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테크놀로지(주)가 5월 29일(수)부터 (금)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9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했다.
자인테크놀로지(주)는 1991년 설립 이후 유량계를 전문으로 생산 및 공급하고 있으며, 국가 소급성 유지를 위한 국가 교정기관으로 교정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기존에 수입에만 의존하던 외벽부착식 초음파유량계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산화하여 수입품 대체에 크게 기여하고 있고, 과감을 투자를 통해 비전있는 환경 계측기기 전문업체로 발돋움 하고 있다.
이 날 자인테크놀로지(주)가 전시장에서 소개한 외벽부착식 초음파유량계는 조달우수제품으로 외벽부착식 센서가 부착되어 있으며, 파이프를 절단하지 않고도 설치가 가능한 국내 최초로 개발된 제품이다.
한편, 5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전기전력설비전, 발전플랜트산업전, 스마트그리드산업전, LED조명산업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전시회에는 분야별로 전기전력과 관련한 품목들이 출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