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건국대학교와 산학협력 체결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인재 양성 나서 임승환 기자 2026-04-30 17:45:17

사진.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글로벌 에너지 관리·자동화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건국대학교와 손잡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건국대학교 탄소중립 특성화대학원사업단 및 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과 기업의 기술력 및 산업 경험을 결합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탄소중립 특성화대학원사업단과의 협약에서는 ▲탄소중립 분야 인재 양성 사업 홍보 및 정보 교류 ▲공동 프로젝트 및 전문가 특강·세미나 지원 ▲대학원생 멘토링, 인턴십 및 채용 연계 ▲기타 협력 분야 확대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첨단 탄소중립 분야에서 요구되는 핵심 실무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는 ▲에코업 분야 연구 및 정보 교류 ▲진로 탐색 및 대학 연계 프로그램 개발 ▲기업-대학 협력 활동 자원 공유 ▲산학 인턴십, 현장 견학, 실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한다. 특히 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사업장 방문, 직무 특강, 현장 실습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관리, 자동화 시스템, ESG 경영, 지속가능 공급망 등 미래 산업 핵심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권지웅 대표는 “이번 협약은 글로벌 기술 역량과 산업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탄소중립 및 에코업 분야 인재 육성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학생들에게는 진로 탐색과 현장 실습,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계에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 인재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기화, 자동화, 디지털화를 기반으로 산업과 인프라 전반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에너지 기술 기업이다. 빌딩, 데이터센터, 공장, 전력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AI 기반 시스템과 디지털 서비스 등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