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드라스타가 6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4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8회 광주국제금형·기계·스마트공장자동화전(이하 GIMMA 2018)’에 참가했다.

1996년에 설립한 (주)드라스타는 가스 레귤레이터 전문기업으로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치열한 국내외 경쟁환경에서 살아남고 고객과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 하는길이라는 신념으로 끊임없는 기술과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그 결과 반도체, 항공우주, 방위산업, 연구소, 제약 및 일반 산업분야 전반에 걸쳐 국내를 넘어 해외 약 4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날 전시에서 (주)드라스타는 레귤레이터를 소개했다.

한 편 금형·기계·자동화 분야의 이번 전시는  ▲공장자동화 ▲스마트 공장 솔루션 ▲금형가공/성형기기 ▲금형/부품/소재 ▲3D프린팅 ▲CAD/CAM 및 소프트웨어 ▲계측/검사기기 ▲금속 절삭 가공기계 ▲일반산업기계 ▲공구 ▲제어·계측기기 ▲부품/소재 ▲용접/주단조/열처리/표면처리 ▲유공압 ▲원재료 ▲완제품 ▲가공기계 ▲후 가공기계 ▲물류시스템 ▲모션컨트롤 ▲FA시스템 ▲물류시스템 ▲CAD/CAM/CAE 및 소프트웨어 등으로 우수한 뿌리산업 기술과 제조설비 및 장비가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