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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원격 장비관리 기술에 집중하는 슈나이더의 행보!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원격 장비관리 기술에 집중하는 슈나이더의 행보!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가 공장의 디지털화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박윤국 매니저가 솔루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 슈나이더) 공장 내 모든 디바이스와 장비가 통신으로 연결되고, 원격으로 장비와 설비를 모니터링하고 유지보수까지 진행하는 IIoT 및 스마트 팩토리 기술이 점차 현실화 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각 글로벌 자동화기업들이 이러한 기술을 적용한 실적을 확보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원격관리는 비대면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할 수밖에 없는 기술이다. 이러한 트렌드는 국내에서도 예외가 아니어서 내로라 하는 글로벌 자동화기업들이 디지털라이제이션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시장선점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전력 분야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대표 김경록)가 공장의 디지털화를 주제로,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원격 장비관리 기술과 고객사례에 대해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동화 분야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를 가시화했다. 지난 7월 8일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마곡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원격 관리 솔루션을 직접 도입한 장비제조업체에서 참석해, 산업현장의 디지털 기술 도입 결과 및 장비 데이터의 활용방안을 소개하는 한편, 슈나이더일렉트릭 익산 스마트팩토리 등 산업현장에 적용된 슈나이더일렉트릭 솔루션을 통해 원격으로 현장을 관리하는 데모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자사는 작은 센서부터, 정보를 모아서 상위로 올려주기 위한 통신기술을 탑재한 장비나 소프트웨어, 분석 레포팅을 위한 클라우드 기술까지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갖춘 업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의 초점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제공하고 있는 장비단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에 맞춰졌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박윤국 매니저는 “산업계의 가장 큰 변화 중의 하나는 디지털도입 속도가 빨라졌다는 점”이라는 말로 서두를 열고, “이는 언택트 추세로 인한 원격관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사람이 현장에 가지 않고도 공장 내 설비나 장비를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매니저는 많은 사람들이 공장자동화와 스마트 팩토리를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스마트 팩토리란 기존의 자동화 된 것에 정보통신 기술을 합쳐서 보다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능형 생산공장이라고 정의하고, 이를 위해서는 사물인터넷이나 여러 가지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서 데이터를 잘 수집하고 분석해서 제어함으로써, 최대한의 생산효율성을 실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존의 자동화된 공장을 스마트 팩토리로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전제가 돼야 하는 것은 공장장비의 자동화가 아니라, 자동화된 장비를 디지털화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공장장비의 디지털화란 무엇인가? 박 매니저는 공장에 관련된 모든 장비의 정보들을 디지털화해서,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정보를 모으고 전달하고 공유하고 분석해서 장비가 최적화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공장장비의 디지털화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서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를 보다 향상시킬 수 있게 되는데, 공장장비의 디지털화를 위해서는 IIoT를 비롯해서 클라우드, 머신러닝, 증강현실과 같은 정보통신 기술들이 접합이 돼야 한다. 이날 슈나이일렉트릭은 여러 가지 정보통신 기술 가운데 자사가 전개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박 매니저는 클라우드는 상업적인 것 외에도 산업현장에도 적용돼서 많은 솔루션들이 나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장비를 디지털화할 수 있다고 말하고, 산업현장에 클라우드 서비스가 적용되면 어떤 이익을 볼 수 있는지 설명했다. 기존장비는 운영하거나 유지보수 또는 관리를 하기 위해서 사람이 직접 장비가 설치된 장소에서 모든 작업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는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접목하게 되면 장비에 관련된 모든 정보의 수집, 저장, 가공, 분석들이 클라우드 내에서 진행이 될 수가 있고, 이렇게 되면 이 장비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해당장비에 대한 모든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개입을 할 수 있게 된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적용되기 전과 후의 차이점이 명확한 것이다. 장비를 디지털화하면 어떤 이점을 얻을 수 있나? 박 매니저는 장비를 디지털화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장점을 7가지로 요약해 설명했다. 첫 번째는 사용자의 편의성이다. 현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 접속을 통해서 현장에 설치된 장비에 접근이 가능하게 된다. 이는 코로나사태로 트렌드가 된 언택트시대에 특히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국내 장비제조사가 장비를 만들어서 국내외 현장에 판매를 하게 되는데, 그 현장이 해외일 경우 지금은 장비를 설치 운영하기 위해 직원이 출장을 가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무실에서도 또는 집에서도 장비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두 번째는 가용성의 향상이다.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많은 기능을 통해서 장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가동시킬 수가 있고,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세 번째는 운영비용의 절감이다. 기존보다 적은 인원으로 장비의 유지관리가 가능하고, 클라우드를 통해서 장비나 시스템을 계속 최신상태로 유지하면서 관리의 지속성도 향상 시킬 수 있다. 네 번째는 가격의 유연성이다. 클라우드에서 운영되는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의 가격은 다르지만, 장비사용 환경과 데이터 사용량이나 사용자의 여건에 따라서 유연하게 비용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가격을 유영하게 책정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다섯 번째는 접근성의 향상이다.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접근할 수 있다. 여섯 번째는 협업의 최적화다. 해당 장비가 가동되기 위해서는 장비제조와 관련된 사람들이나 장비를 운영하는 사람들, 공장을 모니터링하는 사람들이 다 같이 해당 장비에 대해 정보를 공유해야 하는데, 클라우드를 사용하게 되면 기존보다 더 편하게 협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일곱 번째는 뛰어난 확장성이다. 장비 제조사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원격 감시 및 제어 솔루션 ‘에코스트럭처 머신 어드바이저’ 슈나이더일렉트릭에는 IIoT, 클라우드, 증강현실, 머신러닝 기능 등이 적용되어 장비를 디지털화하는 솔루션들이 많이 있는데, 에코스트럭처 머신 어드바이저(EcoStruxure Machine Advisor)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머신 아키텍처 내의 장비 제조사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원격 감시 및 제어 솔루션이다. 이 에코스트럭처 머신 어드바이저를 사용하면, 클라우드를 통해서 장비의 정보를 수집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에, 장비의 문서, 자료, 서비스항목, 데이터, 유지보수까지 장비를 디지털화할 수 있고, 장비 제작사는 클라우드에 접속해서 장비 상태를 원격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상황 발생에 대응하여 장비 운영자를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장비 제작사는 전 세계 모든 생산 현장에 설치된 각 장비의 상태를 빠르게 판단하고, 시스템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현장 운영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머신 어드바이저는 컴퓨터나 태블릿, 핸드폰 등 인터넷 브라우저를 열어볼 수 있는 장비라면 장비에 상관없이 확인이 가능하다. 에코스트럭처 머신 어드바이저 시스템 구성 에코스트럭처 머신 어드바이저 시스템 구성도. M262라는 PLC는 장비를 컨트롤하는 것뿐만 아니라, IT 서비스와 통신할 수 있는 MQTT와 HTTPS 프로토콜을 탑재해, 상위로 데이터를 전달할 때 중간에 별도의 게이트웨이가 없이도 곧바로 IT 레벨과 접속이 가능하다.(그림. 슈나이더) 장비단에는 흔히 장비를 제어하는 PLC와 같은 컨트롤러가 있다. 이 컨트롤러가 장비의 정보를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올리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런데 컨트롤러가 쓰는 언어와 클라우드단(IT)에서 쓰는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보통 장비의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올리기 위해서는 중간에 일종의 통역역할을 하는 IT 게이트웨이라는 제품을 추가해야 한다. 그런데 슈나이더일렉트릭의 M262라는 PLC는 장비를 컨트롤하는 것뿐만 아니라, IT 서비스와 통신할 수 있는 MQTT와 HTTPS 프로토콜을 탑재해, 상위로 데이터를 전달할 때 중간에 별도의 게이트웨이 없이도 곧바로 IT 레벨과 접속이 가능하다. M262나 기존의 컨트롤러에 IT 게이트웨이를 연결해서 데이터를 클라우드단으로 올리게 된다. 클라우드단으로 올라간 데이터들은 IoT 허브를 통해서 모여지고 파서(Parser)와 로거(Logger)를 통해서 수집되고 저장이 된다. 이것이 클라우드 단에서 머신어드바이저라는 플랫폼으로 표시가 된다. 클라우드 서비스 자체는 전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이미 검증이 되어있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애저(Azure) 안에서 머신 어드바이저가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M262(사진. 슈나이더) 박 매니저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고객이 우려하는 것이 보안인데,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어플리케이션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회사들이 사용하고 있고 검증이 된 애저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머신어드바이저 기능은 크게 세 가지다. 첫 번째는 장비와 관련된 자료나 문서, 서비스항목을 디지털화하는 트랙(Track)이다. 장비에 대한 모든 데이터들을 디지털화해서 클라우드에 올려놓게 되면 클라우드에 올려진 장비는 허가가 있는 사람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접근을 해서 저장하고 열람할 수 있기 때문에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장비를 서비스하는 서비스 항목 계획과 관리도 이 트랙기능을 통해서 할 수 있고, 장비가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 장비조작 내역도 기록되고 관리가 될 수 있다. 두 번째는 장비 상태나 데이터를 디지털화하는 모니터 기능이다. 장비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용자가 인지하기 쉽도록 시각화하는 것이다. 장비 변수를 구성하여 상태 값을 전송하고, 장비의 상태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라이브러리와 위젯을 사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대시보드를 구성할 수 있으며, 구성된 대시보드를 통해 장비의 데이터와 트렌드, 상태 값 등을 보기 쉽게 시각화할 수 있다. 