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코리아 2019] (주)한국 케미테크, 정밀한 검사 장비 선보여 호평 다양한 센서로 산업 전반에 기여! 최난 기자 2019-07-10 14:07:50

(주)한국 케미테크 부스 사진

 

(주)한국 케미테크가 7월 3일(수)부터 5일(금)까지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나노코리아 2019’에 참가했다.

 

CUREA의 UV 경화 센서

 

동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UV 경화 센서와 표면 개질 센서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CUREA의 UV 경화 센서는 비접촉·비파괴 검사 장비로, UV 수지의 경화정도를 수치화해 나타낸다. 샘플과 함께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많은 고객들이 동사를 찾았다.

 

Caisits의 표면 개질 센서

 

또한 플라즈마 처리와 각종 처리에 활용되는 Caisits의 표면 개질 센서를 선보였으며, 이 외에도 ACROEDGE의 샘플을 소개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함께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400개 사가 700 부스로 참여했으며, 총 1,2000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최신 나노기술 연구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 나노기술전시회 ▲국제 마이크로나노시스템 전시회 ▲국제 레이저기술 전시회 ▲국제 첨단세라믹 전시회 ▲국제 접착코팅필름 융합소재전 ▲국제 스마트센서기술 전시회 등이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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