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풍산업기계가 5월 30일(수)부터 6월1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제40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2018)’에 참가했다.

정풍산업기계는 책임과 성실을 사ㅣ훈으로 혁신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하수처리장, 정수장, 등에서 15년 동안 설비를 제작, 설치 및 사후관를 통한 수처리 공정의 효율적 운용을 할 수 있도록 축적된 기술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이다.

각 현장의 관리자들과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보다 효율적인 운용과 쾌적한 환경 개선을 위해 제품의 혁신절 고품질화, 운영자의 안전과 편리성 증대, 사후관리의 용이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날 전시에서 정풍산업기계는 정수장, 하수처리장의 처리공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이 배출 슈트 등을 통해 나오는 악취등의 문제점과 배출 후 부산물을 보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생적 불결함과 악취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제품을 선보였다.

한편, ENVEX2018의 환경산업기술 분야에서는 ▲수질 ▲대기▲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자동차산업,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정부정책홍보로 구성되어있으며 그린에너지 분야에서는 ▲친환경자동차산업,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수소,연료전지, ▲소수력, ▲지열, ▲해양, ▲가스화 및 바이오로 구성되어 다양한 제품이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