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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사 인수 완료 발표 아비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사 인수 완료 발표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 글로벌 기업 아비바(AVEVA, www.aveva.com/ko-kr, 한국대표 오재진)가 산업용 디지털 자동화 및 에너지 관리 솔루션 분야 글로벌 리더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이 자사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비바는 1967년에 설립된 이래로, 지난 50여년 이상 동안 산업용 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에서 약 100억 파운드(한화 약 15조2,695억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지닌 글로벌 산업용 소프트웨어 리더 기업으로 성장했다. 오늘날 아비바 소프트웨어 도입 고객은 전 세계 20,000여곳에 이른다. 아비바 소프트웨어는 다양한 산업에서 엔지니어링, 운영 및 유지보수에 이르는 자산의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디지털 트윈을 통해 효율성 향상 및 비용 절감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전 세계 산업에선 비즈니스 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데이터에 점차 더 많이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원자재와 마찬가지로 산업의 핵심 자원 ‘데이터’ 또한 별도의 추출 및 가공 과정을 거쳐 적합한 산업 영역 전문가에게 적시에, 안전하고 맥락에 맞춰 제공할 때만이 유용한 가치를 지닐 수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경제적 불황과 극심한 에너지 비용 문제로 인해 산업 기업(제조, 물류, 유통 관련 자산운영 기업)은 디지털 솔루션 도입을 통해 운영 및 에너지 관리를 향상시켜야 할 명확한 요구사항을 지닌다. 이번 인수합병을 계기로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아비바는 함께 산업 기업의 비즈니스 및 자산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게 된다. 이로써 고객의 에너지 사용량, 탄소 배출량 및 리소스 활용 집약도를 낮추는 큰 폭의 변화와 개선을 이끌고, 효율성과 지속가능성 고도화를 향한 여정을 가속화한다. 아비바는 소프트웨어 및 산업용 정보 부문 전세계 1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공 기업으로 성장하고, 100% 구독(subscription) 비즈니스 모델로 진화하는데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이러한 아비바의 비즈니스 전환 속도를 높여줄 것이다. 이번 인수로 아비바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완전자회사가 되었지만, 아비바는 비즈니스 독립성과 연구개발(R&D) 투자를 유지하며,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더욱 성장시킴으로써 잠재적인 고객 혜택을 극대화하고 기업의 요구사항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아비바의 피터 허웍(Peter Herweck) 최고경영자(CEO)는 “산업의 요구사항은 계속해서 복잡성을 더해가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경쟁우위, 가치 및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최상의 기회가 제공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뿐만 아니라 약 5,000개의 파트너사와 긴밀하게 협력하는 아비바는 고객의 혁신, 변화 및 가치 향상을 주도하는 최적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아비바의 지난 50년간의 역사는 놀랍도록 흥미로운 성장 과정이었다. 아비바가 산업용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분야 글로벌 리더 기업이 되도록 만든 여정에 지금까지 함께 해 준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 아비바는 투자와 트랜스포메이션에 지속적으로 힘써 최상의 성과를 달성할 것임을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아비바의 필립 에이킨(Philip Aiken) 회장은 “지난 10년 간 아비바 회장으로 역임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아비바는 글로벌 산업용 소프트웨어 리더 기업이자 영국 기술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를 지닌 상장 기업으로 성장했다. 아비바의 성장에 공헌한 이사회, 임직원, 고객, 파트너 및 투자자분들에게 감사드리는 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일원으로서 아비바가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HPE, HPE 그린레이크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리더십 강화 HPE, HPE 그린레이크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리더십 강화 엣지 투 클라우드 전략이 지난 몇 년 동안 등장한 IT 산업의 메가트렌드를 직접 해결한다고 강조하는 HPE는 하이브리드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프로덕션 워크로드에 대한 데이터 중심의 고도화 전략(Data-first modernization strategy) 추진을 지원하는 엣지-투-클라우드 플랫폼, 그린레이크의 신규 서비스를 공개했다. 