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ACK 2026] 한미자동기계, 파츠피더 기반 자동화 설비 공개
한미자동기계 부스 전경 / 사진. 여기에 한미자동기계가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개최되는 ‘2026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2026)’에 참가해 파츠피더 및 자동화기계 기술을 선보였다. 한미자동기계는 40여 년간 제조업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파츠피더와 자동화기계 분야를 전문으로 성장해온 기업이다. 다양한 산업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부품 공급과 공정 자동화를 지원하며,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안정성 확보에 기여해왔다. 사진. 한미자동기계 이번 전시회에서 한미자동기계는 부품 정렬 및 공급 자동화를 구현하는 파츠피더를 중심으로 다양한 자동화 설비를 공개했다. 파츠피더는 다양한 형태의 부품을 일정한 방향으로 정렬해 생산 라인에 공급하는 핵심 장비로, 조립 및 포장 공정의 자동화에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자동화기계는 고객 생산 환경에 맞춰 설계된 맞춤형 설비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고 작업자의 개입을 최소화해 공정 효율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제조 공정의 안정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 한미자동기계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개선을 통해 고객 맞춤형 자동화 설비를 제공하며, 제조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포장, 물류, 제약, 바이오, 화장품, 화학 장치 및 공정 기술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ICPI WEEK(International Cosmetics and Pharmaceutical Industry Week)의 일환으로 개최돼, 연구개발부터 생산·포장·물류까지 전 공정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KOREA PACK 2026] 콤파스, 포장라인 자동화 설비 공개
콤파스 부스 전경 / 사진. 여기에 콤파스가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개최되는 ‘2026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2026)’에 참가해 포장라인 자동화 설비를 선보였다. 콤파스는 포장기계 및 컨베이어 전문 제작업체로,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설비를 기반으로 공장자동화와 물류 이동 혁신을 지원해온 기업이다. 주요 제품을 직접 생산하며 기술력을 축적해왔으며, 고객 맞춤형 설비 개발과 품질 향상을 통해 포장 자동화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콤파스는 포장 공정의 무인화와 효율화를 구현하는 다양한 장비를 공개했다. I-테이핑기는 박스 공급부터 접지, 테이핑, 배출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한 설비로, PLC 전기 제어와 센서 기반 박스 감지 기능을 통해 다양한 규격의 박스를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다. 간편한 조작 방식으로 작업 효율을 높이고 포장라인의 무인화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H-테이핑기는 박스 양측면 상·하단을 동시에 테이핑하는 설비로, 상하 구동 벨트를 통해 안정적으로 이송되며 균일하고 견고한 밀봉 품질을 제공한다. PLC 제어 방식을 적용해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며, 외관 품질이 중요한 제품 포장에 적합하다. 사진. 여기에 오픈박스 제함기는 박스를 자동으로 펼치고 성형한 뒤 핫멜트로 접착하는 장비로, 다양한 크기의 박스를 처리할 수 있다. 진공 흡착 방식으로 박스를 하나씩 공급하며, 모델 변경이 용이해 생산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제한된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점이 강점이다. 오픈박스 접지기는 간편한 조작으로 연속 작업이 가능한 설비로, 작업 시간 단축과 공정 효율 최적화를 지원한다. 특히 친환경 포장 환경에 대응하는 구조로 설계돼 농산물 포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필름부착기는 제품 보호와 위생성을 강화하는 초고속 포장 장비로, 폭·길이·높이 조절이 자유로워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간단한 조작 방식과 빠른 작업 속도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포장, 물류, 제약, 바이오, 화장품, 화학 장치 및 공정 기술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ICPI WEEK(International Cosmetics and Pharmaceutical Industry Week)의 일환으로 개최돼, 연구개발부터 생산·포장·물류까지 전 공정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KOREA PACK 2026] 토모, 생산라인 자동화 솔루션 공개
토모 부스 전경 / 사진. 로봇기술 토모가 아톰로보틱스코리아와 함께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개최되는 ‘2026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2026)’에 참가해 생산라인 자동화 컨설팅 및 설비 솔루션을 선보였다. 토모는 생산라인 자동화 컨설팅과 생산설비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제조 현장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설계와 고품질 설비 구축을 통해 생산 공정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신속한 애프터 서비스와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산업 현장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토모는 자동화 기반의 다양한 생산 설비와 로봇 솔루션을 공개했다. 팔레타이징 솔루션은 제품을 자동으로 적재·정렬하는 시스템으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인력 의존도를 줄이는 데 기여한다. 제함기는 박스 성형 공정을 자동화하는 장비로, 포장 공정의 속도와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안정적인 박스 공급과 정밀한 성형을 통해 물류 및 포장 공정의 효율성을 높인다. 