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카와전기 츠다 인버터 사업부장ㆍ한국야스카와전기 야스나가 료지 사장 야스카와전기 츠다 인버터 사업부장ㆍ한국야스카와전기 야스나가 료지 사장 관리자 기자 2006-11-27 18:59:40


한국야스카와전기가 지난 9월 19일 부산, 21일 서울 두 곳에서 각각 서보 및 인버터 관련 로드쇼를 개최했다.
대외적인 행사로는 한국 내에서는 처음 치러진 행사인 만큼 자사의 대리점 및 유저를 대상으로 자세하고 적극적인 소개가 있었고 이에 대응한 참석자들의 진지한 자세 역시 인상적이었다. 특히 19일 부산에서 있었던 행사에서는 150여명의 관련인이 참석, 열띤 분위기 속에서 자사의 신제품에 대한 소개를 진행한데 이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다음은 신제품 소개 및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힌 야스카와전기 본사 츠다(津田) 인버터 사업부장 및 한국야스카와전기 야스나가 료지(安永良二) 사장의 야스카와社의 현재의 사업현황과 앞으로의 사업계획을 정리한 내용이다.
이번 기자간담회를 통해 야스카와전기 측은 창립 100주년을 맞는 2015년에 맞춰 자사가 진행하고 있는 전 사업이 세계 NO. 1이 될 수 있도록 현재 역동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취재 최교식 기자 cks@engnews.co.kr

이러한 대외적인 공식 행사는 한국 내에서는 처음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동안에는 하지 않았던 행사를 이번에 진행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야스카와전기 본사에서는 기존 시장인 일본과 미국, 유럽 외 현재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지역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점과 인도가 신흥시장으로서 강력히 떠오르고 있는 부분에 맞춰 기존시장과 신규시장에서 모두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특히 현재 순조롭게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한국시장의 잠재성에 대한 고려와 신흥시장에서의 선점을 위해 본사 차원에서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고 이번 행사도 부각되고 있는 한국시장의 중요성에 대한 대응방안의 일환으로 기획하게 됐습니다. 서보 분야의 경우 한국 내에서 시장이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지만 인버터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야스카와전기  내부적으로 고객에게 우리 제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탄력을 주기 위한 목적에서 이번 로드쇼가 기획됐습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제품은 물론 서비스 부분을 포함, 한국의 FA화에 견인차 역할을 하는 한국야스카와전기로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국시장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야스카와전기 내에서 왜 한국시장이 그토록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습니까.

인버터와 로봇을 포함해 야스카와 본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 산업군은 IT 산업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한국시장은 반도체, 액정, 휴대폰 등 IT 산업이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이것은 우리가 지향하는 하이엔드 시장과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야스카와전기 본사의 주요 사업영역과 전체 매출 및 각 영역별 매출비중을 말씀해주십시오.

그동안 야스카와전기는 모션 컨트롤과 로보틱스, 시스템 엔지니어링 이렇게 세 가지의 사업군으로 나뉘어 사업을 전개해왔습니다.
모션 컨트롤(Motiton Control)사업에는 인버터 드라이브와 서보 드라이브, 모션 컨트롤러 등의 제품이 포함되며 지난해 1,339억엔의 매출을 달성하면서 전체 매출의 41.5%를 차지, 우리 회사의 가장 큰 매출원이 되고 있습니다. 또 로보틱스(Robotics)사업에는 산업용 로봇과 웨이퍼 반송용 크린 로봇의 제품으로 1,135억엔의 매출을 확보, 전체 매출의 35.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엔지니어링(System Engineering)사업에는 감시 시스템, 개폐 지붕 구동 시스템, 대용량 AC 모터, 주상 개폐기 등의 제품군이 포함되며 지난해 419억엔의 매출로 전체 매출 가운데 13.0%를 차지했습니다. 이 세 가지 사업군 외 기타 부분의 매출을 포함해 지난해 총 3,229억엔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주요제품군으로는 산업용 인버터와 로봇, 서보 드라이브, 모션 컨트롤러 등으로 이들 제품은 현재 관련 시장에서 1, 2위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그동안 세 가지 영역으로 나뉘어 전개되어왔던 사업이 올해 초부터 인버터 사업이 독립해 하나의 사업부로 새로운 위상을 갖추게 되면서 올해부터는 우리의 사업영역이 4 가지로 새롭게 변신을 했습니다.




한국야스카와전기의 지난해 매출은 어떻게 됩니까.

