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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전시회 ‘K’ 설명회 개최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전시회 ‘K’ 설명회 개최 오는 10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전시회 ‘K’의 설명회가 지난 7월 5일(화)에 개최됐다. 설명회에서는 오는 K 2022 전시회의 주요 내용 소개와 더불어 플라스틱 업계의 최신 트렌드 분석 및 기술 공유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 자리에는 플라스틱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 및 협회부터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학계 관계자까지 산학연이 모두 모여 플라스틱 산업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 7월 5일(화)에 ‘K’ 설명회가 개최됐다(사진. 여기에). 지속가능한 친환경 및 플라스틱 산업 오는 10월 19일(수)부터 26일(수)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인 ‘K’의 설명회가 지난 7월 5일(화)에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는 사전 방문객에게 올해 전시회의 주요 구성 정보 및 프로그램 안내는 물론, 플라스틱 산업계의 최신 동향 및 시장 트렌드 등을 분석하고, 획기적인 기술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 3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K는 해를 거듭할수록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 K는 플라스틱 및 고무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다루며, 올해에도 플라스틱 산업계의 스텐다드 이슈인 친환경과 플라스틱 지속가능성을 대주제로 ▲순환경제 ▲디지털화 ▲기후보호의 3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플라스틱과 고무 산업의 핵심 시장, 기술 동향, 글로벌 트렌드 등을 대주제로 다뤘다. 메쎄 뒤셀도르프 게레노트 링글링 아시아 지사장(사진. 여기에) 설명회에 연사로 나선 메쎄 뒤셀도르프의 게르노트 링글링(Gernot Ringling) 아시아 지사장은 “K 전시회는 지난 70여 년 간 세계의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을 선도해 온 행사다. 올해는 61개국에서 3천여 개 기업이 참여해 효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혁신적 플라스틱 기술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플라스틱은 건설공사의 경량화, e-모빌리티, 풍력과 태양에너지 분야의 조력자”라며 “순환경제는 핵심적 역할을 하고, 디지털화는 투명성 확보와 자원 효율화를 가능하게 한다”라며 업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의 일부가 될 플라스틱의 우수성을 설명했다. 순환경제 향한 새로운 솔루션 제안 전세계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은 환경 보호의 트렌드에 맞춰 2025년까지 현재보다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대기업을 중심으로 친환경 플라스틱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기업 간 치열한 기술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는 탄소중립 및 친환경의 최전방에 선 혁신 기술 선도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K 전시회가 주목을 받는 이유이다. 따라서 이번 K 전시회는 플라스틱 산업계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트렌드의 변화에 발맞춰 동반 성장해온 이 전시회는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리사이클과 순환경제, 디지털화, 글로벌 네트워킹, 차세대 혁신 등을 주제로 하는 스페셜 쇼를 시작으로 ▲순환경제 공동관 ▲러버스트릿 ▲사이언스 캠퍼스 등도 다뤄질 예정이다. 율리히 라이펜회이저 자문위원장(사진. 여기에)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연설을 진행한 K 2022 율리히 라이펜회이저(Ulich Reifenhauser) 자문위원장은 “에너지와 재료의 효율성은 생산과 원료의 양에 있어 영원한 과제다. 현재 유럽에서는 폐플라스틱을 리사이클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며, 일부에서는 열 재활용과 바이오 플라스틱도 그 차선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우리는 플라스틱 용기에 마크를 넣는 등 효율적 재활용과, 지속적 관리를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이제는 기계 제조업체부터 가공업체까지 모두 협력해 순환경제를 향한 솔루션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거대한 국제 K 커뮤니티 지난 2019년 개최됐던 K는 63개국에서 3,33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169개국의 224,116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또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 ▲의료기술 ▲고무 생산 및 가공 ▲에너지 ▲농업 ▲화학 ▲포장 및 유통 ▲전기 등을 아우르는 전 범위 산업군에서 모인 전문가와 참가사가 한 자리에 모여 수많은 스마트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참관객들에게 플라스틱/고무 산업을 선도하는 전시회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처럼 전 세계 3,000여개 참가 기업들이 최첨단 혁신과 전문적인 솔루션을 선보이는 K는 원재료 및 보조 재료부터 반제품 및 기술부품, 산업용 기계 및 장비까지 방대한 분야를 다루며 플라스틱 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및 고무 관련 분야를 총망라하는 K는 