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금속산업대전] 칼모아, 탈취시스템인 마이크로겔 선보여 주목 악취원인을 중화해 쾌적한 환경 제공 최난 기자 2019-07-02 08:18:17

칼모아 부스 사진

 

칼모아가 6월 19일(수)부터 21(금)까지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2019 금속산업대전’에 참가했다.
 
동사는 탈취시스템을 제공하는 일본 기업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마이크로겔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마이크로겔 탈취제


동사가 선보인 마이크로겔은 탈취제로, 악취원인을 중화시키는 제품이다. 별도의 중화설비가 필요없고 안정성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탈취설비의 초기 비용과 오염비용이 적어 고객의 호평을 받았다.

 
주로 △음식물 퇴비화 처리장 △아스팔트 탱크 △자동차 도색공장 △대규모 양돈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경량화’와 ‘친환경’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파스너&와이어 ▲주조&다이캐스팅 ▲자동차&기계부품 ▲프레스&단조 ▲튜브&파이프 ▲금속 도금&도장 ▲3D기술 ▲알루미늄 ▲레이저 및 용접설비 ▲뿌리산업 ▲펌프 기술 ▲공구산업 ▲컴포짓 ▲제어 계측 및 자동화 분야에 관련된 품목들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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