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스틱 사출성형 주변기기 전문기업 아성프랜트(주)(이하 아성프랜트)가 합성수지 원재료의 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싸이클론 기술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
이번 특허는 ‘합성수지 원재료의 이송 및 분진제거 싸이클론’ 기술로, 특허번호 제10-2967636호이며 지난 5월 18일 등록됐다. 출원은 지난해 7월 진행됐다.
해당 기술은 원재료 공급호퍼와 분진제거부, 진공흡입펌프, 분진포집부, 저장호퍼 등으로 구성되며, 합성수지 원재료 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 분진을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진공흡입 방식과 에어펄스 노즐 구조를 적용해 원재료 품질 안정성과 작업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성프랜트는 이번 특허를 통해 플라스틱 원재료 이송·집진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자동화 설비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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