산업의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현재와 미래를 모두 고민하며, 기술 발전을 이끄는 것은 물론 참가사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오는 K 2022 전시회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 또는 프로그램 관련 안내는 K의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POM 대체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폴리케톤’ POM 대체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폴리케톤’ POM 가격이 최근 중국 POM 업체들의 가동률 축소, 투입 원재료 부족에 따른 유럽 공급 차질 등으로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전방 업체들의 재고 부족 및 향후 증설 프로젝트 제한으로 POM은 중기적으로도 가격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POM의 가격이 인상되고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에서 POM을 대체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폴리케톤(Polyketone)’이 꼽히고 있다. POM 공급망 이슈, 단기간 해결 어려울 것 POM(Polyacetal)은 포름알데히드 기반의 반결정성 열가소성 소재로, 높은 기계적 강도, 우수한 내마모성 및 내유성 등의 장점을 지녀 내구성을 요하는 기계 작동 부위, 기어류 등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POM이 유럽 내에서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물류 대란, 높은 운송비용, 수입량 감소로 인해 수급 부족이 발행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건축, 가구, 소비재, 가전기기와 같은 부문에서 POM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반면, 물량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POM 가격이 지속적으로 인상된다는 점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바이어들은 높은 가격을 지불하더라도 대리점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고, 이러한 유럽의 POM 공급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아시아로부터 물량을 수입하는 것이 중요한 해결책 중 하나이지만, 현재와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서 아시아 물동량도 크게 감소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POM 가격 인상 지속 POM 가격은 최근 봉쇄 조치로 인한 중국 POM 업체들의 가동률 축소, 투입 원재료 부족에 따른 유럽 공급 차질 등으로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전방 업체들의 재고 부족 및 향후 증설 프로젝트 제한으로 POM은 중기적으로도 가격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국내 평균 POM 가격은 톤당 2,250달러로, 199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유럽 등 역외 가격은 톤당 4,000달러에 형성되어 있다. 현재 POM은 다양한 용도로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추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가격 인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POM의 대체 솔루션 ‘폴리케톤’ POM의 가격이 인상되고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에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폴리케톤(Polyketone)’이 꼽히고 있다. 폴리케톤은 기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인 나일론(Nylon), PBT 대비 230% 이상 우수한 충격 강도를 지니고 있고, 가솔린, 염화칼슘 등에 높은 저항성을 가져 기존 소재 대비 내화학성이 1.4~2.5배 우수하다. 또한 기계적 강도가 우수하고 POM 대비 내마모성이 우수하다. 폴리케톤 응용분야(표. 일광폴리머) 그리고 PA6, PA66과 같이 인장강도가 높으면 충격강도와 신율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나 폴리케톤은 PA6, PA66과 인장강도는 유사 수준이면서 신율, 충격강도가 떨어지지 않는다. 폴리케톤을 공급하는 (주)일광폴리머 관계자는 “폴리케톤은 다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보다 반복적인 변형에 잘 견디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탄성과 복원력이 우수하다. 또한 강하고 질기며 넓은 온도 범위에서 높은 수준의 연성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친환경 고분자 신소재이다.”라며 “이러한 특징으로 자동차, 전기, 전자, 섬유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일광폴리머가 공급하고 있는 폴리케톤(사진. 여기에)
첨단기술 융복합 전시회 ‘SMART TECH KOREA 2022’ 성료 첨단기술 융복합 전시회 ‘SMART TECH KOREA 2022’ 성료 지난 6월 8일(수)부터 사흘 간 서울 코엑스에서 제11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MART TECH KOREA 2022)가 진행됐다. 이번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미래를 연결하다(Connect the Future)’라는 주제로 글로벌 혁신 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소개했다. 인공지능, 디지털 유통, 로봇, 메타버스 등 5개 분야 핵심 기술이 집약된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시대의 Smart Tech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지난 6월 8일(수) 부터 3일간 '제11회 스마트테크 코리아'가 열렸다(사진. 로봇기술). 