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해교통대학, 연상그룹, 항만물류중심지구 등지 탐방

(발표지=뉴스와이어)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신흥시장의 산업 구조를 이해하고 예비창업자 및 신규 창업 기업에 중국시장 진출 기회 제공을 위해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해 일대를 방문한다.

동명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 일행 4명은 글로벌 비즈니스 마인드 함양과 신흥시장에 대한 맞춤형 정보수집 및 시장조사를 통하여 신흥시장의 산업 구조를 이해하고 예비창업자 및 신규 창업 기업에 중국시장 진출 기회 제공을 위해 이 기간 중 상해교통대학, 연상그룹, 상해제2공업대학, 항만물류중심지구, 보세구 등을 벤치마킹한다.

지난 1984년에 성립된 자체 브랜드의 컴퓨터 시스템 관련 제품 위주로 정보산업 분야에서 다원화 발전한 대형기업 연상그룹은 1994년 홍콩연합거래소에 상장했고 시가 900억원의 홍콩달러에 도달한 홍콩주식 분야 10대 기업으로서, 1999년 판매 수입 인민페 203억원으로 연속 2년 전국 전자 100강 중의 1위로 부상했고, 연상 컴퓨터125.8만대를 판매하여 4년 동안 중국시장 1위, 아세아태평양지역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산학협력-취업-창업 3대분야 트리플 명문 동명대는 2013년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최우수(5월. 한해56억원), △교육역량강화사업(7월. 한해30여억원), 대학중심평생학습활성화지원사업(8월. 향후3년간16억5천만원) △미래창조과학부의 전방위창업지원사업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9월. 향후2년간 5억원) 등 선정과 △부울 사립대 취업률 1위(66.6%) 기록에 이어 2014년 ▲스포츠산업전문인력양성기관(문화체육관광부. 4월) ▲글로벌해운항만물류전문인력육성대학교(해양수산부. 4월) ▲LINC사업(교육부. 5월. 2년연속)에도 선정됐다.

출처: 동명대학교
홈페이지: www.t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