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형 생산 기업 드림트리가 최근 중장비 기업들과 고객 간의 소통을 위한 ‘중장비의 모든 것 - 장비넷’ 어플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장비넷은 각 지역별 중장비 업체들의 연락처는 물론, 중장비들의 기본 비교 및 분석이 가능한 어플이다. 
 
해당 어플은 중장비 별로 최대 200건 이상의 정보를 담고 있어 중장비 관련 종사자들 혹은 업체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어플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개발자 드림트리 윤선중 대표는 “쉽고 빠르게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업, 서로 상생하는 기업이 되고자 이렇게 어플을 개발,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장비넷 어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드림트리 홈페이지(www.dream-tree.co.kr) 혹은 블로그(http://blog.naver.com/mittime)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