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유압기계 전경
안전유압기계가 5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4일간 부산시 BEXCO에서 열린 제9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san International Machinery Fair 2019, 이하 BUTECH 2019)에 참여했다.
동사는 1981년 창립 후 국가 기반산업인 건설 및 산업기계 제작에 참여하면서 유압기계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발전했다. 주 고객층은 조선 및 플랜트 관련 업체이나 최근 국내 판금, 레이저, 제작업체뿐 아니라 해외 영업을 통한 시장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 측은 “현재 경기침체로 장비 투자 시장이 둔화했지만, 작업환경에 맞는 장비를 공급하기 위해 개발에 힘쓰고 있다”면서 “철저한 신용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한다. 기계 납품 시부터 평생 철저한 A/S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 정착과 우리나라 기계공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 및 연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9회째를 맞이한 BUTECH 2019는 부산광역시,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한 가운데 올해 30개국 550업체(국내 : 400업체, 해외 : 150업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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