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코리아 2019] (주)제니컴, 자외선 센서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다 브랜드 제품 개발에 주력 최난 기자 2019-07-08 15:09:36

(주)제니컴 부스 사진

 

(주)제니컴이 7월 3일(수)부터 5일(금)까지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나노코리아 2019’에 참가했다.

 

제니컴이 보유한 자외선 센서 제품

 

동사는 GenUV의 브랜드를 가지고 자외선 센서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는 기업으로, 정밀도가 높은 GaN/AlGaN 기반의 자외선 센서와 관련 응용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자외선 측정기 ▲수질 정화기 ▲공기 정화기 등의 분야에서도 기여하고 있어 주목받았다.

 

자외선 센서와 관련 응용 시스템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외선 센서와 관련 응용 시스템을 소개했다. 정밀하고 신속한 작업 환경이 중요시되는 현 시점에서, 동사는 핵심적인 부품을 공급함으로써 기업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많은 제품들을 라인업해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제품 공급에만 치우치지 않고 핵심적인 요점을 파악해 연구하고 있어 향후 발전이 기대되는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함께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400개 사가 700 부스로 참여했으며, 총 1,2000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최신 나노기술 연구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 나노기술전시회 ▲국제 마이크로나노시스템 전시회 ▲국제 레이저기술 전시회 ▲국제 첨단세라믹 전시회 ▲국제 접착코팅필름 융합소재전 ▲국제 스마트센서기술 전시회 등이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자동등록방지 중복방지 문자를 이미지와 동일하게 입력해주세요 이미지에 문자가 보이지 않을경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문자가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