또 각 변수별 정상 상태의 최소값이나 최대값과 같은 기준을 설정하고, 기준을 벗어날 경우 알람을 전송한다. 세 번째는 장비와 관련된 유지보수를 디지털화하는 픽스(Fix) 기능이다. 클라우드에 연동된 소프트웨어 툴을 사용하여 장비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다. 원격으로 장비에 접속해서 클라우드에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람이 장비 앞에 가지 않고도 장비의 문제를 확인하고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머신 어드바이저의 이러한 세 가지 기능을 통해서, 장비를 디지털화하고 스마트 팩토리에 적용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비 디지털화는 장비제조사와 공장운영자 양측 모두에 이점 제공 머신 어드바이저는 장비제조사와 공장운영자 양측 모두에 이점을 제공한다. 장비제조사는 언제 어디서나 모든 장비 정보에 대해 고유한 접근이 가능하게 되고, 장비의 상태나 성능 및 동향 파악을 위한 포괄적인 분석을 제공할 수 있다. 또 더 빠르고 더 나은 서비스로 공장 운영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으며, 공장 운영자에게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통해 부가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꾀할 수 있게 된다. 한편, 공장 운영자는 장비 가동 중단 시간 감소 및 장비의 성능 향상이라는 이점과 장비에서 진행되는 작업 및 활동내역에 대한 추적을 향상시킬 수 있고, 장비 제조사와의 협업 및 공조로 유지보수의 품질 개선 및 예지보전에 이점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선호도가 반영된 최첨단 IoT 플랫폼 적용으로 제조브랜드 이미지를 향상 시킬 수 있다. 엔아이티는 슈나이더와 협력해 어떻게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고 있나? 박 매니저에 이어 엔아이티 코리아의 전형근 실장이 발표에 나서 머신어드바이저를 활용해 자사의 장비를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수집된 데이터를 모아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엔아이티는 집진설비 등과 같은 공기질과 관련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이다. 대형설비를 포함해서 중소형장비, 실내외 다기능 공기질 개선 장치까지 다방면의 공기질 사업을 하고 있으며, 케이엔피씨 및 OCI 등의 국내고객과 쿠웨이트의 오일컴퍼니 등을 비롯한 해외 고객을 다수 확보하고 있고, 유엔에 벤더로 등록이 되어있어서, 유엔재건사업단이나 유엔HCR 등의 기관에도 납품사례를 확보하고 있다. 엔아이티는 공장에 납품하고 있는 장비들에 슈나이더의 PLC와 머신 어드바이저 기능을 탑재해서 제공하고 있다. 전 실장은 강남구 힐링센터의 경우, 현재와 같은 코로나 시국에 여러 가지 환기 시스템을 써도 환기가 되지 않는 점이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상태에서, 다기능 개선장치를 활용해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서 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시보드 형태로 고객들이 정보를 볼 수 있도록 제공, 원활하게 운영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 실장은 집진기는 발생되는 오염물질에 따라서 다양한 공법과 기계장비가 적용이 된다고 말하고, 특히 집진기는 성격상 유지관리가 중요한데, 중소기업은 관리하기 위한 인력이 부족한 데, 여러 가지 유틸리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집진기와 부대설비를 관리할 수 있도록 구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실장은 L사 등의 설치사례를 소개하면서 자사의 전 장비에 슈나이더의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머신 어드바이저를 통해서 다양한 산업현장에 납품되어있는 자사의 기계들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원거리에서 실시간으로 장비를 모니터링하고 확인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장의 장비 운영자들이 미처 확인을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사에서 먼저 연락을 취해서 즉각 대응을 함으로써, 장비운영에 대한 신속한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Q&A with Schneider & NIT Korea> “머신 어드바이저는 내 장비를 쉽고 빠르고 저렴하게 디지털화할 수 있는 솔루션” 슈나이더일렉트릭 이선철 매니저(왼쪽)·박윤국 매니저(오른쪽) (사진. 슈나이더) Q. 오늘 소개된 머신 어드바이저는 머신단에서만 쓸 수 있는 분석 툴인가? 엔터프라이즈단에는 별도의 분석 툴이 있나? 또 머신 어드바이저는 협업 모바일 툴로서 어떤 스마트폰 앱이 있나? A. 머신 어드바이저는 장비 운영과 상태에 집중할 수 있는 분석 솔루션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에는 엔터프라이즈단에서 쓸 수 있는 분석 툴이 별도로 있다. 머신 어드바이저는 어플리케이션이 별도로 있는 건 아니고, 클라우드 단에서 어플리케이션이 운영이 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웹브라우저를 통해서 볼 수 있다. 따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거나 하드웨어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 Q. 국내 머신 어드바이저 레퍼런스는 얼마나 되나? 또 머신 어드바이저 사업 확대전략은 어떻게 전개되고 있나? A. 현재 한창 소개하고 있는 단계로, 실제로 현장에 적용하기 전에 사무실에서 테스트하고 있는 고객이 많이 있다. 거의 3000개가 넘는 장비들이 연결돼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해외사례가 있다. 우리 슈나이더일렉트릭은 그동안 하드웨어 위주의 사업을 전개해왔는데, 몇년 전부터 소프트웨어와 분석 어플리케이션에 관련된 솔루션을 계속 개발해서, 이 부분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이 부분과 연결될 수 있는 하드웨어와 솔루션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전개하려고 하고 있다. 앞으로 이 부분이 점점 더 확대될 것이다. Q. 엔아이티에 대한 질문이다. 디지털화 비즈니스를 하는 글로벌기업들이 많이 있는데, 엔아이티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A. 스마트 팩토리와 관련해서 K 사나 S 사 등 다양한 공급업체들과 검토를 했는데, 아무래도 산업군에 대한 이해가 가장 깊은 기업이 슈나이더라고 판단을 했다. 보안성이나 이미 적용되어있는 해외 사이트를 검토한 후에, 이를 통해서 안전성에 대해서 믿음이 갔기 때문에,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와 함께 진행을 하게 됐다. Q. 오늘 설명한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원격 장비관리 기술의 경우, 슈나이더 PLC가 아닌 타사의 컨트롤러와도 연결이 될 수 있나? A. 머신 어드바이저는 슈나이더 PLC가 아니더라도 타사 컨트롤러에서 클라우드로 데이터만 올릴 수 있다면, 이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IoT 게이트웨이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왜냐면 기존의 장비들을 어떻게든 연결해서 데이터를 상위로 올려야 하는 요구가 늘어나고 있는데, 컨트롤러가 쓰는 언어와 클라우드단에서 쓰는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장비의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올리기 위해서는 중간에 일종의 통역역할을 하는 IT 게이트웨이라는 제품을 추가해야 하기 때문이다. Q. 오늘 소개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솔루션이 타사 솔루션과 차별화되는 점은 무엇인가? A. 머신 어드바이저가 타사 클라우드 서비스와 차별되는 점은 두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머신 어드바이저가 장비운영과 모니터링, 관리에 포커스된 서비스라는 점이다. 따라서 범용적인 서비스는 아니지만 장비를 제조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 두 번째는 장비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내가 쓰고 있는 장비를 쉽게 디지털화할 수 있도록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이다. 내 장비에서 기존에 쓰던 데이터들을 끌어올리기 위한 세팅 방법 등이 복잡한 것이 아니라, 우리 슈나이더일렉트릭에서 교육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간단하고 심플하고 편하게 돼 있다. 내 장비를 최대한 쉽고 빠르고 간결하게, 그러면서 비용도 저렴하게 디지털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는 것이 장점이다. Q. 엔아이티에 대한 질문이다. 머신 어드바이저는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이데, 과거에 비해 분석까지 걸리는 시간이라는 측면에서 어떤 이점을 느끼나? Q. 이 시스템을 통해 장비를 항상 원격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즉각 반응이 온다. 보통 각 값에 따라서 피드백 시간이 다르긴 한데, 제일 긴 게 5분 단위다. 그 정도로 빨리 피드백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장비 운영자가 못 보고 있어도 기계가 고장이 났는지 안 돌아가는지 먼저 판단을 해서 액션을 취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을 도입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부분은 화재 부분이다. 이 시스템이 없었을 때는 발화가 된 시점을 찾기가 어려웠다. 덕트라인의 어느 부분에서 화재가 났는지 못 찾아서 계속 반복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는데, 이걸 도입함으로써 어느 지점에 화재가 발생했는지 빠르게 찾아내고, 그 부분에 대한 유지관리를 강화해서 교체할 수 있도록 제안을 할 수 있게 됐다. 화재에 대한 사고 예방이 가장 좋았고, 두 번째는 고객들의 환경운영일지 작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
락앤락-CJ대한통운-투썸플레이스, 탄소 저감 위한 협의체 구성 락앤락-CJ대한통운-투썸플레이스, 탄소 저감 위한 협의체 구성 락앤락과 CJ대한통운, 투썸플레이스가 탄소 저감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다(사진. 락앤락) 락앤락이 CJ대한통운, 투썸플레이스와 함께 탄소 저감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를 가속화한다. 락앤락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CJ대한통운 본사에서 CJ대한통운,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들과 함께 ‘탄소제로 협의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활 속에서 많이 쓰이는 플라스틱을 유용하게 업사이클링하고,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 생태계를 구축하자는 데에 3자가 뜻을 함께하면서 추진됐다. 최근 글로벌 환경 오염에 따라 플라스틱 자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새로운 모델을 기업들이 줄곧 선보이고 있지만 생활용품, 물류, 카페와 같은 생활 밀접 산업사들이 협약을 맺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협약으로 탄소 저감 효과를 창출하는 모델을 제시하며 ▲폐플라스틱 재사용 및 재활용에 대한 기회 발굴 ▲폐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아이템 개발 및 제작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락앤락은 생활용품 제조 공장에서 사용하고 남은 양질의 플라스틱을 수거한 후, 물류 현장 및 일상에서 밀접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 아이템을 개발하고 제작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제작한 생활용품은 락앤락의 자체 채널에서도 운용하게 되며 판매 수익금은 친환경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투자, 산불 피해 지역 복구 등 환경을 위한 각종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투썸플레이스는 매장에서 사용한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수거해 친환경 아이템을 제작하는 매장 연계 친환경 캠페인을 추진하고, CJ대한통운은 업사이클링한 제품을 물류 현장에 도입하게 된다. 3사 외 친환경 소셜벤처 KOA(케이오에이)도 참여해 재생 아이템 제작을 돕고, 외부 기관 협업을 통해 탄소 저감 효과를 측정하며 탄소 배출량을 줄여나갈 예정이다. 락앤락 HR센터 강민숙 상무는 “협약을 통해 각 사가 ESG 경영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소비자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된 플라스틱이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탄소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선순환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비바(AVEVA), 온라인으로 마린(Marine) 미디어 브리핑 진행 아비바(AVEVA), 온라인으로 마린(Marine) 미디어 브리핑 진행 아비바(AVEVA)가 지난 6월 30일, 온라인으로 마린(Marine) 미디어 브리핑을 진행했다. 