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지=뉴스와이어)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월 20일(목)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허창수 회장, 강신호 회장 등 회원기업 대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4년 사업계획‘을 확정하였다.
전경련은 올해 사업목표를 경제활성화 방안 제시와 기업과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이해 제고로 정하고, 6개 중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경제활성화 방안 제시를 위해 △경기활성화를 위한 투자확대 및 일자리창출 방안 마련 △창조경제 기반 조성 및 산업경쟁력 제고,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경영환경 개선,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기업과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기업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 제고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하였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경련은 국민을 풍요롭게, 경제를 활기차게’의 슬로건을 실현하고, 국민과 더불어 오늘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소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출처: 전국경제인연합회
홈페이지: www.fki.or.kr
전경련 제53회 정기총회 개최
전경련 제53회 정기총회 개최
NewsWire 기자
2014-02-20 14: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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