산 설비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프로젝트도 확대되고 있다.
[ESG PACK 2026] NPC(엔피씨), 순환형 물류로 전환 가속
사진. 여기에 NPC(엔피씨)는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KINTEX에서 열린 ‘제2회 ESG 지속가능 패키징페어(ESG PACK 2026)’에서 순환형 물류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핵심 솔루션을 공개했다. NPC는 밀폐용기, 도시락, 아이스박스 같은 생활용품부터 컨테이너, 파렛트 등 산업용 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며 고객들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NPC는 단일소재 기반 정온 물류용기(아이스박스)와 RFID 기반 스마트 파렛트(SP11)를 선보이며, 친환경과 디지털 전환을 결합한 물류 전략을 강조했다. 사진. 여기에 단일소재 기반 정온 물류용기는 기존 스티로폼(EPS) 포장재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PP/EPP 단일 소재 구조를 적용해 재활용성과 자원 순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반복 사용을 전제로 설계돼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동시에 물류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 이 제품의 핵심은 ‘렌탈 기반 운영 모델’이다. 단순 판매가 아닌 회수·세척·재사용 구조를 통해 포장재를 반복 활용하는 방식으로, 고객사의 폐기물 처리 비용을 줄이고 ESG 대응에도 기여한다. 현재 이마트, GS 등 주요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적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향후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사진. 여기에 함께 공개된 스마트 파렛트 SP11은 물류의 디지털화를 위한 핵심 솔루션이다. RFID 기술을 적용해 최대 수십 미터 거리에서도 자동 인식이 가능하며, 제품의 이동 경로와 이력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다. NPC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 제조업체를 넘어 ‘물류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자체 연구개발과 생산 설비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렌탈과 회수,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 로봇 인재양성 표준화 본격화
사진. 한국AI·로봇산업협회 한국AI·로봇산업협회(이하 협회)가 로봇산업 현장 중심 인재양성 기반 마련을 위해 ‘로봇산업 직무역량체계(이하 SQF)’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이하 NCS)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SQE는 산업별 직무와 수준별 요구 역량을 체계화한 산업 맞춤형 기준으로, 채용기준 설정과 교육·훈련 설계, 자격 개발, 경력개발 경로(CDP) 구축을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협회는 2025년 로봇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안전인증, 시스템통합(이하 SI) 등 총 9개 핵심 직무에 대한 역량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이 과정에서 로봇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를 중심으로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직무 도출과 검증을 수행했다. 올해 협회는 SQF를 기반으로 로봇 SI 분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신규 개발에 착수한다. 이번 개발은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로봇 SI 전문가 자격 기준 마련을 목표로 한다. 로봇 SI 직무는 다양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최적의 자동화 솔루션을 구축하는 고난도 영역이다. 그러나 그동안 객관적인 역량 평가 기준과 공인 자격체계가 부족해 인재 채용과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협회는 로봇 SI 분야 NCS 개발을 추진하고, 향후 국가기술자격 신설 시 평가 기준과 연계해 직무 기반 인재 양성과 공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 역시 제5차 국가기술 자격 기본계획(2024)을 통해 신산업·신기술 분야 자격 신설과 수요 기반 자격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그간 로봇 분야 SC 운영을 통해 산업계 수요를 발굴하고, NCS 개발 및 자격체계 연계를 위한 기반을 축적해왔다. 또한 로봇 분야 국가기술자격 3종 운영에 참여하며 직무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기여해왔다. 특히 이번 SQF 구축 과정에서 로봇 SI 직무에 대한 자격 신설 타당성이 확보되면서, 향후 기능사 및 산업기사 등 국가기술자격 신설 추진 기반도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SQF–NCS–자격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력 양성과 인력 미스매칭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 관계자는 “SQF 구축을 통해 산업현장의 직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라며 “이를 NCS와 자격체계로 확장해 교육·자격·채용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로봇산업 인재양성 기반을 지속해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