행사를 진행한 아비바 본사의 해양부분 부사장인 에르베 루어(Herve Lours) 씨는 IMO 규제 및 새로운 기술의 출현 등 조선 해양산업이 안고 있는 당면과제를 설명하고, 조선 해양산업의 고객들이 이러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자사의 경쟁력과 역량을 설명하는 한편, 대표적인 고객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아비바는 최근 인수한 OSIsof의 역량과 모기업이자 전략적 파트너인 슈나이더 일렉트릭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조선 해양산업의 모든 가치사슬 전반을 아우르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유일한 업체라는 점을 역설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고객이 아비바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운영 최적화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 루어 부사장은 조선 해양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당면과제와, 조선 해양산업 고객이 이러한 당면과제에 대처하는데 아비바가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이 두 가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전 세계적으로 조선 해양산업은 두 가지의 당면과제에 직면해 있다. 첫 번째는 새로운 기술들이 등장하면서 기술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AR/VR, AI, 머신러닝 등 제조와 관련된 새로운 기술들이 등장하고 있고, 선박시스템은 점점 자동화되고 있는데, 아비바는 이러한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두 번째는 특히 해양산업에 시사점이 더 큰 IMO(국제해사기구)가 제시하고 있는 그린쉬핑 즉 녹색해양과 관련된 여러 규제다. 이 규제는 앞으로 수년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철저하게 절감하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IMO2050 목표 달성에 디지털화가 핵심적인 역할 담당 IMO의 목표는 2018년에 처음에 제시가 되면서, 그 이후 선주들이 감속운항, 환경친화적인 연료 사용 등의 조치를 통해서 상당한 결과를 얻었지만, 2050년까지 50%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하는 IMO 205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대대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또한 조선사, 선주, 시스템통합업체, 기술공급업체, OEM 등 조선 해양산업의 모든 참가자들의 일하는 방식이 변화해야만 달성될 수 있는 목표다. 특히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는 디지털화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IMO 목표는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것이다. 더불어서 혁신적인 선박을 설계하는 것도 포함이 되는데, 시뮬레이션, 엔지니어링, 설계 소프트웨어 분야의 리더인 아비바가 이런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또 선박에 탑재되는 다양한 열 역학 공정들, 그리고 프로세스들이 더욱더 고도화되고 개선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 부분에서도 아비바가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운영단에서의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는 체계가 강화돼야 하는데, 이런 부분에서도 아비바가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아비바는 강력한 모니터링과 제어를 위한 솔루션을 가지고 있어서, 관련된 데이터를 저장, 수집, 분석, 리포팅을 할 수 있다. 철저하게 에너지 소비를 모니터링하고 통제를 하는 것만으로도 5~10% 정도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다. 그리고 에너지 관리와 관련된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있는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협력해서 고객이 이와 관련된 역량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거의 대부분의 조선사들이 아비바를 활용해서 설계와 엔지니어링 진행 아비바 제품 및 솔루션 포트폴리오(그림. 아비바) 아비바는 많은 주요기업들의 전략적인 파트너로서 조선 해양 분야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아비바는 조선 해양 분야의 모든 제품 라이프사이클을 아우르면서 활발한 지원을 하고 있다. 엔지니어링, 설계, 시뮬레이션 부분에서의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의 시행과정, 그리고 조선소의 운영, 선박의 운항과 관련해서도 탁월한 소프트웨어를 공급함으로써, 전체 제품 라이프사이클을 커버할 수 있다. 아비바는 제품 라이프사이클의 상단 부분에 해당하는 시뮬레이션, 엔지니어링, 설계부분에서 전 세계적으로 60%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거의 대부분의 조선사들이 아비바를 활용해서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진행하고 있다는 의미다. 또 한국의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과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 나가고 있다. 아비바가 엔지니어링과 설계 부분에서만 존재감이 있는 것은 아니다. 운영솔루션 부분에서도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데, 조선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산성 최적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선박 운항을 최적화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도 널리 공급이 되어 있다. 현재 아비바의 소프트웨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선박이 거의 3000여 선박에 이르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모기업이자 전략적 파트너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덕분에 시장접근도 광범위하게 할 수 있다. 거의 2만 척 정도의 선박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활용하고 있어서 아비바의 시장성도 높다고 할 수 있다. 아비바의 가장 큰 강점은 성장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 조선산업이 침체기를 맞이한 지난 10년동안에도 아비바의 매출은 상승곡선을 그려왔다.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과 다양한 선박형태에서, 조선사, 해운사, SI 업체, OEM 업체 할 것 없이 다양한 유형의 고객사로부터 꾸준히 매출을 상승시켜왔다. 한국과 아시아의 고객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아비바는 탱크나 터그선, 군함, 크루즈선, 고도화된 선박이나 기초적인 선박 등 다양한 선박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를 제공해오고 있다. 특히 데메(Deme)와 CMA GGM이라는 주요한 선주도 아비바의 고객사다. 이 가운데 컨테이너 선박사인 CMA GGM는 아비바가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보조엔진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해서 전체 사용 에너지의 50%를 절감할 수 있었다. 보조엔진과 관련된 자동화 그리고 컨테이너 설비, 화물의 운영과 관련된 최적화와 누적에너지 사용량의 효율화를 통해서 50%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이외에도 한국의 여러 OEM 사와 시스템통합 업체들과도 긴밀하게 협력을 하고 있다. 캐터필러 엔진과 관련해 데이터 모니터링, 수집, 분석을 통해서 고객들에게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많은 스크러버 선박의 경우에도 현재 운항 중인 거의 대부분의 선박이 아비바의 모니터링 솔루션을 탑재하고 있을 정도로 긴밀한 협력을 하고 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가운데 주요 인증기관을 통해서 형식승인을 받은 사례도 많은데, 이는 아비바가 공급하는 소프트웨어의 품질에 대한 뛰어난 역량에 대한 인정이라고 볼 수 있다. 디지털 트윈의 핵심이 되는 정보관리와 시각화 부분에서의 역량 강조 아비바는 조선 해양산업에서 모든 가치사슬 전반을 아우르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유일한 업체다. 프로세스 시뮬레이션에서부터 밸류체인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전반을 포괄하고 있다. 아비바는 엔지니어링이나 설계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실행이나 최적화에 관련된 소프트웨어도 공급하고 있다. 아비바의 가장 성공적인 소프트웨어는 조선산업의 워크플로우를 염두에 두고 설계가 됐기 때문에, 고객 입장에서는 추가적인 커스터마이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아비바의 소프트웨어는 전체 소프트웨어 슈트(Suit)로 완벽하게 통합이 되어있다. 다양한 소프트웨어 간의 데이터의 흐름이 매끄럽기 때문에, 아비바의 솔루션을 사용하면 수기입력을 한다든지 해서 시간을 낭비하거나 실수가 발생할 가능성을 미리 배제할 수 있다. 아비바는 시뮬레이션에서 밸류체인 최적화에 이르는 소프트웨어 슈트 이외에도 두 가지 추가적인 역량을 강조해서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데, 바로 데이터 관리와 시각화다. 정보관리와 시각화 이 두 가지는 어떤 유형의 고객사이든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전문역량이며, 특히 디지털 트윈의 핵심이 된다. 디지털 트윈은 선주, 조선사, SI 업체 할 것 없이 엔지니어링과 설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많은 불편함을 대체하고, 리스크를 제거하는데 적극 사용될 수 있다.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게 되면 설계와 엔지니어링 과정에서 과거의 방식을 대체하는 것뿐만 아니라, 선박운항이나 조선소의 선박건조 과정에서의 실제와 레퍼런스를 비교할 수 있다. 따라서 설계와 실제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고, 어떤 부분에서 이탈이 발생했고 Anomaly(비정상, 변칙)가 무엇인지 파악해서 시정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것과 애널리틱스(분석), 모델링까지 디지털트윈과 융합해서 활용을 하게 되면 데이터에서 더 많은 인사이트를 이끌어 낼 수 있고, 이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좀 더 광범위한 자산 성능관리를 할 수 있게 된다. AI, 머신러닝을 사용해서 어떤 Anomaly가 발생하든 이를 감지해냄으로써, 상당한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다운타임도 최소화할 수 있다. 다양한 고객이 아비바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디지털트윈을 구축하고 운영최적화에 나서고 있어 다양한 고객이 아비바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운영 최적화에 나서고 있다. 오프라인 설비의 운영최적화를 위해 사용할 뿐만 아니라 선원들과 항해사들의 트레이닝을 위해서도 디지털 트윈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실제 운영데이터와 여러 레퍼런스 데이터를 사용해서 선박 탑승 전에 담당자, 운전원, 선원들을 트레이닝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 트윈에 대한 시장에서의 관심도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선주입장에서는 운항최적화와 유지보수 최적화를 위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조선사의 경우에도 디지털 역량을 통해서 선주를 대신해서 선박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운영 및 유지보수와 관련된 다양한 제안을 선주 측에 할 수 있다. 이러한 부가가치가 추가된 제안을 통해서, 선주로부터 또다시 리트로핏이나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수주할 수 있는 역량이 커지는 것이다. 