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어로(주)(이하 한국에어로)가 5월 29일(수)부터 (금)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9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했다.
한국에어로는 1987년 세양상사라는 이름으로 설립해 1994년 법인으로 전환하며 지금의 상호로 변경했다.
에너지 대책, 친환경 시스템 그리고 최고의 경제성을 위해 오랜시간 경험한 노하우를 살려 산업현장의 압축공기 시스템과 청정시스템을 전문으로 한다.
또한, 한국에어로는 해외의 선진기술과 우리나라의 현실을 융합한 새로운 가치창조에 앞장서고 있다.
이 날 한국에어로는 공기압축기를 소개했다.
한편, 5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전기전력설비전, 발전플랜트산업전, 스마트그리드산업전, LED조명산업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전시회에는 분야별로 전기전력과 관련한 품목들이 출품됐다.
끝으로, 전시 기간 내 국제 에너지신산업 및 ESS 전시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전기전력산업 채용박람회, 신제품(NEP) 공공구매 상담회 등 20여 개의 부대행사도 동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