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여기에
디앨 주식회사가 지난 9월 25일(수)부터 9월 27일(금)까지 열렸던 H2 MEET(H2 Mobility Energy Environment Technology)에 참가해 자사의 기술력을 알렸다.
디앨 주식회사는 LPG, 초저온, LNG, 분말, 유류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고객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제품에 대한 성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친환경 시대에 적합한 아이템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동사는 1997년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수출을 시작해 현재는 동남아시아(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에는 특장차, 일본에는 소형 LPG 저장탱크를, 캐나다에는 LNG 탱크컨테이너를 수출하며 전 세계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H2 MEET는 글로벌 수소 산업의 최첨단 기술이 펼쳐졌으며 미래의 방향성을 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문가기고] 페트병 회수기 업체들의 저가 경쟁에 신음하는 페트병 재활용 산업](https://file.yeogie.com/img.news/202406/md/b1aZhEcAwq.png)
![[KOPLAS 2023 Preview] 삼보계량시스템(주), 플라스틱 펠렛 'PLATONⅡ'로 고객 눈길 사로잡다](https://file.yeogie.com/img.news/202302/md/4QINfMIE2G.jpg)



![[인터뷰] 30년 송풍기·환풍기 외길, 방폭 라인업으로 도약하는 이노텍](https://file.yeogie.com/img.news/202510/md/mrYUU3cwgL.png)
![[인터뷰] 불칸코리아(주), 명례산단 신사옥 이전으로 아시아 허브로 글로벌 도약](https://file.yeogie.com/img.news/202510/md/Pog4g0uzd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