아비바는 좀 더 시각적으로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각화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3D 모델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조선업을 위해 특별 설계된 컨트랙트 리스크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의 경우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시스템과 현장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3D 기술을 활용해 작업 현황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다양한 정보들을 실제 재고단위의 ERP에서 설계부서로 직접 디지털 방식으로 전달을 함으로써, 3D 모델을 통해 구체적인 정보가 실제 업무가 이루어지는 현장에까지 전달이 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작업자들은 특정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정보가 포함된 업무지시를 받게 되고, 이것을 바로바로 적용을 해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모든 정보가 포함된 업무지시가 내려져서 생산라인이나 조립라인에서 바로 업무가 이루어지게 되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렸는지, 조립라인에서의 현황과 작업자의 현황에 대해서 바로 EPR 시스템 쪽으로 리포팅이 제공이 되고, 이를 통해 관리자 입장에서는 작업현황이나 관련비용 등을 좀 더 투명하게 파악하게 된다. PI System과 아비바 소프트웨어와의 시너지, 시장에 상당한 영향력 주고 있어 아비바는 최근에 OSIsoft를 인수함으로써, 새로운 소프트웨어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OSIsoft의 대표적인 솔루션은 PI System으로, 이는 퍼포먼스 인텔리전스(Performance Itelligence)의 약자다. PI System은 전체 엔터프라이즈를 아우르는 데이터 인프라 솔루션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지정된 영역이나 또는 전체를 아우르면서, 관련된 모든 운영데이터를 확보, 수집, 분석을 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된다는 것인데, 이것은 하나의 선박을 구성할 수도 있고 전체 선대를 대상으로 할 수도 있고, 특정 자산을 대상으로 할 수도 있으며, 선박에 탑재되어 있는 다양한 밴더들의 다양한 자산들을 모두 다 포괄할 수도 있다. PI System은 데이터를 수집할 때 세밀하지 못하게 수집이 된다든지, 충분한 시간 동안 수집되지 못하고 금방 끝난다든지, 전문지식이 있어야만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든지 하는 문제들을 해결해 준다. 다양한 이기종 간의 사일로(Silo)를 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PI System이 하는 일이다. PI System은 다양한 이기종 간의 사일로(Silo)를 피할 수 있도록 해준다.-ppt 10p 그림 사용(그림. 아비바) 선박에 탑재되어 있는 다양한 밴더의 여러 장비가 있을 때 특정 밴더의 특정 장비에서는 데이터가 수집이 되고 분석이 돼서 선주에게 자산성능과 관련된 몇 가지 제안을 할 수 있게 된다. 자체설비나 자체장비에 대해서는 할 수 있지만, 다양한 장비와 자산들간에 데이터가 전혀 공유되지 못하고 크게 효과를 발휘하면서 활용될 수 있는 데이터의 가능성이 차단되어 버릴 뿐 아니라, 일부 데이터들은 아예 선주에게 공유되지 않는 사례들도 있다(그림2 왼쪽). 이와 달리, <그림2>의 오른쪽이 PI System의 효과인데, PI System은 데이터의 수집과 공유를 완벽하게 정리를 해준다. 선주의 요구사항에 의거해서 밴더들간에 데이터의 수집과 공유를 가능하게 해주며, 다양한 데이터에 대한 가용성을 높여주게 되는 등 커다란 이점을 이끌어 낼 수가 있다. PI System은 업계 주요고객들로부터 많은 성공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아비바 소프트웨어와의 시너지가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데이터수집과 조직화는 PI System에서 하고, 아비바가 보유하고 있는 애널리틱스, 정보관리(IM), 시각화와 관련된 여러 가지 역량과 접목돼서 시장에 상당한 영향력을 만들어내고 있다. 여기에 엔지니어링 및 설계와 관련된 소프트웨어까지 함께 융합이 되면, 완벽한 디지털 트윈을 구현해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다음은 자산성능관리(APM) 부분이다. 모니터링 및 자산성능관리 소프트웨어-PPT 9P 그림 사용(그림. 아비바) <그림3> 오른쪽에 APM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예시가 나와 있다. 소프트웨어는 머시너리 전문성을 활용해서 특정 기간 동안 자산에 대해 정상인 상태를 계속해서 모니터링하고 학습하게 된다. 이후에 정상에서 벗어난 Anomaly가 발생하면 인간에 의해 탐지되기 훨씬 이전에 신속하게 문제를 파악해서, 탐지를 해낼 수 있다. Anomaly가 탐지되면 소프트웨어에서 담당자에게 통지를 하게 된다. 경보를 띄워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RCA까지 해주게 된다. 이를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ERP 시스템에 연결해서 이것을 시정하기 위한 작업지시까지 내린다. 아비바는 전체의 다양한 계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각화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있다. 엔터프라이즈단에서 관리를 위해서, 또는 조선소나 선대를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있다. 아니면 구체적인 선박의 특정현장에서의 성능을 파악하고자 할 때는 그와 관련된 시각화를 제공하고, 그 외에도 특정장비, 머신에 국한된 데이터를 시각화해서 볼 수도 있다. 또 운전원과 커넥티드 워커를 위한, 유지보수를 위한 다양한 시각화도 제공이 되고 있다. 운전원이나 작업자가 현장에서 아비바 소프트웨어 슈트와 연결되어있는 태블릿을 가지고 모든 정보를 확보해서 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아비바의 시각화솔루션(그림. 아비바) 루어 부사장은 고객사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디지털 트윈 사례를 소개했다.. 이 스크린샷(그림4)을 통해 디지털 트윈에서 아비바의 엔지니어링과 설계 소프트웨어에서 만들어져 있는 3D모델 기반의 레퍼런스 데이터 설계 데이터와 다양한 모니터링 소프트웨어에서 나오는 운영데이터를 함께 취합해서 활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3D모델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박의 라이프사이클 전체에서 생성된, 그리고 필요로 해서 만들어졌던 다양한 문서들도 볼 수 있다. 도면도 볼 수 있고 엔지니어링 스케마틱도 확인이 가능하고, 다양한 인증기관에서 발급받은 승인서나 인증서 같은 것들도 볼 수가 있다. 그리고 드라이덕에서 작업이 됏던 레트로핏이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서 선주입장에서는 선박의 과거 히스토리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사우디 조선소 IMI와 파트너십 확대로 중동·아프리카 지역 해양 산업 디지털 혁신 가속화 IMI는 국내 현대중공업을 비롯해서 사우디 아람코, 람프렐, 바흐리가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 조선소로, 이 4개사는 모두 아비바의 고객이다. IMI는 선박의 생산, 조립, 운영을 모두 디지털화함으로써 비용절감 및 운영 최적화를 이루기 위해, 아비바의 모든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활용하는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IMI는 중동 아프리카지역에 전 세계 최대규모의 조선소를 건설하고, 전 세계적으로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조선소를 건설해서 고도로 연결된 커넥티드 선박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서 디지털 기술에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있고, 이를 위해 아비바를 선택했다. 설계 자체도 최고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진행하겠다는 것 외에도, 조선소 자체도 철저하게 디지털화해서 운영, 생산, 조립 과정에서 디지털화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최적화를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연결된 커넥티드 선박을 고객사에게 납품을 함으로써 선주들이 운영과 관련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목표도 가지고 있다. 루어 부사장은 발표를 마치면서 아비바는 IMI와 같이 모든 고객과 장기적으로 손잡고 함께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 <Q&A with AVEVA> “클라우드가 아비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의 핵심” Q. 조선산업이 침체해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비바가 지난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A. 가장 큰 이유는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혁신역량에 투자해온 데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특정지역이나 특정업종, 특정분야 혹은 특정시장 상황에 기대지 않고, 계속해서 혁신을 추진한 것이 지속적인 성장의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상당히 강력한 포트폴리오와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점, 계속해서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이어 나갈 수 있는 리소스를 확보하고 있는 점도 도움이 됐다. 조선 해양산업이 사이클이 있는, 경기에 취약한 산업이긴 하지만, 아비바는 특정 시장상황에 기대지 않고 계속 준비하고 전략을 실천하고 있어서, 고객들이 필요로 할 때 거기에 딱 맞는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이 장기적인 승리의 비법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에 대한 좋은 예가 아비바 차원에서 조선 해양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포함을 시키겠다는 전략적인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하겠다. 전체 소프트웨어 슈트를 통해서 다양한 산업에서의 당면과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던 것. 조선소에서의 비용절감의 압박, 치열해지는 경쟁에 대한 대응, 제조분야에서의 역량 강화, 그리고 커넥티드 워커를 위한 여러 지원을 위해 민첩성을 강화한 부분, 이런 것들이 다 주효했다. Q. 스크러버 선박의 제어(control)는 어떤 걸 사용하고 있나? A. 고객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스크러버 선박 시장에서 20% 정도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고객사에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Q. 조선 해양 시장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쟁 상황을 어떻게 보며, 아비바가 이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 A. 이 시장에 다양한 참여자들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시장잠재력과 시장규모 자체가 거대하다. 아비바는 확실한 차별화 포인트가 있는데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모두 다 포괄할 수가 있다는 강점이다. 모니터링 데이터를 하나 두 개 확보하는 것은 쉽다. 그리고 이미 선박 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들은 너무 많다. 이런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 다음단의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구체적인 소프트웨어 역량이 있어야만 한다. 그래야만 데이터를 분석해서 인사이트를 끌어내고, 그것을 기초로 좋은 제안을 할 수 있다. 애널리틱스와 모델이 어우러져야만 가치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다. 작은 성능관리 같은 부분에서도 연료를 얼마나 사용했는지, 스위치보드에서 얼마나 많은 전기를 사용하고 있는지, 제너레이터에서는 얼마만큼 발전이 나오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포인트로 잡아내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이런 데이터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애널리틱스를 통해서 실질적인 이점이 나올 수 있는 제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알기로는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기업은 아비바가 독보적이라고 본다. 또 다른 강점은 다양한 시각화 시스템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최종유저에게 인사이트와 제안을 제공하는 수단이 시각화시스템인데, 최종유저는 다양할 수 있다. 최고위 경영진도 있고, 필드에서 작업하는 운전원일 수도 있고, 항해중인 선원일 수도 있고, 유지보수 담당자일 수도 있다. 이 사람들은 모두 다 동일한 데이터를 소비는 하지만, 다양한 형식으로 보기를 원한다. 따라서 하나의 시각화만 있어서는 될 일이 아니다. 솔루션을 통해서 AR, VR이 태블릿이나 다양한 디바이스에 의해서 제공이 된다. 이는 운전자에게는 좋지만, 핵심적인 현장에서의 KPI를 모두 다 챙기고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최고위 경영진에게는 불필요한 것일 수도 있다. 이런 오퍼링에서 갭이 발생할 수 있는데, 아비바는 이런 부분들을 채울 수 있는 광범위한 시각화 시스템을 내놓고 있다. 고객들에게 단순한 데이터수집이 아니라 PI 시스템을 통한 데이터 Orchestration(통합)까지 이루어진, 인사이트와 시각화가 완전히 어우러진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다는 데 아비바의 강점이 있다. Q.. 하이테크 센서가 점점 늘어나면 처리해야 하는 태그가 많아지고 필터 개수가 증가하게 되는데, 정밀한 분석을 위해 수집주기를 밀리세컨드 단위로 낮추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PI Server가 강력해질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해 OSIsoft의 PI Server는 어떤 성능 개선이 있었나? A. PI 솔루션은 모니터링을 위해서 핵심기반 시설에까지 투입되는 강력한 솔루션이다. 조선 해양 분야에서의 적용사례뿐만 아니라 미국 내에서 아주 대규모의 발전소의 모니터링을 위해서 PI 솔루션이 사용될 만큼, PI 솔루션은 광범위하면서 강력하게 다양한 모니터링과 연결이 돼서 쓸 수가 있다. 구체적으로 PI 시스템이나 PI 서버 성능과 관련된 제약이 발생한 사례를 들은 바가 없고 아주 대규모의 유스케이스에도 적용이 되어 있다. PI 시스템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을 연결할 수 있는, 호환이나 상호운영성 측면에서 가장 앞서 나가는 시스템이다. 다양한 밴더의 온갖 모니터링 시스템과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런 강점 때문에 OSIsoft의 PI 솔루션을 인수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외부 모니터링 역량, 광범위하게 많은 수의 태그까지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과거 아비바에서는 보유하고 있지 않았는데, PI를 통해서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Q. 어떤 트렌드가 현재 아비바 기술 개발에 영향을 미치고 있나? A. 발표에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클라우드가 아비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의 핵심이다. 지금까지 해양조선 분야에서 클라우드 기능에 대한 요구가 그렇게 높진 않았지만, 최근에는 상당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클라우드에 대한 요구가 증가세에 있기 때문에, 아비바는 향후 수 년 간 아비바 솔루션들을 클라우드에서 가용하게 만드는 것을 염두에 두고 투자를 진행해 나갈 것이다.
