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과학자들이 물체들이 주변의 적외선 반사율과 맞춰서 적외선 카메라에 의해서 보이는 것으로부터 그것들을 위장하는 것을 도울 수 있는 테이프를 개발했다. 두족류 동물 피부에서 발견되는 한 단백질을 기반으로 한 이 유연한 코팅은 단지 펼침으로써 반사율을 조절할 수 있고 군대 위장 키트에서 응용을 찾을지도 모른다.
오징어와 문어, 갑오징어와 같은 두족류들은 자연의 위장의 달인들이다. 그들의 피부는 입사되는 빛을 반사하고 조정해서 놀라운 효과를 내는 세포들인 홍색소포(iridophores)를 가진다. 그것들의 원형질막은 접혀서 리플랙틴(reflectin)을 포함하는 엷은 판과 같은 혈소판들을 둘러싼다. 리플렉틴의 가역적인 인산화는 박막층의 크기와 구조를 바꿔서, 가시광선 스펙트럼을 통해서 홍색소포의 반사율을 바꾼다.
캘리포니아대 어바인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의 Alon Gorodetsky의 그룹은 박막의 리플렉틴을 그래핀 산화물(graphene oxide)로 층을 이룬 유연하고 투명한 부착 기질의 표면에 코팅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보통의 빛에서는 투명한 이들 ‘스티커들’을 정확한 패턴을 가진 전통적인 위장을 포함해서, 어떤 표면이든 붙일 수 있다. 반사율은 늘어남으로써 조절될 수 있고, 가열할 때 그 저렴한 물질은 그것의 원래 상태로 되돌아간다. "그것을 만드는 과정은 규모를 늘릴 수 있다?표준적인 롤 테이프 위에 박막을 놓는 것은 어렵지 않고 매우 적은 양의 물질을 필요로 해서 책상에 있는 보통의 부착 테이프 보다 많이 더 비싸지는 않을 것"이라고 Alon이 Chemistry World에 말했다.
잠행 응용 이외에도, Gorodetsky는 이들 물질들의 발전된 버전들을 계절적인 온도를 조절하기 위해서 유리 코팅에 사용할지도 모른다고 제안했다. 그 팀은 리플렉틴에서 영감을 얻은 물질의 반사율을 열적외선으로 가능한 많이 바꿀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사람이 환경과 열을 어떻게 복사적으로 교환하는지를 조절할, 자동적으로 옷에 통합된 장치를 개발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Gorodetsky는 말했다. 그 잠재적인 응용은 흥미롭다. "더운 날에 당신을 시원하게 해주고 추운 날에는 따뜻하게 해주도록 맞출 수 있는 재킷을 가진다면 좋지 않겠나?"라고 Gorodetsky는 덧붙였다.
미국 달라스 텍사스대(University of Texas at Dallas)에 있는 광전기 물질 전문가인 Jason Slinker는 의복 산업이 그 물질에 큰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옷에 광범위한 색 변화 능력을 늘려주는 그렇게 안정하고 가역적이며 반응성인 저렴한 수단은 패션에서 미적인 영향에 더해서 안전과 위장에서의 응용될 것"이라고 Slinker는 말했다.
출처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