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한국훼스토
글로벌 산업 자동화 솔루션 기업 한국훼스토가 6월 10일(수)부터 6월 12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TK 2026에 참가해 제조 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TK 2026은 2011년 처음 개최된 이후 인공지능(AI), 로보틱스,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 흐름을 조망해 온 국내 대표 기술 전시회다. 올해는 산업 간 연결성과 AI 기반 제조 혁신을 핵심 테마로 진행된다.
한국훼스토는 이번 전시에서 예지 보전 AI 솔루션 ‘Festo AX’를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Festo AX는 설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유지보수 시점을 예측하는 솔루션으로, 생산 중단 최소화와 운영 효율성 향상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조 기업의 다운타임 감소와 비용 절감은 물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까지 지원하며, 단순 자동화를 넘어 AI 기반 자율 운영으로 확장되는 차세대 제조 환경 구현 방향도 제시할 계획이다.
전시 둘째 날인 6월 11일(목)에는 코엑스 D홀 메인 무대에서 열리는 ‘Manufacturing AX Tech Show’에도 연사로 참가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AI와 함께하는 제조의 미래’를 주제로 제조기업의 AI 팩토리 전환 전략과 실행 방안을 공유하는 행사다. 한국훼스토를 비롯해 SAP, Microsoft, AWS 등이 참가한다.
한국훼스토는 오전 10시 컨퍼런스 개회 후 첫 세션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고일곤은 ‘스마트 팩토리의 미래 - 다층형 에이전틱 AI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을 주제로 제조 현장에서의 AI 활용 방향과 운영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부스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전시 기간 중 부스를 방문한 고객 가운데 세미나 또는 쇼룸 방문을 신청한 참관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STK 2026 공식 홈페이지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한국훼스토 관계자는 “제조업 전반에서 AI 도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예지 보전은 가장 빠르게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영역 중 하나”라며 “STK 2026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제조 AI 전환 전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훼스토 부스 위치는 코엑스 3층 D홀 D71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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