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쇼날시스템(주) NSWEL, 제22회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서 AI 기반 스마트 용접자동화 기술 선보여 정하나 기자 2026-05-27 17:12:23

사진. 내쇼날시스템(주) NSWEL

 

국내 용접 및 자동화 장비 전문기업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이 지난 5월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렸던 제22회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에 참가해 AI 기반 스마트 용접자동화 기술과 다양한 레이저 장비를 공개했다.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은 국내 대표 용접·절단 산업 전문 전시회로, 용접기술과 자동화 산업의 최신 흐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올해 전시회 역시 스마트팩토리, 산업용 로봇, AI 기반 제조기술 등 차세대 제조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다양한 제조업 관계자들과 바이어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1989년 설립된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은 약 40여 년간 아크용접기, TIG·MIG·CO2 용접기, 레이저용접기, 레이저절단기,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 등을 자체 개발·제조해온 국내 제조기업이다. 최근에는 AI·ICT 기반 스마트 제조기술과 DSP 기반 정밀 제어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스마트 용접자동화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 내쇼날시스템(주) NSWEL

 

이번 전시회에서 내쇼날시스템은 AI 융합 DSP 기반 레이저 용접 솔루션과 자동화 로봇 시스템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비 시연을 진행했다. 특히 실시간 공정 데이터 분석 기술과 적응형 용접 제어 기술을 적용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열변형 및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는 스마트 용접 기술이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내쇼날시스템은 최근 미국, 일본, 베트남, 멕시코 등 약 35개국에 장비를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미국 텍사스와 조지아 지역으로 레이저 및 용접 장비를 수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군부대 관련 장비 납품도 진행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신뢰성과 기술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해외 대리점 및 현지 네트워크 구축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스마트 제조 솔루션 기업으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김병문 기술이사(오른쪽) / 사진. 내쇼날시스템(주) NSWEL

 

김병문 기술이사는 최근 제조업에서는 단순 장비 공급보다 생산성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스마트 자동화 기술에 대한 요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레이저 및 용접자동화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병헌 연구소장(오른쪽에서 두번째)/ 사진. 내쇼날시스템(주) NSWEL

 

김병헌 연구소장은 AI 기반 스마트 제조기술과 자동화 시스템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도 더욱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현장 중심 기술 개발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제조 기술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은 앞으로도 AI·ICT 기반 스마트 제조 기술과 용접자동화 솔루션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중심 기술 개발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제조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미래 제조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스마트 제조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