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HD건설기계,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건설기계 산업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4월 29일(수), HD건설기계 및 신용보증기금과 ‘건설기계 산업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HD건설기계 협력사 가운데 기술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건설기계 분야의 차세대 기술개발 및 수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과 HD건설기계는 각각 최대 40억 원, 10억 원 등 총 50억 원 규모의 특별 출연금을 조성해 최대 85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우선 10억 원을 출연한 뒤 기금 소진 상황에 따라 추가 출연을 통해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HD건설기계가 추천하는 협력업체로, 신용보증기금의 보증 비율 우대(최대 10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보증료 감면, 대출금리 인하, 환율 우대 등 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축으로 운영된다. 우선 HD건설기계의 신모델 개발 및 양산 등 미래 혁신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400억 원 규모의 공동 프로젝트 보증이 지원된다. 동시에 전체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45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지원 보증을 통해 기업들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고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기계 업종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첨단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자동차·자동차부품·발전·조선 등 국가 핵심 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실물경제 기반 산업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전문가 기고] 조선작업용 용접로봇의 현주소와 미래 - 페어이노](https://file.yeogie.com/img.news/202506/md/zlxTrfq6oy.jpg)






![[SIMTOS 2026] (주)수에코신소재, 초경량 에어로젤 기반 복합소재 기술 공개](https://file.yeogie.com/img.news/202604/md/WoOQ2BH3H4.jpg)

![[SIMTOS 2026] 정우전기, IE5 시대, PM모터로 미래를 준비하다](https://file.yeogie.com/img.news/202604/md/IejeyjE5CA.jpg)


![[SIMTOS 2026] 서은에프에이, 구동계 부품 공급 경쟁력 강화](https://file.yeogie.com/img.news/202604/md/9MVmRjvqgK.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