롯데케미칼, LPG확대 통한 원료 유연성 및 효율성 높인다 롯데케미칼, LPG확대 통한 원료 유연성 및 효율성 높인다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전경(사진,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여수 및 대산공장의 에틸렌 생산 원료인 납사(Naphtha) 비중을 줄이고 LPG(Liquefied Petroleum Gas, 액화석유가스) 사용량을 늘리는 원료 설비 효율화에 약 1,400억 원을 투자한다. 국내 에틸렌 생산설비의 LPG 사용량을 현재의 20% 수준에서 2022년 말까지 약 40%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향후 에틸렌 설비 능력에 따라 최대 50%까지 원료를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에틸렌 생산 주원료인 납사 대비 경쟁력 높은 원료인 LPG 사용량을 늘려 원가경쟁력을 강화하고 원료 시황에 따른 선택 투입으로 효율화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석유화학업계는 유가 급등락에 따른 원가 절감과 이산화탄소 저감,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 감축을 위해 에틸렌 및 프로필렌 생산 공정에 기존 주원료로 사용하던 납사를 LPG로 대체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은 지난 5월 중순부터 간이 보수를 통해 설비 추가를 위한 사전 공사를 마쳤으며, 여수와 대산공장은 LPG 설비 외에 대기오염원 배출 저감을 위한 공사를 추가로 진행하여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배출물 감축에도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기초소재사업 황진구 대표는 “변화하는 사업 환경에 맞춰 경쟁력 있는 설비투자를 적기에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저탄소 원료 전환과 탄소배출 감축 등 ESG 경영 관점에서 구체적인 실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국내 여수와 대산에서 약 230만 톤의 에틸렌을 생산하고 있으며, 미국 및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생산기지를 합하면 총 450만 톤의 에틸렌 생산량을 보유해 국내 1위, 세계 7위권 수준의 에틸렌 생산량을 기록하고 있다.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은 지멘스 전략의 핵심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은 지멘스 전략의 핵심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연례 사용자 컨퍼런스인 Realize Live가 지난 5월 26일 개최됐다. 토니 헤멀건 CEO는 지멘스의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Comprehensive Digital Twin)을 강조하는 기조연설로 행사를 시작했다. 이 행사와 관련해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6월 9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자들을 대상으로 토니 헤멀건 CEO 미디어 Q&A 세션을 개최했다. 이 세션에서는 토니 헤멀건(Tony Hemmelgarn) CEO 및 바스 쿠퍼(Bas Kuper) APAC 매니징 디렉터가 함께 참석해, Realize LIVE 행사의 주요 발표에 대해 소개하고, 기자들과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에서 Tony CEO는, SaaS와 클라우드는 지멘스가 고객을 위해 관리를 하기 때문에, 고객이 설계와 그들의 고객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1. 토니 헤멀건 CEO 기조연설 디지털화는 가능한 것을 재정의하는 방법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11%만이 명확한 디지털전환 전략을 가지고 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핵심 구성 요소는 고객이 가능한 것을 재정의하는 방법을 기반으로 하며, 그것의 핵심 구성 요소는 지멘스의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이다. 디지털 트윈은 솔루션 구축 방법의 핵심이며 고객에게 신뢰를 제공하는 방법이다. 제품 자체에 대한 모든 것, 생산 프로세스, 시뮬레이션, 사용되는 제품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피드백 루프, 이 모든 것들은 디지털 트윈으로 정의하는 것의 일부이다 지멘스 전략의 핵심에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이 있다.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은 제품, 생산 및 성능을 통합한다.(그림. 지멘스) 세계가 복잡하고 제품은 복잡하다. 고객은 복잡성을 감수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지멘스의 Xcelerator 포트폴리오를 사용하고 있다. Xcelerator는 포괄적인 디지털트윈과 개인화된 적응형, 현대적이고 유연한 개방형 생태계, 이 세 가지 구성 요소를 결합한다. 지멘스는 이 전략을 통해 고객이 매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Xcelerator는 포괄적인 디지털트윈과 개인화된 적응형, 현대적이고 유연한 개방형 생태계, 이 세 가지 구성 요소를 결합한다.(그림. 지멘스) BioNTech사, 지멘스의 솔루션을 사용해 기록적인 시간 내에 COVID 백신을 개발 및 생산 Toney CEO는 이에 대한 몇 가지 사례를 소개했다. 첫 번째 사례는 BioNTech사다. 이 BioNTech는 화이자 백신을 공동개발한 제약회사다. BioNTech는 지멘스의 솔루션을 사용했고, 지멘스는 제조 실행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중 하나 인 Opcenter를 사용해 빠른 확장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기록적인 시간 내에 COVID 백신을개발 및 생산할 수 있었다. 두 번째는 SRI International사가 군사 하드웨어의 수명주기를 연장한 사례다. 항공기나 선박, 헬리콥터, 항공 모함 등 군사 하드웨어의 많은 전자 제품은 더 이상 생산되지 않으며, 집적회로도 찾을 수 없고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수리나 서비스를 위해 항공기와 선박을 직접 가져가야 한다. SRI 사는 항공모함의 하드웨어의 수명주기 연장을 위해 지멘스의 멘토 컨설팅 부서와 함께 일했고, 설계 사례에서 시뮬레이션 모델에 이르기까지 모든 고객의 프로세스를 다시 구현했다. SIR사는 지멘스의 시뮬레이션 방법론을 사용하여 집적회로 전체 사용자 정의 흐름인 IC를 재정의했다. 다음은 오하이오에 본사를 Lordstown의 사례다. 전기트럭을 만들기 위해 지멘스의 시뮬레이션 도구, 전기 시스템 레이아웃을 사용하고 있었고, 이 차량의 제작과 관련된 모든 설계 요구 사항을 관리했다. Lordstown 사는 모든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PLM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실패했고 작동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은 지멘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Teamcenter를 채택했다. 현재 자동차 산업의 상위 25개 OEM 중 24개가 Teamcenter를 사용하고 있다. Lordstown 사는 한 달 만에 실패한 기존 시스템의 데이터 손실 없이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하고, ERP 시스템에 연결하고, 모든 교육을 수행했으며, 모든 작업을 한 달 만에 수행했다. GEA그룹, 지멘스의 Automation과 Industrial IoT, Low-Code 솔루션 사용해 화물선의 유지보수 지연 감소 다음은 GEA그룹 화물선의 유지보수 지연 감소 사례다. GEA그룹은 다양한 산업을 지원하는 대규모 기술 회사로서, 분리 기술(Separation Technology)라고 부르는 기술을 만든다. 이 분리기술은 음식에 작용하고 원유에 작용하며, GEA그룹은 자신들의 배에서 이 기술을 사용한다. 우리가 바다 한가운데 있다고 상상해 보자. 이 기술을 사용하여 원유를 분리하여 선박에서 이 연료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분리기가 작동을 멈추면 배가 멈출 때까지 바다 한가운데서 기다릴 수밖에 없다. 따라서 배가 멈추기 전에 문제를 해결하거나 문제를 예상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지멘스는 산업용 IoT에서 산업용 엣지 및 자동화 하드웨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검토했다. 지멘스는 이것을 센서-엣지-클라우드라고 부른다. GEA그룹은 지멘스의 Automation과 Industrial IoT, Low-Code 솔루션을 사용해서 발생할수 있는 실제 오류를 예측하고 그 전에 포트 수리를 예약할 수 있었다. 다음은 미 공군 함대 현대화 사례다. 공군은 많은 회사와 마찬가지로 모든 종류의 시스템에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정보는 20개가 넘는 많은 다른 시스템에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이 여러 시스템이 있는 경우 단일 기록 시스템이 없다. 즉, 20개의 서로 다른 시스템에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단일 소스를 알지 못한다. 그래서 그들은 업계 최고의 PLM 플랫폼인 Teamcenter에서 표준화했다. 그들은 이 모든 것을 한데 모을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고, 지멘스는 그들이 차량을 현대화하도록 돕고 Teamcenter를 사용하여 내부 비즈니스와 공급망 전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스레드를 구축했다. 또 다른 사례는 Unlimited Tomorrow사가 90% 적은 비용으로 보철물을 설계하고 제작한 것이다. Unlimited Tomorrow사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하기 위해 적층 제조를 활용하는 소규모 회사다. 이 회사는 수천 명의 어린이들을 위해 극히 낮은 비용으로 의수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에 Mentor의 솔루션을 사용했다. 지멘스가 Mentor를 인수한 지 3년이 지났다. 지멘스는 EDA에 대한 투자를 크게 늘렸다. 지멘스는 R&D 기술뿐만 아니라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에 대한 투자도 늘렸다. 그리고 지멘스는 경로기술 배치를 위한 Avatar, 팹-필드 분석 기능을 위한 초음파, IC 통합 검증 솔루션을 위한 OneSpin, 고객이 IP 블록 및 설계를 검증하는 데 도움이 되는 Fractal 등 여러 회사를 인수했고 앞으로 더 많은 회사를 인수할 계획이다. 지멘스는 기계 설계 프로세스를 사용하여 인쇄회로기판에서 전기 시스템으로 수행하는 작업의 대부분을 통합했다. 이의 핵심은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이다. SaaS는 진정으로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변화시키고 있어 Tony CEO는 고객은 더 접근하기 쉬운 기술을 원하고, 요구에 따라 엔지니어링 기능을 확장하고 향상 시킬 수 있는 능력을 원하며,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협업할 수 있는 유연성을 원한다고 말하고, 따라서 지멘스는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SaaS 관점에서는 이전에 사용한 솔루션을 동일한 방식으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이러한 워크플로에 완전히 통합된 클라우드 연결 기능이 있다. 예를 들어, 지멘스의 새로운 목적 구축 솔루션인 Ad Hoc 협업과 같은 것이다. SaaS는 진정으로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변화시키고 있다. SaaS 환경의 이점은 고객에게 분명하다. 