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지=뉴스와이어) '14.1분기(‘14.1월~3월) 선물회사의 당기순이익은 7억원으로 전분기 △46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

총 5개사가 흑자(24억원)를 시현한 반면, 2개사는 적자(△17억원)를 기록

'14.1분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0.2%로 전분기 ROE(△1.1%)보다 개선되었으나 타권역에 비해 낮은 수준
* ‘14.1분기 타권역 ROE : 은행(0.9%), 보험(2.1%), 증권(0.7%)

주요 항목별 손익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전환하며 ‘14.1분기 당기순이익 7억원 시현

① (수탁수수료)선물위탁매매 관련 이익은 9억원 증가(수탁수수료 수익 6억원↑, 매매수수료 비용 3억원↓)

② (판매관리비)판매관리비 감소(△26억원) 등에 따른 영업비용 축소(△173억원)

회사별 손익현황

‘14.1월~3월중 전체 선물회사(7사) 중 5개사가 흑자(24억원)를 시현한 반면, 2개사는 적자(△17억원) 발생

흑자회사는 전분기 대비 4개사 증가하는 등 실적이 개선

‘14.3월말 현재 전체 선물회사의 평균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은 646.3%로 ’13.12월말(735.7%)에 비해 89.4%p 감소

해외선물거래예치금 증가 등에 따른 신용위험액 증가로 총위험액이 71억원 증가(+13.7%)한데 주로 기인

* 해외선물거래예치금 추이
(‘13.12말) 7,073억원 → (‘14.3말) 8,153억원, 1,080억원 증가(15.3%)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2개사의 평균 NCR은 491.6%로, 지도비율(150%)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출처: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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