최첨단 미래 기술을 아우르는 ‘제11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MART TECH KOREA 2022, 이하 스마트테크 코리아)’ 전시회가 지난 6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국내 유일의 첨단기술 융복합 전시회인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미래를 연결하다(Connect the Future)’라는 주제로 글로벌 혁신 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선보였다. 올해의 스마트테크 코리아 전시회는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인공지능&빅데이터쇼(AI & Big Data Show) ▲디지털 유통대전(Retail Tech Show) ▲메타버스쇼(Metaverse Show) ▲로보테크쇼(Robot Tech Show) 등의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돼 인공지능, 디지털 유통, 로봇, 메타버스 등 디지털 시대 핵심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휴림로봇의 TETRA-DSV(사진. 로봇기술) 4차 산업에 특화된 신기술 총망라 이번 스마트테크 코리아 전시회는 220여 개의 기업이 700부스 규모로 참여했으며 ▲SKT ▲KT ▲AWS ▲SSG닷컴 ▲쿠팡 ▲오라클 ▲포티투마루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트렌드를 제시하는 스타트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참가기업들은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제조부터 디지털 유통에 이르는 4차 산업에 특화된 신기술을 선보였다. 그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기업은 산업용 로봇 선도기업인 휴림로봇이다. 이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스마트 재고관리 기술이 새롭게 더해진 TETRA-DSV를 선보였다. 이는 무선식별 시스템인 RFID를 기반으로 물류창고 등에서 로봇이 자율 주행하며 적재돼 있는 재고를 스스로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휴림로봇은 기존 TETRA-DSV에 해당 기술을 신규 접목해 로봇의 실용성을 큰 폭으로 강화했다. 휴림로봇의 TETRA-DSV(사진. 로봇기술) 휴림로봇 관계자는 “당사는 TETRA-DSV 제품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팩토리 구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스마트팩토리 물류관리 시스템은 사람이 RFID 리더기를 직접 휴대하고 적재돼 있는 물건을 스캔해 재고를 파악하고 관리해야 했으나, 스마트 재고관리 기술이 도입된 TETRA-DSV를 활용할 경우 창고 또는 물류관리의 무인화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유통산업 발전 방향 제시 스마트테크 코리아 전시회 개막과 동시에 진행된 제10회 유통산업주간 콘퍼런스는 ‘디지털 유통 현재와 미래’라는 제목으로 개최됐다. 유통산업 종사자 및 기업인,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의 김경훈 소장이 풀필먼트 혁명 시대, 유통물류 주요 혁신 트렌드와 기업 생존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경훈 소장은 “물류 분야에 AI를 적용해 자동화 정도를 높여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언급하며 유통산업과 관련한 새로운 방안을 제시했다. 스마트테크 코리아 관계자는 “미래를 결정하는 디지털 기술이 전 산업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로봇,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신기술이 한 자리에 집합한 이번 전시회의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 속 융복합 기술의 의미와 발전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베바스토코리아, 전기자동차 배터리 팩 생산 공장 준공 베바스토코리아, 전기자동차 배터리 팩 생산 공장 준공 베바스토코리아가 전기자동차 배터리 팩 생산 공장을 신설했다(사진. 베바스토). 독일 자동차 부품 기업 베바스토의 한국지사 베바스토코리아가 충남 당진에 전기자동차 배터리 팩 생산 공장을 완공했다. 베바스토코리아는 이번 당진 공장 준공을 통해 국내 전기차 산업을 지원하고 충남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베바스토코리아 당진 공장은 2020년 수주한 현대·기아 승용차용 배터리 프로젝트의 배터리 시스템 생산에 필요한 거대한 라인을 수용하기 위해 신설됐다. 독일의 쉬어링(Schierling) 지역에 있는 베바스토의 첫 번째 배터리 공장을 벤치마킹한 이번 당진 공장은 총면적 약 2만 2,000㎡에 길이 90m, 너비 30m의 현대적인 배터리 시스템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 이 공장은 현재 연간 11만 개의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으며, 베바스토코리아는 2025년까지 연간 16만 개로 증량할 계획이다. 당진 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 팩은 현대·기아 자동차그룹에 납품돼 국내 전기차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베바스토코리아 당진 공장은 내부의 첨단 기술과 더불어 최첨단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지붕에 설치해 전기를 공급하는 등 지속 가능성에 기반해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베바스토코리아 최태봉 대표는 “수년 동안 우리는 한국 자동차 루프 시스템 시장의 선두 주자였다. 이제는 베바스토의 배터리가 장착된 전기차가 한국에 출시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코엑스서 13일(수)부터 3일 간 개최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코엑스서 13일(수)부터 3일 간 개최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가 4월 13일(수) 성황리에 그 시작을 알렸다. 