그러나 지멘스는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을 제공한다. Tony CEO는 SaaS를 수행하는 몇 가지 작업 가운데 Xcelerator Share에 대해 설명했다. 이는 SaaS 솔루션의 일부로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세트다. Teamcenter는 데이터 관리에 대한 많은 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Ad Hoc 협업 접근 방식에 가깝다. 동료들과의 협업은 절반에 불과하다. 고객이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모든 장치에 있기를 원한다. 그리고 그것은 Ad Hoc 협업이다. 그들은 차세대 증강 현실을 사용하여 디자인을 확인하고 피드백을 제공하기를 원한다. 동료들과 협력하고, 고객과 협력하고, 또한 공급망과 협력한다. 그들과 어떻게 협력하나? 그들은 솔리드 엣지를 사용하여 부품 제조를 수행하고 이 Ad Hoc 공동 작업에서 해당 데이터를 공유 및 통합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기를 원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장점은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Teamcenter의 신뢰할 수 있는 백본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다. Xcelerator Cloud Platform, 고객에게 선택의 자유를 제공 Xcelerator Cloud Platform은 Xcelerator의 핵심이다. 모든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은 동일한 플랫폼을 활용한다. 이것이 바로 응용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데 사용했지만 고객이 응용 프로그램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아키텍처다. 이를 통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는데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어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할 수 있다. 또한 개인화된 경험을 만들 수 있으며, 모두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온 프레미스로 제공될 수 있다. 지멘스는 고객에게 선택의 자유를 제공한다. 지멘스는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의 자유를 제공한다.(그림. 지멘스) Xcelerator Cloud Platform(그림. 지멘스) SaaS 오퍼링의 핵심 부분은 커뮤니티 멤버십 그렇다면 비즈니스를 위해 작업 중인 현대화는 무엇인가? TeamcenterX는 SaaS 방식으로 공급되는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용 오퍼링이다. 이 신규 오퍼링으로 모든 기업은 기존의 온프레미스 PLM을 도입함으로써 필요한 IT 자원 없이도,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신속하게 PLM 솔루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Teamcenter X는 비즈니스가 성장하면서 기능을 추가할 수 있어 유연성이 우수하며, 사전 구성된 엔지니어링 및 비즈니스 솔루션들도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또한 Teamcenter X는 모든 사용자에게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분산된 서로 다른 팀들을 연결하여 효과성과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 Cycling의 CEO는 “우리는 그들이 비즈니스를 위한 제품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는 복잡성을 관리합니다.”라고 말한다. 이러한 목적에 맞는 앱인 PCBflow에 대해 소개했다. 이것은 새로운 서비스인 Software as a Service 제품이다. 인쇄 회로 기판 설계와 인쇄 회로 기판을 제조하는 사람들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는 최초의 안전한 온라인 환경이다. PCBflow는 업계를 선도하는 Valor, NPI 소프트웨어 엔진에 의해 구동된다. 제조 공정을 위한 인쇄 회로 기판 설계를 자동화한다. 커뮤니케이션을 제조하기 위해 디자인을 간소화하고 있다. 설계를 최적화하고 프런트 엔드 엔지니어링 주기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SaaS 오퍼링의 핵심 부분은 커뮤니티 멤버십이다. 이는 단순히 동료나 이와 같은 이벤트에 대한 액세스 이상이며, 예를 들어 Part Quest와 같은 세계 최고의 혁신가에 대한 액세스다. 인쇄 회로 기판 설계자를 즉시 ​​사용 가능한 CAD 데이터 및 부품과 연결할 수 있는 웹 기반 도구다. 지멘스는 적층 제조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적층 제조 부품 제작과 관련된 모든 것을 간소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산업용 적층 제조 에코 시스템에 연결한다. 2. Q&A “지멘스 소프트웨어의 강점은 고객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멘스 솔루션의 통합이 가능하다는 것” 토니 헤멀건(Tony Hemmelgarn) CEO(사진. 지멘스) 바스 쿠퍼(Bas Kuper) APAC 매니징 디렉터(사진. 지멘스) Q. 지멘스는 지난 1년 동안 특히 Mentor, OneSpin Solution 및 Fractal과 같은 반도체 분야의 기업을 여럿 인수했는데요. 이것이 회사의 전반적인 성장 전략에 어떻게 부합하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사업 확장에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Tony: 지멘스의 EDA 사업, 특히 집적회로 사업, 전기 시스템 및 인쇄회로기판 사업이 지난 몇 년간 급속도로 성장해 왔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대부분이 요즘 뉴스를 통해 집적회로 구축에 대한 압박과 수요가 어떠한지 아실 것 같은데요. 지멘스는 여기에 투자하고 있는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고 지멘스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지난 몇 년 동안 지멘스의 큰 성장 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좀 더 포괄적인 접근 방식과 디지털 트윈 및 디지털 재현을 갖추는 것이 당사의 전반적인 전략에 부합합니다. 지멘스의 기업 인수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기 위함입니다. 그중 일부는 집적회로 사업인 Place-and-Route 역량을 강화하고, 또한 검증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멘스의 기업 인수는 그러한 전략의 일부이며, EDA 사업에 계속 투자할 것입니다. 지멘스는 지난 2~3년 동안 전기 시스템 사업에 투자를 해왔고, 불과 일주일 전에 Supplyframe 인수를 발표했는데요. Supplyframe은 인쇄회로기판 사업에 도움이 되는 인수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지멘스의 전자 부문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거기에 계속 투자할 것입니다. Q. 어떤 트렌드가 PLM 기술 개발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까? 지멘스가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고객을 지원할 계획인지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Tony: 첫 번째 트렌드는 조금 전에 봤던 영상에서 다뤘는데요. 예를 들면 Teamcenter Share와 다른 몇 가지를 통해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디지털 기업이 트렌드에 뒤처져서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고 더 민첩해질 수 있다는 것인데요. 코로나19로 지난 1년 반 동안 전 세계에서 일어난 일들을 보면 디지털 전략과 디지털 환경이 있다면 없는 것보다 훨씬 쉽게 일할 수 있다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고객들에게도 차이를 만듭니다. 시장에 대응하고, 그들의 고객에 대응하고,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지멘스의 포괄적 디지털 트윈, 전략, 소프트웨어 개인화 및 개방적 아이디어는 대부분의 회사가 지멘스에 요구하는 것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이는 아태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모든 지역에 해당됩니다. Bas: 아시겠지만 저는 이곳에 온 지 9개월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새롭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올해 특히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곳은 지멘스의 로컬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Mendix와 관련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보셨겠지만, 지멘스는 중국 텐센트와 대규모 협업을 발표했습니다. 지멘스는 아직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시작 단계에 있지만 이 지역에서 큰 동력을 얻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수요가 있는 또 다른 분야는 모바일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BSE)으로 특히 자동차 분야에 수요가 많습니다. 일본에 몇 가지 사례가 있지만, 중국에서도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지멘스 기술을 활용하여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Tier 1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흥미로운 발전이 보이는데요. 여기는 우리 지역이 아니므로 특별히 지목하지는 않겠습니다만, Tier 1 업체들이 Tier 2 업체를 프로세스에 통합시키는 식으로 가치 사슬에서 더 올라가려 하는 노력이 보입니다. 올해에 저희는 두 가지 좋은 예를 보았는데요. Tier 1 업체 중 하나가 Tier 0.5라고 부르는 단계로 올라가서 OEM에 시스템을 제공하길 원했습니다. 이 업체는 이를 위해 현재 MBSE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부품업체들이 이론 도구를 시설에 접목하여 자체 프로세스에 더 가깝게 연결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MES와 품질 관리, 계획 및 스케줄링 솔루션을 제공하여 Tier 2 협력사와 더 긴밀하게 통합됩니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가 돕고 있는 일부 예일 뿐입니다. 이 경우, 자동차 부품업체가 더 민첩하거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현재 보이는 장벽 중 일부를 제거하기 위해 공급망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Q. 지멘스를 비롯한 많은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회사가 이러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직원들이 새로운 기술을 다루고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투자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와 AI와 같은 신기술을 완전히 활용하기 위해 제조 업계가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입니까? 또, 제조업체는 재교육과 업그레이드 비용과 같은 단기적인 과제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장기적인 니즈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이룹니까? Tony: 여기에는 여러 요소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클라우드입니다. 클라우드의 가장 큰 장점은 컴퓨터 기반 엔지니어링, 예를 들어 컴퓨팅 성능과 도메인 지식이 필요한 매우 복잡한 컴퓨팅 유체 역학과 같은 작업을 수행하려는 중소기업이나 또는 대기업 고객에게 항상 예시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SaaS와 클라우드의 장점은 우리가 고객을 위해 관리한다는 것입니다. 고객은 필요한 고성능 컴퓨팅 기능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맡아서 하니까요. 지멘스는 어떻게 소프트웨어를 적용해야 하는지를 도울 수 있습니다. 지멘스는 이전에 언급한 커뮤니티를 통해서 다른 엔지니어들과 CAE 사용 방법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고객이 새로운 기술을 채택하도록 변경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클라우드는 고객이 설계와 그들의 고객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큰 역할을 합니다. 다음은 AI를 살펴 보겠습니다. 지멘스는 계속해서 AI를 사용하여 제품을 보강하고 사용하기 쉽게 만들고 있습니다. 앞서 지멘스의 NX CAD 툴의 AI 기능에 대해 얘기했는데요. 