주요 업데이트 사항은 아래와 같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용 HPE 그린레이크 서비스는 아마존웹서비시즈(AWS)의 아마존 EKS 애니웨어(Amazon EKS Anywhere)와 함께 쿠버네틱스를 위한 확장된 컨테이너 베포 옵션 제공 및 고객의 데브옵스(DevOps) 및 CI/CD(지속적 통합 및 배포) 환경을 지원하는 코드형 인프라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툴체인 제공 •사용량 과금 모델의 단순하고 직관적인 가격표가 적용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용 HPE 그린레이크 서비스에 범용, 컴퓨팅, 메모리, 스토리지를 위한 신규 6개의 워크로드 최적화된 인스턴스 추가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 컨테이너 플랫폼을 위한 그린레이크 및 VMware를 위한 그린레이크를 포함, 파트너 에코 시스템 모멘텀 확대 •신규 HPE 에즈메랄 얼리 엑세스(Ezmeral Early Access) 프로그램 통해 데이터 페브릭용 그린레이크 및 에즈메랄 유니파이드 어낼리틱스(Ezmeral Unified Analytics) 활용 가능 •사용량 분석 기능 향상으로 하이퍼스케일러 퍼블릭 클라우드 벤더 3곳의 애플리케이션 사용량 및 비용 분석 개선 HPE그린레이크 클라우드 서비스 솔루션 부문 선임 부사장 겸 총책임자인 비샬 랄(Vishal Lall)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용 HPE 그린레이크는 즉시 사용 가능한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완전히 현대화된 경험, 최적화된 성능, 개방적인 옵션, 낮고 예측 가능한 TCO를 제공하며, 모든 산업 분야의 조직에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고객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모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프라이빗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용 HPE 그린레이크는 여러 클라우드에 걸쳐 엣지에서 코어까지 최고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능을 제공하는 유일한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용 HPE 그린레이크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 걸친 워크로드 배포 및 관리 프라이빗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용 HPE 그린레이크는 자동화, 유연한 확장, 완벽하게 관리되는 클라우드를 제공하며 최신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기존 애플리케이션용으로 구축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용 HPE 그린레이크는 가용 예산이나 및 필요한 성능에 따라 최적화된 공통 인프라 풀에서 베어메탈, 가상 머신 및 컨테이너 워크로드의 배포에 대한 셀프 서비스를 지원한다. HPE 프라이빗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용 HPE 그린레이크의 주요 개선 사항은 아래와 같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용 HPE 그린레이크는 아마존 EKS 애니웨어(Amazon EKS Anywhere)를 통해 쿠버네틱스를 위한 확장된 컨테이너 베포 옵션을 제공.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컨테이너 런타임을 온프레미스에서 실행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일관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워크로드 이전 가능 •가치 실현 시간을 단축할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콘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명령줄 인터페이스(CLI) 또는 코드형 인프라(IaC)를 사용하여 VM, 컨테이너 또는 베어메탈을 손쉽게, 직접 관리 가능. 이러한 옵션을 통해 개발자는 작업 공간에 즉시 액세스할 수 있으며, 다양한 운영 체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 스택, 도구 체인 통합 서비스를 유연하게 선택하며 효율성과 가시성 향상 •다양한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에서 성능 최적화를 위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용 HPE 그린레이크 서비스는 범용, 컴퓨팅, 메모리, 스토리지를 위한 신규 6개의 워크로드 최적화된 인스턴스를 제공하며, 이는 사용량 과금 모델의 단순하고 직관적인 가격표 적용 •진화된 소비 분석 기능은 하이퍼스케일러 퍼블릭 클라우드 벤더 3곳의 개선된 애플리케이션 사용량 및 비용 분석을 제공. 이는 고객이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향상된 용량 계획 및 예산 책정을 도와주는 쉬운 쇼백(Showback) 방식의 비용 보고서 및 대시보드 인사이트가 포함 •52개국에서 판매 및 사용이 가능하며, 파트너는 HPE 그린레이크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판매 가능 HPE 그린레이크 에코시스템 파트너 및 마켓플레이스 제품/서비스 제공 확장 HPE는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권과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HPE 그린레이크 마켓플레이스에서 데브옵스, AI/ML, 분석, 데이터 보호, 보안 등을 위한 파트너 에코시스템 제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새롭게 추가된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 컨테이너 플랫폼 용 그린레이크 및 VMware 용 그린레이크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HPE 그린레이크와 레드햇 오픈시프트의 결합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혁신을 과정에서 일관적이고 강력한 기반 제공. 