전체 51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일본 본사내에서 올해부터 인버터사업을 독립부서로 조직,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향후 인버터 사업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는데 야스카와전기의 세계 인버터시장에서의 위치와 향후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이 무엇인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인버터의 전 세계 시장은 약 3,400억엔 정도가 되고 이 가운데 야스카와전기는 약 13.4%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버터 사업과 관련해서 우리는 보다 강화된 서비스를 전개, 글로벌 NO. 1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자하는 목표를 설정해놓고 있고 이의 일환으로 전 세계 100개국에 서비스 거점을 두고자 하는 최종목표를 향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인버터 사업부분에서 10%에 해당하는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데 타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우리 야스카와전기의 특징은 일본을 비롯한 미국, 상해, 유럽 등 세계 주요지역에 생산거점을 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 고압 인버터부터 고압 매트릭스 컨버터에 이르기까지, 인버터로 얘기하면 100W부터 6000W까지 상당히 적용 폭이 넓은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는 점도 야스카와전기 만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04년 약 100만대의 인버터를 생산했으며 2005년 106만대를 생산, 총 850만대의 생산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인버터의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지난 74년 세계 최초의 트랜지스터 인버터를 개발한 이래, 79년 세계 최초의 벡터 제어 트랜지스터 인버터, 세계 최초의 디지털 제어, 세계 최초의 IGBT 저소음 인버터, 세계 최초의 초소형 ASIPM 인버터, 세계 최초의 벡터 제어 범용 인버터, 세계 최초의 3 레벨 제어 범용 인버터, 세계 최초의 매트릭스 컨버터 등 모터 제어의 파이어니어로서 항상 세계 최초의 기술을 구현해오고 있습니다.


일본 본사내에서 올해부터 인버터사업을 독립부서로 조직,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향후 인버터 사업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는데 야스카와전기의 세계 인버터시장에서의 위치와 향후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이 무엇인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인버터의 전 세계 시장은 약 3,400억엔 정도가 되고 이 가운데 야스카와전기는 약 13.4%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버터 사업과 관련해서 우리는 보다 강화된 서비스를 전개, 글로벌 NO. 1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자하는 목표를 설정해놓고 있고 이의 일환으로 전 세계 100개국에 서비스 거점을 두고자 하는 최종목표를 향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인버터 사업부분에서 10%에 해당하는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데 타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우리 야스카와전기의 특징은 일본을 비롯한 미국, 상해, 유럽 등 세계 주요지역에 생산거점을 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 고압 인버터부터 고압 매트릭스 컨버터에 이르기까지, 인버터로 얘기하면 100W부터 6000W까지 상당히 적용 폭이 넓은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는 점도 야스카와전기 만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04년 약 100만대의 인버터를 생산했으며 2005년 106만대를 생산, 총 850만대의 생산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인버터의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지난 74년 세계 최초의 트랜지스터 인버터를 개발한 이래, 79년 세계 최초의 벡터 제어 트랜지스터 인버터, 세계 최초의 디지털 제어, 세계 최초의 IGBT 저소음 인버터, 세계 최초의 초소형 ASIPM 인버터, 세계 최초의 벡터 제어 범용 인버터, 세계 최초의 3 레벨 제어 범용 인버터, 세계 최초의 매트릭스 컨버터 등 모터 제어의 파이어니어로서 항상 세계 최초의 기술을 구현해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한국 내 인버터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1년 동안 많은 준비를 해왔는데 그 첫 번째가 시장 수요조사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가 대리점 망 강화로 기존 대리점 외에 신규 대리점을 추가했습니다.
세 번째는 「E 7」, 「G 7」 등 신제품에 대한 한국시장에의 적극적인 투입과 그에 필요한 기술지원 체제를 보완하고 시스템 인티그레이티드를 위한 역량을 강화해 한국시장에 맞는 커스토마이징을 적극 진행할 방침입니다. 또한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현재 서울에 주재하고 있는 서비스 업체를 대구와 부산으로 확대한다는 것도 우리의 인버터 사업전략 가운데 하나입니다.
대리점 망 확충을 한국시장 내에서의 인버터 사업전
략 가운데 하나로 설명하셨는데 그렇다면 삼성 이외의 그룹 내 수요를 겨냥한 조직도 정비가 되었다는 의미입니까.
우리는 1990년대 삼성그룹 계열사와의 기술제휴와 RSA 등과의 협력관계를 통한 사업을 통해 삼성그룹에는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지만 LG나 현대 그룹에는 취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삼성그룹 이외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대리점 망이 확충이 됐고 한국야스카와 내부적으로도 조직 자체가 이를 위한 조직으로 개편이 되어 올 중반부터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제품으로 인버터 시장을 공략해 나가기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3 레벨 제어 고성능 벡터 제어 인버터인 「Varispeed G7」과 팬ㆍ펌프용 에너지 절약형 인버터 「Varispeed E7」을 메인으로 확판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밝히셨습니다. 이 두 가지 제품의 특징과 주요 타깃시장은 어떻게 됩니까.

우선 「Varispeed G7」은 3 레벨 제어를 통해 노이즈와 누설전류, 소음, 절연파괴의 문제를 일시에 해결한 것이 특징입니다. 한국 내에서도 향후 고주파에 대한 인증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 고주파 및 크레인, 트래버스 소프트 등 전용 소프트를 갖추고 있고 기존 제품에 비해 토오크성이 2배 정도 좋아졌습니다. 이 제품은 DeviceNet, Profibus-DP, CANopen 통신 등 세계 표준 네트워크에 대응하며 일반 산업기계로부터 고 토오크/고정도의 기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용도의 시장이 타깃입니다. 한편 「Varispeed E7」는 팬ㆍ펌프만을 위해 개발된 에너지 절약형 인버터입니다.