리드케이훼어스(유)와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공식 후원으로 진행되는 EMK는 오는 15일(금)까지 진행된다.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이 13일(수)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사진. 여기에). 지난 2017년부터 시작돼,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국제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EMK는 올해로 21회를 맞이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코엑스 C홀 전시장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전시회와 함께 온라인에서도 동시에 전시를 진행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유럽, 미국 등 글로벌 회사들과, 해외 바이어들의 참가 및 관심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SMT/PCB & NEPCON KOREA, 포토닉스 서울, 국제 고기능성 필름 산업전, 국제 인쇄전자 및 전자재료 산업전, 한국자동차전장제조산업전, 국제 스마트팩토리 및 로봇산업전 등의 다양한 전시회가 같은 기간 동시에 개최되고 있으며, 각 분야의 신제품 및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오프라인 전시회 현장(사진. 여기에) 올해부터는 친환경 자동차 제조기술 및 경량화 기술로 산업 영역이 확대돼,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가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EMK와 동시에 열리는 부대행사로는 자율협력 주행 기술 동향 세미나와 미래 반도체 전장 부품 소재 핵심 기술 콘퍼런스 등, 각 산업 분야별 콘퍼런스와 세미나가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오프라인 전시회에 출품된 설비(사진. 여기에) 이외에도 SMT 생산기자재 및 PCB 어셈블리 솔루션, 모바일 제조 솔루션, 자동차 전장 및 전장 부품 생산기자재, 기능성 필름 및 제조 가공 설비, 레이저 기기 및 광학기기, PE 관련 기술 및 설비, 스마트팩토리 및 자동화 솔루션, 제조업 로봇 시스템, 자동화 생산기자재 등의 품목들이 전시돼 다양한 산업 최신 기술 및 동향 확인과 더불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TRI, 대전시와 ‘마중물 플라자’ 업무협약 체결 ETRI, 대전시와 ‘마중물 플라자’ 업무협약 체결 ETRI 김명준 원장(우측)과 대전광역시 허태정 시장(좌측)이 '마중물 플라자 조성 및 운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대전광역시와 첨단기술 창업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ETRI는 28일, 대전광역시와‘마중물 플라자 조성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중물 플라자’는 기업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이 함께 모여 자유로운 기술창업과 협업을 위한 공동연구 공간이다. 연면적 8,782㎡,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본 사업은 대전시에 과학기술 분야 산‧학‧연‧관이 모두 모여 있음에도 불구, 물리적‧제도적으로 분리되어 있어 충분한 협업과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추진되었다. 마중물 플라자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대전광역시가 추진하는 ‘실험실 창업혁신 단지’로서 전국 최초로 구축되는 사례다. 마중물 플라자는 창업자와 연구자가 협력해 사업기획에서 성공적인 사업화까지 행하는‘링킹랩(Linking Lab)’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기술창업의 전진기지로 구축, 운영된다. 하나의 물리적 공간에서 연구자와 청년 창업가, 기업,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 ETRI 연구자의 노하우와 기술상용화를 위한 융·복합 협업의‘마중물’역할을 한다는 셈이다. 고가의 ICT장비를 공동으로 활용, 사업화 성공가능성의 제고와 실증테스트베드 역할로 기능해 중소·중견기업에게는 쉽지 않았던 성능시험, 품질측정, 신뢰성 시험도 지원함으로써 각종 사업의 우선 적용 시험장을 마련, 실증한다는 계획이다. ETRI 김명준 원장(우측)과 대전광역시 허태정 시장(좌측)이 '마중물 플라자 조성 및 운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 ETRI) 아울러, ETRI의 정보통신체험관을 상설로 만들어 시민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과 전시·교육의 장으로서 과학도시 대전을‘과잼도시’(과학으로 재미를 주는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력 협정서 체결을 통해 ▲사업비 분담(국비 150억원/대전시비 150억원/ETRI 9억원(현물)) ▲조성사업 및 완공 후 운영을 위한 관리‧운영위원회 구성 ▲운영사업 등 적극적 협력 ▲운영방식 등 마중물 플라자 조성과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했다. 대전광역시 허태정 시장은“2023년 대덕특구 출범 50주년을 맞이하여 재도약의 디지털 대전환이 필요한 시기에 산‧학‧연‧민‧관이 협력해 성과 창출의 시너지를 발휘하는 거점 역할을 기대한다.”또“ETRI와 함께 대덕특구 재창조 선도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과학수도 대전으로의 입지 구축은 물론, 대한민국이 글로벌 기술패권국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ETRI 김명준 원장도“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 조성‧운영 성공의 노하우를 살려 연구원과 기업의 동반성장 인큐베이터이자 과학기술 문화‧교육공간인 마중물 플라자를 성공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TRI 김명준 원장(중앙 우측)과 대전광역시 허태정 시장(중앙 좌측) 및 ETRI, 대전시 관계자들이 '마중물 플라자 조성 및 운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ET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