비용과 복잡성을 줄이는 동시에 여러 IT 환경에서 안정성과 성능 향상 가능. 레드햇 오픈시프트 콘테이너 플랫폼용 HPE 그린레이크는 엣지, 데이터 센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컨테이너의 셀프 서비스 관리를 구현하여 고객에게 더 많은 유연성, 확장성, 최적화된 표준화 컨테이너 구성을 지원 •2022년 11월에 발표된 VMware용 HPE 그린레이크는 HPE 그린레이크와 VMware 클라우드를 결합하여 완전히 통합된 솔루션을 제공,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사용량 기반 과금 모델이 적용. VMware 클라우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용 HPE 그린레이크를 포함한 HPE 그린레이크 포트폴리오 전체에 완전히 통합 에즈메랄 얼리 엑세스 프로그램 데이터 페브릭용 그린레이크는 분석 및 데이터 관리 현대화를 통해 온프레미스, 멀티클라우드, 엣지에서 다양한 데이터 유형을 통합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소스에 대한 원활한 액세스를 제공한다. 또한 클라우드 솔루션 에즈메랄 유니파이드 어낼리틱스는 데이터 엔지니어링, 분석 및 데이터 과학 프로젝트의 전체 수명 주기를 처리하는 동급 최고의 오픈 소스 툴을 지원하고 있다. HPE 그린레이크 엣지-클라우드 플랫폼 – HPE 그린레이크 환경의 기반 HPE 그린레이크 플랫폼은 고객과 파트너에게 통합 하이브리드 환경과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손쉬운 액세스를 제공한다. 현재 HPE 그린레이크는 65,000명 이상의 고객을 지원하고, 200만 개 이상의 연결된 디바이스를 지원하며 1엑사바이트가 넘는 전 세계 고객의 데이터를 관리한다. 기업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자동화하고 오케스트레이션함으로써 단일 플랫폼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2022년 3월에 HPE는 새로운 통합 운영 환경 발표 이후 엣지의 기능을 포함한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플한 뷰와 엑세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HPE 그린레이크 플랫폼과 Aruba Central의 융합도 이에 포함되어 있다. 또한 지난 6월 HPE 디스커버 2022에서 HPE는 향상된 보안, 새로운 개발자 포털 및 도구, 규모에 맞게 자산 및 워크로드를 관리할 수 있는 심층 기능을 비롯한 추가 개선 사항을 발표하는 등 HPE 그린레이크 플랫폼에 대한 지속적인 혁신과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에머슨, 오리진 머티리얼스에 탄소 네거티브 소재 플랜트 자동화 지원 에머슨, 오리진 머티리얼스에 탄소 네거티브 소재 플랜트 자동화 지원 캐나다 온타리오주 사니아에 건설 중인 오리진 머티리얼스(Origin Materials)의 첫 번째 상업용 시설 에머슨은 미국 친환경 기술 기업 오리진 머티리얼스(Origin Materials)와 탄소네거티브소재플랜트 Origin2에 최신 디지털 자동화 기술과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가이스마에 건설 예정인 Origin2는 매년 약 100만 드라이톤(Dry Metric Ton)의 목재 잔재를 탄소 네거티브 소재로 전환할 수 있는 세계적 규모의 제조 시설이다. 탄소 네거티브 소재는 1조 달러 이상의 시장 규모에 해당하는 의류와 섬유, 플라스틱, 자동차 부품, 타이어, 카펫, 장난감 등 다양한 최종 제품에 사용 가능하다. 에머슨은 최신 자동화 솔루션과 전문 자문 서비스를 통해 Origin2의 최초 생산 공정의 자동화를 돕는다. 앞서 에머슨은 현재 캐나다 온타리오주 사니아에 건설 중인 오리진 머티리얼스의 첫 번째 상업용 시설에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2025년 가동 예정인 Origin2 플랜트에는 △지능형 센서 및 제어 밸브 △생산 최적화 시스템 △최신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기술 △분산 제어 시스템 및 보안 네트워킹 등을 포함한 에머슨의 Plantweb 디지털 에코 시스템을 제공할 방침이다. 존 비셀(John Bissell) 오리진 머티리얼스 공동 CEO는 “최신 디지털 자동화 기술로 효율적 운영 성과를 도출하는 에머슨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능형 센서, 시뮬레이션, 데이터 분석 모델링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생산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소재에 대한 전 세계적인 수요를 맞출 예정이다”고 밝혔다. 마크 불란다(Mark Bulanda) 에머슨 자동화 솔루션 사업부 총괄 사장은 “에머슨의 디지털 엔지니어링 전략을 활용해 식물성 플라스틱 같은 혁신적인 개념을 시장에 빠르게 도입하며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탄소 제거 기술을 사용해 위험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효율성을 최대화하는 혁신적인 생산 방식이 필요해 에머슨과 오리진 머티리얼스의 협업은 순 배출 제로 제조의 이점을 실현하는 야심 찬 도약이다”고 밝혔다.
