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다우기술
다우기술이 2027년 2분기 신규 데이터센터를 오픈하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인프라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신규 데이터센터는 고성능·고밀도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는 하이퍼스케일급 시설로 구축된다. AI 및 고연산 중심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과 연결성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AI 전환과 디지털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기업들은 생성형 AI 활용 확대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강화에 따라 대규모 연산 자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전력 밀도와 냉각 효율,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다우기술은 창립 이후 40년간 축적한 IT 운영 경험과 인프라 구축 역량을 기반으로 이러한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AI 인프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신규 데이터센터는 전기·기계·소방·보안·네트워크 전 영역에 걸쳐 주요 장비와 공급 라인을 이중화해 고가용성과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효율 냉각 시스템과 최적화된 인프라 설계를 적용해 AI 및 고밀도 서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최근 AI 서버의 고발열 문제가 데이터센터 운영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냉각 효율과 에너지 운영 최적화에 중점을 둔 것이다.
아울러 다계층 물리 보안 체계를 적용해 고객 인프라 보호 수준을 높였으며, 24시간 365일 통합 모니터링 및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유지보수와 장애 대응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안정성과 보안성을 확보한 환경에서 AI 및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우기술은 신규 데이터센터를 통해 다양한 랙 전력을 수용할 수 있는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과 통신 중립 기반의 연결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통신 중립 환경은 특정 통신사업자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네트워크 사업자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로, 기업의 네트워크 유연성과 확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특히 고객은 초기 인프라 투자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AI 및 고성능 연산 환경에 필요한 IT 자원을 필요에 따라 확장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다우기술 CDC사업본부 정연섭 본부장은 "이번 데이터센터 구축은 단순한 인프라 확장을 넘어 고객의 비즈니스 연속성과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다우기술이 직접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AI 인프라 환경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우기술은 신규 데이터센터 오픈에 앞서 글로벌 CSP와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2026 다우 데이터센터 서비스 소개서'를 통해 주요 서비스와 인프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전문가 기고] 조선작업용 용접로봇의 현주소와 미래 - 페어이노](https://file.yeogie.com/img.news/202506/md/zlxTrfq6oy.jpg)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플루토테크놀로지, 내전압시험기·전압 계측 솔루션 공개](https://file.yeogie.com/img.news/202605/md/cudPKRhz59.jpg)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세진계기, 전원 품질 분석기·절연 접지 테스터 선봬](https://file.yeogie.com/img.news/202605/md/blGffWCD4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