「Varispeed AC」에 대해 야스카와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환경친화형 매트릭스 컨버터라고 설명하셨는데 이 제품은 기존 인버터와 어떤 점이 다릅니까.

이 제품은 기존 인버터와 다르게 교류를 바로 변환해서 모터를 제어하는 제품으로서 콘덴서가 없어지는 관계로 수명이 길어지고 효율이 좋아집니다. 이 제품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두 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즉 전원 고조파 발생을 없앴다는 점과 회생전력의 처리문제를 기존의 옵션 없이 해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제품은 현재 22kW까지 개발되어 일본 내에서만 판매되고 있는데 현재 45, 75kW급의 제품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일본을 제외한 시장에서는 내년 3월부터 판매가 개시될 예정입니다.


향후의 주력 제품 가운데 하나로 경제형 「E 7」을 꼽으셨습니다. 이 제품의 시장전략에는 가격전략도 포함됩니까.

이 제품은 성 에너지 제품이기 때문에 가격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러나 빌딩공조 등 이 제품의 주 수요처에는 인버터 뿐만 아니라 리액터, 필터 등 주변기기가 포함되는데 전체적인 시스템 측면에서 볼 때 상당히 가격 경쟁력이 있습니다. 물론 많이 생산하면 가격이 내려가겠지만 우리는 하이엔드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저가격전략은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AC 서보 드라이버 「JUNMA 시리즈」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시그마) 시리즈」라는 브랜드로 사업을 전개해오다 「준마」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제품을 런칭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동안 우리가 생산 공급해온 「시그마 시리즈」는 최고성능을 지닌 고가형 제품입니다. 이와는 달리 이번에 새롭게 런칭한 「준마 시리즈」는 저가시장을 타깃으로 한 저가형 서보 제품입니다. 즉 기존 고가의 고성능 제품과는 개념을 달리하는 새로운 제품군으로 시장에 접근하기 위해 「준마 시리즈」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인 것입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간단하게 두 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즉 Easy-setup, Easy-tunning 이 두 가지에 의한 대폭적인 조작성의 개선과 소형화 실현이라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입니다.


오늘 소개하신 실린더형 리니어 「∑-Stick」과 관련된 질문입니다만 이 제품의 타깃 시장이 기존 볼 스크루 및 유공압 실린더 수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한국시장에는 이미 NSK 등 내노라하는 세계적인 메이커가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시장을 확보해나갈 전략이십니까.

같은 크기라도 기존 볼 스크루에 비해 1.5 배의 토오크가 나올 수 있도록 하는 등 기존 제품의 사용하기 어려웠던 점을 해결하는 제품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해나갈 계획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우리가 목표로 하는 시장은 High-end 수요입니다. 따라서 Direct Drive 모터와 함께 리니어 모터도 고성능 시장을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서 실린더 타입 「∑-Stick」을 출시한 것입니다. 특화된 고성능, 하이엔드 시장에 적합한 제품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며 이 「∑-Stick」 역시 우리의 이러한 전략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그렇다면 기존 볼 스크루나 유공압 실린더와 비교한 「∑-Stick」의 구체적인 특징은 무엇입니까.

기존 제품은 마그네틱 플레이트가 존재했었지만 이 「∑-Stick」은 마그네틱 플레이트가 내부에 장착되어 있어 외부 이물질에 대한 내성이 강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 기존 볼 스크루의 경우 소음과 마모, 가공 백래시로 인한 위치 정밀도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데 비해 비접촉식이기 때문에 마모가 없고 백래시가 존재하지 않아 조용한 운전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또 유공압 실린더와 같이 정회전 위치가 불가능한 수요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IP 67 규격으로 식품 및 포장 등의 수(水)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패널 일체형 「MP 2500」을 선보이셨는데 이 제품의 구체적인 사양이 궁금합니다.

이 제품은 터치 패널과 모션 컨트롤러를 일체화한 제품으로 최대 32축의 완전 동기 운전이 가능하고 최대 4국까지의 고속 통신 제어주기 0.5ms와 대형 PLC 수준의 120K 스텝 용량을 갖추고 있어서 복잡한 머신의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운전 중의 제어 모드의 변환이 가능한 이 제품은 결론적으로 머신 제어의 고속화와 고정밀화를 실현합니다.


마지막으로 야스카와는 인버터 기술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NO. 1업체라고 여러 번 강조하셨는데 현재 인버터 기술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야스카와의 제품전략은 어떻게 됩니까.

인버터와 관련된 기술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파워부분과 제어부분이 그것인데 파워부분에서는 매트릭스 컨버터로 환경친화적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며 제어부분에는 SIC 즉 실리콘 카바이드라는 새로운 소자를 사용한 제어기술로 발열을 줄이고 컨트롤러의 크기를 줄여 인버터 응용범위를 크게 넓혀 나갈 전략입니다. SIC 소자 자체가 열에 강하기 때문에 자동차 제조 등 열악한 한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 현재 야스카와와 서울대가 공동으로 피드백을 없애고 제로 속도를 유지하는 인버터 기술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 역시 우리의 제품전략과 한국시장 내에서의 성장전략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韓     安川電機(株)∥ www.yaskaw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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