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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n Print China 2026’, 오는 10월 12일(월) 개막 아시아 인쇄·패키징 산업 미래 조망 임승환 기자 2026-06-16 17:19:15

사진. 라인메쎄

 

디지털 프린팅과 스마트 제조, 혁신 소재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아시아 대표 인쇄·패키징 전시회 ‘All in Print China 2026’이 10월 12일(월)부터 10월 16일(금)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개최된다.

 

All in Print China는 독일 인쇄산업 전시회 drupa의 글로벌 시리즈 전시회로, 인쇄 및 패키징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소개하는 아시아 주요 전문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는 약 12만 ㎡ 규모로 조성되며 1,2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하고 약 12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는 데이터 처리부터 인쇄, 후가공, 패키징, 스마트 제조에 이르는 생산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전시 분야는 ▲디지털 프린팅 및 프리프레스 ▲종합 인쇄 ▲패키지 인쇄 및 후가공 컨버팅 ▲종합 패키징 ▲라벨 및 연포장·소재 및 부자재 ▲잉크 및 혁신 소재 ▲혁신 디지털 및 지능형 기술 등 7개 테마로 구성된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생산 자동화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스마트 제조 기술과 지능형 생산 시스템, 고부가가치 패키징 솔루션, 친환경 소재 기술 등이 집중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전시회에는 캐논, 엡손, 도시바, 코닥, 자이콘, 마스터워크 등 글로벌 인쇄·패키징 산업 주요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Founder, Cron, Hanglory, Runtianzhi, JMD, Weigang, BindEx, Honghua, Dayuan 등 중국 대표 기업들도 참가해 다양한 장비와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최 측은 미래 산업 트렌드를 조망하기 위한 특별 전시 구역도 마련한다. 미래 기술 존(Future Technology Zone), 디지털 인텔리전트 존(Digital Intelligent Zone), 산업 융합 존(Industrial Integration Zone) 등을 통해 차세대 인쇄 기술과 산업 융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쇄 혁신 포럼, 신기술 컨퍼런스, 바이어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60여 개 부대행사가 개최돼 업계 관계자들의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인 ‘All in Print Cloud 3.0’도 운영된다. 참관객은 참가기업 정보를 사전에 검색하고 미팅을 예약할 수 있으며, 전시회 종료 이후에도 후속 상담과 협의를 이어갈 수 있다.

 

최근 인쇄·패키징 산업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스마트 제조 확대, 생산 자동화 도입, 소량 다품종 생산 증가 등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개별 장비 중심의 투자에서 벗어나 생산 공정 전반의 효율성과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고려한 전략 수립에 나서고 있다.

 

주최 측은 “All in Print China 2026은 인쇄·패키징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공급망,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0인 이상, 최소 5개 기업으로 구성된 참관단에는 VIP 라운지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참관 관련 문의는 메쎄 뒤셀도르프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