거의 97%의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으며 다음에 어떤 명령을 선택할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지멘스 소프트웨어를 채택하고 지멘스 소프트웨어로 더 쉽게 작업할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Bas가 조금 전에 언급한 로우 코드 기능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지멘스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꼭 소프트웨어 개발자일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개인의 작업 방식에 맞춰 소프트웨어를 개인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의 개인화, 클라우드와 AI를 통해 지멘스는 새로운 사용자가 새로운 기능을 훨씬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또한 과거에는 접근하기 더 어려웠던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고객에게 다가가는 것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저는 모든 기업이 이러한 방식을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클라우드와 AI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좀 더 일반적인 질문에 답변일 수 있는데요. 조직의 변화가 아마도 극복해야 할 가장 큰 장벽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술 자체는 더 이상 문제가 아닙니다. 지멘스는 많은 국가, 특히 중국에서 중앙 및 지방 정부와 협력하여 현재 10개 이상의 혁신 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싱가포르와 인도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지멘스는 곧 청두에 자율주행 및 전기 자동차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혁신 센터 개소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혁신 센터는 먼저 지멘스가 현재 보유한 기술과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이를 활용해 사용 가능한 새로운 기능과 기술에 대해 기존 직원 대상 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기존 직원의 재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그보다 훨씬 빨리 시작해야 합니다. 지멘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대부분의 대학 및 학교와 협력하여 지멘스 기술을 커리큘럼의 일부로 만들고 대학 졸업생들이 클라우드와 AI를 포함한 새로운 기술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Q.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시스템에 관한 모든 산업 세계에서 지멘스의 역할에 대해 조금 더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Tony: 저는 그것이 지멘스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IT와 OT의 통합과 그 방법에 있어 지멘스보다 더 잘 준비된 회사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문제에 대해서 단순히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시스템 또는 솔루션 차원으로 접근하기 때문입니다. 지멘스 소프트웨어의 강점은 고객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멘스 솔루션의 통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포괄적 디지털 트윈이라는 아이디어 자체가, 제품에서 전자 기능을 구현할 수 없다면 진정한 디지털 트윈이 불가능합니다. 요즘 대부분의 제품, 특히 가장 복잡한 제품들에는 전자 기능이 필수입니다. 제조 소프트웨어, 제조 역량이 없다면 디지털 모델에서 일어나는 일과 작업 방식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지멘스의 가장 큰 장점은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회사와 달리 제품을 직접 구축 및 제작한다는 것입니다. 즉, 자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자체 제품을 생산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스템의 관점을 가질 수 있으며, 고객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에 대해 시스템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지멘스의 가장 큰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다양한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아태 지역의 제조 공급망 시장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과 비교해 이곳의 경쟁 시장을 어떻게 보십니까? Bas: 우선 경쟁은 항상 좋은 것입니다. 경쟁을 통해 우리가 긴장을 늦추지 않고 혁신을 주도하고 고객의 비용을 낮추기 때문입니다. 결국 경쟁이 없다면 고객에게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기 시장에도 상당히 많은 신규 진입자가 있습니다. 아마도 다른 지역보다 조금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항상 쓰임새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Tony의 프레젠테이션으로 돌아가보면 우리 고객은 전체 가치 사슬을 넘나들 수 있는 통합된 종합적 디지털 스레드를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매우 자본 집약적이며 그러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진입자로서 접근하기 더 쉬운 틈새 영역이나 특정 도메인에서 많은 경쟁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지멘스 수준의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으려면 상당한 투자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멘스는 업계에서 가장 종합적인 디지털 트윈을 보유하고 있지만 ERP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한 단계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작년에 발표한 SAP와의 협업이 지멘스를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지멘스는 이제 ERP 세계로의 원활한 통합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앞으로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지멘스는 SAP와의 협업을 통해 상당한 견인력을 얻고 있습니다. SAP는 지멘스처럼 거대한 회사입니다. 그래서 눈덩이가 굴러가기 시작해야 하긴 하지만, SAP를 통해 이전에 침투할 수 없었던 많은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협업에 대한 기대도 높고, 결국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솔루션과 현재 경쟁 시장에서 제공하지 않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은 혜택을 받게 됩니다. Q. 지멘스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은 환경, 사회 및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 위해 어떻게 지속 가능한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까? 지멘스는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객을 어떻게 지원하고 있나요? Tony: 좋은 질문입니다. 지멘스는 지속가능성과 관련해 여러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자동차 사업에서 전기화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멘스는 고객이 전통적인 내연 기관에서 전기차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전기화 소프트웨어와 다른 포트폴리오를 병합하는 전략을 통해 전기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최적화에 관해서는, 배터리 제조 공장에서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고 있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지멘스는 MindSphere 솔루션을 통해 공장의 레이아웃과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할 수 있기 때문에 공장 운영에서 엄청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고객과 함께 이를 구현한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전산유체역학을 활용해 냉동 시스템을 최적화한 사례도 있습니다. 공기 흐름, 효율성 그리고 제품을 어떻게 최적화할 수 있을까요? 지멘스의 지속가능성 노력의 대부분은 단순히 ‘지속 가능함’이라고 표시하기 위함이 아니라 고객의 수익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행합니다. 이를 제대로 수행하면 지속 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자신의 고객을 도울 수 있기 때문에 수익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객은 에너지 비용과 업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고객이 제품을 최적화하고 업무 방식을 보다 지속 가능하게 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하는 것이 지멘스 소프트웨어의 거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몇 년 전과 비교해서 이제는 수익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에 기업들은 지속가능성에 대한 좋은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를 원했습니다. 이제 지속 가능성은 운영상의 필수 요소가 되고 있으며 지멘스는 많은 고객들과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Q. 지멘스는 작년에 Teamcenter X 소프트웨어 SaaS 제품을 출시했고 올해는 MindSphere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중국 시장에서 출시했습니다. 지멘스의 클라우드 전략에서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멘스는 어느 쪽에 집중하나요? 현재 지멘스에서 클라우드 사업의 비중은 어느 정도 되는지요? Tony: 영상에서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지원할 것이며, 온프레미스는 물론 고객이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계속 지원할 것입니다. 우리는 고객을 어떠한 비즈니스 모델로 강요하지 않을 것이며 고객이 원하는 것에 맞출 것입니다. 따라서 앞서 얘기한 중국의 경우처럼 많은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지멘스 MindSphere는 알리바바 클라우드에서 실행됩니다. 지멘스는 최근 소프트웨어의 Red Hat 온프레미스 위치에 배포하기 위해 IBM과 파트너 관계를 발표했습니다. Bas가 이야기한 것처럼 Mendix도 텐센트와 같은 다양한 유형의 플랫폼에 배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클라우드 기회를 매우 강력한 기회로 봅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계속해서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Teamcenter가 좋은 예입니다. 지멘스는 새로운 고객과 새로운 기회와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고객에게 문제를 강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고객에게 우리가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선택권을 줄 것입니다. 따라서 어떠한 디바이스, 시간, 장소, 클라우드와도 조합 가능하며 온프레미스에 머무르는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고객이 일정 기간 동안 그렇게 하고 싶다면 말입니다. 우리가 고객을 위해 관리하는 가치가 매우 크기 때문에 대부분 고객이 SaaS(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로 이동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각 고객의 속도와 시간에 맞추어 시행할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우리에게는 기회입니다. Q. 지멘스는 산업용 사물 인터넷에서 개방형 시스템에 대한 수요를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개방형 시스템이 공장 수준에서의 IT와 OT의 통합을 가속화할 수 있습니까? Tony: 프레젠테이션에서 보셨듯이 그것은 우리 전략의 세 가지 축 중 하나입니다. 지멘스는 모든 것을 개방 환경에서 하고 있습니다. Bas도 말했듯이, 지멘스의 강점은 솔루션의 통합이며 시장에 쉽게 진입해서 (기술을) 따라 하고 개발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지멘스는 지난 25년 동안 이러한 통합을 개발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여전히 사람들이 다른 기술을 활용하도록 허용합니다. 