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계기(주)가 5월 29일(수)부터 (금)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9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했다.
1977년에 세진전자라는 상호로 설립한 세진계기(주)는 1986년 일본의 KYORITSU 社의 한국 총 판매 대리점으로 전 제품에 대해서 기술 및 영업지원을 하고 있다.
이어, 1999년 주식회사 법인으로 전환하며, 첨단 전원 품질 분석기, 특고압 절연저항계, 클램프 접지저항계 등 다양하고 정밀한 전기 계측 장비를 보유하여 제품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5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전기전력설비전, 발전플랜트산업전, 스마트그리드산업전, LED조명산업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전시회에는 분야별로 전기전력과 관련한 품목들이 출품됐다.
끝으로, 전시 기간 내 국제 에너지신산업 및 ESS 전시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전기전력산업 채용박람회, 신제품(NEP) 공공구매 상담회 등 20여 개의 부대행사도 동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