연간 5백만 개의 고전압 커넥터를 조립하는 스토브리 로봇 시스템 연간 5백만 개의 고전압 커넥터를 조립하는 스토브리 로봇 시스템 스토브리의 로봇 시스템은 강력한 내구성과 빠른 작업 처리 능력을 바탕으로 고난이도의 로봇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전기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제조 공정에서 매년 500만 개의 차량용 고전압 커넥터를 조립하는 자동화 시스템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 공정에서 스토브리 로봇 시스템은 커넥터 조립에서부터 광학 검사, 커넥터의 누출 테스트, 마지막으로 트레이 포장까지 처리한다. 사진. 스토브리(Stäubli) 다양한 산업 현장에 대응하는 조립 솔루션 전기 커넥터, 유체 커넥터, 로봇 등을 활용해 고객사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스토브리(Stäubli)는 글로벌 메카트로닉스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작 및 공급이 가능한 스토브리는 심층적인 전문성을 갖춘 엔지니어들이 전 세계에 네트워크를 구축해 재생에너지, 산업 및 자동화 애플리케이션, 송전 및 배전 등 산업에서 고객이 원하는 사양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기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 제조 공정에 투입돼 빛을 발하고 있는 스토브리의 로봇 시스템은 연간 500만 개의 고전압 커넥터를 조립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매우 유연한 생산 라인을 지원하며, 특수한 기계를 생산하는 전기 부품용 조립 솔루션에 대한 수요를 증대시키는 데 기여한다. 또한 이를 이용하면 모든 공정에서 광학 검사, 커넥터의 누출 테스트 및 트레이 포장 처리 등도 가능하다. 사진. 스토브리(Stäubli) 생산성 향상 및 공간 효율화에 기여하다 스토브리가 선보인 로봇 자동화 시스템은 13개의 스테이션과 6개의 로봇, 13개의 비전 시스템으로 구성된 조립 시스템을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좁은 공간에서 원활하게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천장형 타입의 로봇을 채택해 스테이션 상단에 로봇을 매달리도록 배치함으로써 공간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때 투입된 6대의 로봇은 높은 정밀도를 갖춘 스토브리의 6축 다관절 로봇인 TX2-60L모델로, 리치가 조금 더 넓어졌으며, 작고 간편한 디자인에 피더와 카메라 간 인터페이스로 매우 우수한 기술적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이 로봇 가운데 4개에는 피더 시스템의 부품을 찾는 카메라가 장착돼있다. 스토브리 로봇이 적용된 이 커넥터 조립 공정은 표준화된 공정 순서에 따라 진행된닥. 예를 들어 첫 번째 스테이션에서 TX-60L이 컨베이어를 타고 오는 커넥터 하우징을 가져와 공작물 캐리어에 투입한다. 이 공작물 캐리어는 시스템 내의 모든 스테이션에 공작물을 이송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두 번째 스테이션에서는 인코딩과 색상을 즉각적으로 확인하는 광학 품질 제어 공정이 있다. 각 스테이션 내 공정은 '조립 후 즉시 검사'라는 원칙에 의거해 커넥터 하우징이 완료될 때까지 모든 스테이션을 거쳐간다. 여섯 대의 스토브리 로봇 중 마지막 로봇이 최종적으로 조립 완료된 고전압 커넥터 완제품에 대한 누출 테스트를 수행하며, 4개의 스테이션과 4중 테스트 픽스처가 있는 회전 테이블을 이용해 테스트로 인한 병목 현상을 방지한다. 한편, 모든 산업 분야의 고객과 협력해 장기적인 지원과 함께 광범위한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는 스토브리는 전 세계 29개국에 자회사를 두고 있으며, 50개국에 대리점 네트워크를 구축해 세계에서 각광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삼성SDS, 올해 기업 사이버 보안 최대 화두 ‘클라우드’로 선정 삼성SDS, 올해 기업 사이버 보안 최대 화두 ‘클라우드’로 선정 삼성SDS는 올해 기업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 ‘클라우드보안’을 꼽았다. 삼성SDS는 지난해 국내외에서 발생한 사이버 보안 이슈와 클라우드 전환, IT 운영 사례 등을 분석해 △클라우드 보안 위협 △사용자 계정 탈취 공격 △랜섬웨어 고도화 △소프트웨어 공급망 취약점 공격 △AI (인공지능) 활용 해킹 지능화 등을 ‘2023년 5대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 발표했다. ◇ 클라우드 보안 위협 주요 데이터와 인프라 등이 클라우드로 전환되고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이 보편화되면서 기업의 보안 관리 영역이 늘어나는 만큼 보안 설정과 공백을 노리는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 삼성SDS는 증가하는 클라우드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에 구축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인프라까지 전 영역을 보호할 수 있는 클라우드 통합 보안 플랫폼(CNAPP·Cloud Native Application Protection Platform) 기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사용자 계정 탈취 공격 기업의 클라우드, 시스템 등 내부망 침투와 핵심 정보로의 접근을 위해 사용자 계정을 노리는 공격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들은 삼성SDS가 제공하는 통합 인증 및 계정관리 솔루션으로 사용자 단말에 대한 접속자 위치와 시간, 단말 종류 등을 분석해 이상 행위를 탐지할 수 있으며, 생체, OTP 등 여러 방식을 결합한 복합 인증(MFA·Multi-Factor Authentication)으로 계정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 랜섬웨어 고도화 시스템을 감염시켜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데이터 유출 협박으로 몸값(랜섬)을 요구하는 랜섬웨어 공격도 고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커들은 클라우드로 공격 대상을 확장하고 있으며, 데이터 손실을 목적으로 하는 악의적인 랜섬웨어도 발견되고 있다. 