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창조테크노가 5월 30일(수)부터 6월1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제40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2018)’에 참가했다.

1995년에 설립한 (주)창조테크노는 산업 및 의료 분야에서 꾸준한 노하우를 축적하여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업분야에는 전기투석장치 및 확산투석장치를 보급하고 있으며, 자제 기술 개발 및 생산을 통해 RO, NF, UF 장치를 공급해왔다.

이와함께 EDI를 개발해 초 순수 설비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캐나다 ECO-TEC사와 공급 계약을 맺고 산회수, 정체 설비를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이날 전시에서 (주)창조테크노는 전기투석설비를 출품했다. 이 제품은 이온선택성이 있는 이온교환막과 전기 에너지를 이용해 수용액 내의 이온성 물질과 비이온성 물질을 분리하는 설비로, 탈염, 농축, 정체 및 회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한편, ENVEX2018의 환경산업기술 분야에서는 ▲수질 ▲대기▲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자동차산업,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정부정책홍보로 구성되어있으며 그린에너지 분야에서는 ▲친환경자동차산업,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수소,연료전지, ▲소수력, ▲지열, ▲해양, ▲가스화 및 바이오로 구성되어 다양한 제품이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