만약 고객이 다른 기업의 기술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면, 우리는 그 기술을 지멘스 솔루션에 연결하여 개방된 방식으로 작동하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가 더 나은 솔루션이 있다고 생각하냐고요? 물론입니다! 하지만 오픈되어 있으며 MindSphere와 산업용 IoT는 그러한 개방형 시스템의 예입니다. 클라우드 전략으로 다시 돌아가서, 언제 어디서나 어떤 장치로든 가능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어떠한 독점 아키텍처나 독점적 방식에 의해 제한되지 않을 것입니다. 3D 모델링, CAD 모델링을 위한 Parasolid 엔진이 그 예로 현재 사용자가 4백만 명이 넘습니다. 많은 경쟁 업체가 Parasolid를 자사의 수학 엔진으로 사용하여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개방 환경에서는 경쟁 업체를 포함해 모든 사람에게 기술을 라이선싱하여 데이터가 한 시스템에서 다른 시스템으로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동일한 수학 엔진을 기반으로 하므로 지오메트리를 변환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멘스는 계속해서 개방을 장려할 것이며, 저는 지멘스가 오늘날 소프트웨어 사업에서 세계의 그 어느 누구보다도 이를 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방금 말씀하신 나머지 솔루션들에 Mindsphere와 Mendix가 어떻게 부합합니까? 지멘스는 앞으로 이 두 가지에 집중할 계획인가요? Tony: IT, OT 컨버전스와 함께 MindSphere는 지멘스에 매우 중요합니다. 제품 개발과 제조, 제품 사용 또는 제조 공정 등으로부터 배우기를 원하며 폐쇄 루프 프로세스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수집한 데이터에서 학습하고 모든 정보를 설계 프로세스에 피드백하여 변경이나 최적화를 위한 결정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MindSphere는 IT와 OT의 통합과 고객이 제품을 설계, 제조 또는 제작하는 방식을 최적화할 때 직면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Mendix 측면에서 이것이 우리에게 왜 그렇게 중요할까요? 다시 말하지만, 미래의 소프트웨어는 모든 사람이 똑같은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않고 개인에게 맞춤화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각자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싶은 방식에 따라서요. 지멘스는 Mendix로 이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Bas가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데 일부 구성 요소를 시각화하려고 한다면, 예를 들어, 이 애플리케이션은 마음에 들지만 자신만의 버전을 원한다고 말하면 과거에는 IT 부서에 가서 적절한 애플리케이션은 무엇이고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 등을 논의했어야 할 겁니다. 하지만 Mendix 세계에서는 Bas의 애플리케이션을 가져다가 복사할 수 있습니다. Bas가 말한 ERP 정보를 SAP로부터 가져오기 원한다면 이 두 속성을 내 앱으로 끌어다 놓을 수 있고, 버튼을 누르면 내 휴대폰에서 즉시 작동됩니다. IT가 관여할 필요가 없이 내가 직접 아주 빨리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개인화하는 것, 이것이 우리가 Mendix에 관심이 많은 이유입니다. Mendix는 사용하려는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훨씬 광범위한 커뮤니티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게 해줍니다. Q. 기업들이 여전히 디지털화 프로세스를 주저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코로나19 팬데믹 중에, 특히 자동차 분야와 의료 분야의 기업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Tony: 저는 디지털화의 일부는 프로세스 변경이라고 생각합니다. Bas가 조금 전 말한 것처럼 문화적 변화입니다. 조금 다르게 생각해야 하고, 조금 다르게 일해야 하므로 시간이 걸립니다. 우리는 코로나 이후에 엄청난 가속화를 목격했습니다. 디지털 기업에서 차이를 목격한 기업들이 빠르게 디지털화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업의 모든 프로세스를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장을 설계하는 방법, 소프트웨어를 배치하는 방법 등을 다르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적층 제조라는 훌륭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적층 제조를 보면 보통 생산하고 있는 부품들을 기존의 기계 가공 기술을 사용하는 대신 인쇄해서 만들겠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적층 제조의 요점을 이해하지 못한 겁니다. 적층 기법은 부품을 최적화하고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모양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부품을 통과하는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려는 경우 소프트웨어로 부품을 그렇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기계로는 가공하기 매우 어려운 모양도 인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게 그리고 공기 흐름에 최적화된 부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전의 제조 공정을 단순히 인쇄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을 다르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컴퓨터 이용 공학(CAE) 툴을 사용하는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소프트웨어에 매달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그렇게 배웠으니까요. 지멘스의 HEEDS 설계 최적화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반복이 가능하고 몇 시간 만에 300 가지 설계를 잠재 후보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도 이미 오래 사용한 툴이 있다고 말합니다. 익숙한 툴이 편할 수도 있지만 경쟁 기업은 그들보다 300 배 더 빨리 작업할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불편할 것입니다. 이제는 시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코로나가 기업들이 디지털화를 받아들이는 속도를 훨씬 더 빠르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화가 성공적인 기업이 될 기업과 뒤처질 기업 사이의 차이를 만드니까요. 그래서 저는 지멘스가 고객이 디지털 전환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Bas: 네, 솔직히 말해서 저는 자동차 업계에 대한 발언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지난 몇 년 동안, 심지어 코로나 동안에도 디지털화에 많은 투자를 온 산업이 있다면 그것은 자동차 산업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업계는 AV와 EV로의 전환, 새로운 디자인 문제, 새로운 제조 관련 문제, 새로운 어려움, 그리고 전자제품과 소프트웨어를 차량에 결합하는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선택지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결국 무엇을 할 것인가의 문제이죠. 현상 유지를 극복해야 할 큼 혜택이 충분히 클까요? 자동차 업계의 모든 기업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선택 사항이 될 수 없음을 깨달았으며, 이 업계에서 몇 가지 훌륭한 사례들이 나왔습니다. 예를 들어 지멘스는 2년 전에 이미 베트남의 VinFast와 협업을 발표했습니다. 그것은 VinFast는 1년 반 만에 공장 하나를 건설하고 공장 하나 당 일년에 수십만 대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자동차 스타트업입니다. 이는 들어 본 적이 없으며 과거에는 결코 가능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물론 그들은 모든 최신, 최고의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분야라는 이점이 있지만, 이러한 기술이 제품을 출시하는 데 있어 시장 출시에 걸리는 시간 그리고 시장에 더 많은 고객 중심의 변형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확실한 이점을 보여줍니다. 한 가지 예를 말씀드렸고요. 지멘스는 또한 맨 처음부터 지멘스 기술을 사용하는 또 하나의EV 스타트업인 인도의 Ola와의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회사들은 엄청난 이점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거나 많은 유산을 가지고 있는 기존 회사입니다. Tony가 말했듯이 우리는 두 가지 방법을 모두 지원했습니다. 지멘스는 고객이 우리의 기술을 사용하여 이기기를 원하지만 때로는 이는 스타트업일 때만 가능합니다. 기존 회사일 경우 우리는 최종 목표를 염두에 두고 고객과 함께 로드맵을 작성하며 로드맵의 모든 단계가 비즈니스 사례에서 지원될 수 있도록 합니다. 따라서 금전적 또는 프로세스 적으로 이익을 가져오거나 고객의 경쟁력을 높여야 합니다. 그것이 원하는 결과를 얻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른 산업에서 디지털화를 무시한 많은 회사들이 문을 닫게 되는 것을 보았지만 우리 세계에서도 비슷한 효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 회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사일로나 클라우드에 대한 투자 등 신기술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는 매우 어려운 환경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쟁이 매우 치열하며 가능한 한 빨리 새로운 현실에 민첩하게 적응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고객에게 이러한 신호를 전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도심에서 폐PET병 분쇄하는 자판기 등장? 자판기형 폐PET병 저속분쇄기 시연회 열려 도심에서 폐PET병 분쇄하는 자판기 등장? 자판기형 폐PET병 저속분쇄기 시연회 열려 자판기형 폐PET병 저속분쇄기 '페트리온' 저속으로 폐PET병을 분쇄할 수 있는 PET 전용 저속분쇄기를 개발한 ‘(주)크러텍(이하 크러텍)’이 실내·외 어떤 환경에서도 쉽게 설치할 수 있는 PET 전용 저속분쇄기 ‘자판기형 페트리온(PET REON)’ 신제품을 본격적으로 런칭하면서 리사이클링 사업에 추진력을 더한다. 이와 관련해 크러텍은 지난 6월부터 주요 기업 및 지자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이어오고 있다. 페트리온은 크러텍이 런칭한 PET 전용 저속분쇄기 라인업 중 대량 집중 파·분쇄가 가능한 모델이다. 최근 크러텍은 220V 단상 전압으로 구동하는 PET 전용 저속분쇄기가 실내외 상업·생활시설뿐만 아니라 관공서, 거리 등 시민들이 활동하는 대부분의 영역에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해 사용자의 안전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자판기 타입 페트리온을 선보였다. 페트리온에 대해 설명하는 (주)크러텍 남궁봉준 대표이사(사진. 여기에) 심미성·기능성 두 마리 토끼 잡아 자판기형 페트리온은 산업용 기계가 아닌 가전제품을 연상시키는 수려한 디자인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화이트 컬러의 단정한 직육면체에 폐PET병 투입구와 조작부가 포인트처럼 위치한 커버 케이스는 케이스 오픈을 위한 개폐 손잡이를 전면부가 아닌 측면에 매립형으로 설계해 돌출부를 최소화함으로써 심플함을 더했다. 사용자는 시트지나 프린팅을 활용해 회사 로고를 삽입하거나 입맛에 맞는 디자인으로 꾸밀 수 있다. 한편 모서리에 경사를 줌으로써 사용자들의 안전에 더욱 신경 쓴 모습도 눈에 띈다. 기능적인 측면도 돋보인다. 크러텍의 PET 전용 저속분쇄기는 저속 분쇄 방식의 특성상 원래 폐PET병 분쇄 시 소음이 낮은데, 여기에 커버 케이스가 더해지면서 체감 소음이 세탁기나 청소기와 같은 가전제품 수준으로 낮아졌다. 자판기형 페트리온은 폐PET병 분쇄 작업 중 투입구를 차단해 예기치 못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사진. 여기에) 분쇄 성능은 2ℓ 생수병을 약 5초 만에 10㎜ 내외의 플레이크로 분쇄할 수 있으며, 시간당 700개 수준의 폐PET병 분쇄가 가능하다. 분쇄 후 폐PET병의 부피를 약 93% 이상 줄일 수 있으며, 연속된 투입으로 기계 오류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분쇄 작업 중에는 투입구가 차단된다. 폐PET병 캡까지 분쇄하는 강력한 분쇄 능력을 바탕으로 별도의 캡 분리 작업이 필요 없으며, 혼합된 캡 플레이크는 이후 비중분리로 간단하게 분류할 수 있다. 덧붙여 콘센트에 코드만 연결하면 어디서든 사용 가능한 220V 단상 전압 구동 방식의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동성도 강화했다. 10㎜ 내외의 플레이크로 분쇄된 폐PET병(사진. 여기에) 크러텍 남궁봉준 대표이사는 “우리는 폐PET병을 저속으로 분쇄할 수 있는 기계를 제작하는 기업으로서, 이를 활용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하고자 하는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