델타로봇은 고속 픽앤플레이스 작업에 특화된 로봇으로, 빠르고 정밀한 제품 이송이 가능해 식품·제약·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된다. 특히 고속 생산 라인에서의 처리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로봇기술 이와 함께 포대 이송용 그리퍼 솔루션도 선보였다. 해당 기술은 다양한 형태의 포대를 안정적으로 파지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자동화 라인에서의 작업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토모는 SI(System Integration) 역량을 기반으로 설비 설계부터 제작까지 자체적으로 수행하며,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자동화 라인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작업자의 안전성과 생산 품질을 동시에 고려한 설비 설계를 통해 스마트 제조 환경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포장, 물류, 제약, 바이오, 화장품, 화학 장치 및 공정 기술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ICPI WEEK(International Cosmetics and Pharmaceutical Industry Week)의 일환으로 개최돼, 연구개발부터 생산·포장·물류까지 전 공정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현대자동차그룹,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과 손잡고 새만금 혁신성장거점 구축 가속화
현대자동차그룹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새만금 프로젝트 관련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장민영 중소기업은행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 사진. 현대자동차 협약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중소기업은행장,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에서는 장재훈 부회장과 서강현 기획조정담당 사장, 신승규 RH PMO 본부장 등 임직원이 자리했다. 장재훈 부회장은 “새만금은 10기가와트(GW) 규모의 재생에너지, 트라이포트 교통망 그리고 70만 명이 유입되는 신도시 인프라 계획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원하는 입지 조건과 정부의 지역 성장 비전이 같은 좌표 위에 놓여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장재훈 부회장은 이어 “투자 계획 발표 38일 만에 4곳의 정책금융기관과 함께하게 됐다”며 “매우 이례적인 속도이며, 이 사업에 대한 민관 공동의 의지가 확고하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산업은행은 최근 구성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의 1호 사업으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생산적 금융, 기후금융 등을 연계해 프로젝트의 금융 구조를 자문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중소기업은행은 로봇·수소 부품 관련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적 금융 및 기후금융 지원 등을 포함한 사업 연계 금융 제공을 통해 참여 기업의 생산 기반 확충을 지원한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수출입 금융 지원을 비롯해 로봇 등 수출 시 해외시장 정보와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관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수출입 활동을 돕는다. 그리고 신용보증기금은 로봇·수소 부품 관련 중소·중견기업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기후금융 활용을 위한 보증을 지원함으로써 사업 전반의 안정성을 강화한다. 현대차그룹은 새만금 지역 혁신성장거점 구축을 책임지고 진행하며,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정보를 협약 기관들과 공유한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그룹이 지난 2월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체결한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MOU)’을 뒷받침하는 후속 조치로, 새만금 프로젝트 금융 및 투자 구조 설계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지난 2월 현대차그룹은 새만금 지역 112만4000㎡(약 34만 평) 부지에 약 9조원을 투자해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AI 데이터센터, 1GW급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등 미래 신사업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로봇·AI·에너지 설루션 중심 미래 기술 기업’으로 변모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이후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정규 조직을 신설해 AI 및 로보틱스, 수소 에너지 등 핵심 분야별 추진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정부 주도 ‘새만금·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해 인허가, 정책지원, 인프라 조성 등을 협의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는 로봇, AI 데이터센터, 수소 에너지 및 AI 수소시티 등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 마련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산학 협력 강화 등으로 유입되는 우수 인재는 서남해안권 전반의 중장기 혁신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더해 첨단 로봇 기술 선도 및 피지컬 AI 역량 고도화, 수소 에너지 생태계의 주도적 구축 등 로봇, AI, 수소 에너지 기술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 글로벌 강국 도약에도 힘을 실을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새만금 혁신성장거점 구축 협약 체결 이후 정부 부처 및 관계 기관과 프로젝트 관련 세부 사업 검토 및 투자 구조 설계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필요한 협의를 이어가며 단계별 추진 방안과 투자 일정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