진화하는 랜섬웨어 대응을 위해 삼성SDS는 악성코드를 탐지하고, 감염 시 피해 이전 상태로 데이터를 복구하는 EDR (Endpoint Detection & Response) 솔루션을 제공 중이며, 기업 내부의 이상 행위 탐지를 위한 IRM (Insider Risk Management) 기능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 소프트웨어 공급망 취약점 공격 소프트웨어 공급망 취약점 공격 역시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상 파일로 위장해 설치를 유도하는 이 공격은 많은 소프트웨어 사용 기업을 감염시킬 수 있다. 특히, 개발 공유 사이트와 오픈소스 활용으로 인해 보안 위험성도 증가하는 만큼 대응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삼성SDS는 오픈소스 버전 정보를 분석해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은 악성코드의 내부 침입을 예방하고 소프트웨어 공급망(SW 개발, 배포, 설치에 이르는 모든 과정) 취약점에 대비할 수 있다. ◇ AI 활용 해킹 지능화 이 밖에 AI 기술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도 더욱 정교하게 발전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영상·음성 합성 기술인 딥페이크로 만든 파일은 신원 증명을 도용한 금융 범죄에도 이용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삼성SDS 변상경 보안기술실장(상무)은 “클라우드 도입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기업이 보호해야 할 인프라와 데이터가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IT 자산에 대한 가시성을 높이고 보안 위험도에 따라 자동 탐지·대응하며 감염 시 신속히 복구하는 사이버 복원력을 높이도록 삼성SDS가 강력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SDS는 100개국 이상에서 컨설팅, 진단, 취약점 관리, 보안 관제 등 최고 수준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역량을 인정받아 지난해 글로벌 IT 시장 조사 기관 IDC의 Worldwide 클라우드 보안 메이저 플레이어에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Beckhoff,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F AW) 2023 참가 Beckhoff,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F AW) 2023 참가 Beckhoff는 국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 Automation World) 2023에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독일계 기업인 Beckhoff (백호프)는 PC기반자동화 분야의 선도 업체이다. Beckhoff는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다양하고 혁신적인 신제품들을 출시해오고 있다. 2022년에도 결합식 모듈형 시스템 ‘ATRO’ 및 이미지 처리를 위한 ‘비전 하드웨어’와 같은 신제품들을 연달아 출시했다. PC 기반 자동화 기술의 근본을 변화시킬 제품들을 출시하며, 해당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Beckhoff의 대표 제품군으로는 크게 IPC, I/O, Motion, Automation이 있다. Beckhoff의 IPC는 어떠한 어플리케이션에서도 그 요구사항을 완벽하게 충족시키며 뛰어난 하드웨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EtherCAT 개발사이기도한 Beckhoff는 EtherCAT의 광범위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고성능의 EtherCAT 제품군들을 제공한다. IoT 및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TwinCAT IoT는 컨트롤러(IPC 또는 EPC)와 함께 Internet of Things와 Internet of Services 사이의 연결을 빠르고 완벽하게 구축 가능하다. 또한 자기부상 평면 모터 시스템, XPlanar는 이송 중 마모가 발생하지 않아 웨이퍼 이송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 2023은 오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해당 전시회는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Factory Expo),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의 세부 전시회로 구성되어 있다. Beckhoff 부스 위치는 국제공장자동화전이 열리는 코엑스 1층 B홀 B920이다. Beckhoff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에 참가하여 자동화 산업에 알맞은 PC 기반 제어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 Beckh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