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범한이 가 5월 29일(수)부터 (금)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9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했다.

(주)범한은 1988년에 창업해 산업용 트랜스포머, 리액터, NCT, EMI필터 등을 전문으로 최고의 전기품질로 고객만족 실현과 기술확보의 사명감을 가진 제조업체이다.

또한 R&D활동에 적극 투자하여 2004년에는 외산 제품에 의존하던 노이즈컷트랜스 제품을 우리나라 최초로 신기술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BEMF라는 브랜드 아래 전기품질의 필수품 EMI필터를 개발했다.

(주)범한은 이 날 전시에서 산업용 트랜스포머 등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

한편, 5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전기전력설비전, 발전플랜트산업전, 스마트그리드산업전, LED조명산업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전시회에는 분야별로 전기전력과 관련한 품목들이 출품됐다.

끝으로, 전시 기간 내 국제 에너지신산업 및 ESS 전시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전기전력산업 채용박람회, 신제품(NEP) 공공구매 상담회 등 20여 개의 부대행사도 동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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