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표지=뉴스와이어) 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이라크 알나시리아 심장센터(Alnassirrah heart center)와 의료 기술 교류와 환자 교류 등 포괄적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건국대병원 양정현 의료원장은 지난 19일 건국대병원 국제회의장에서 이라크 아딜 압둘마흐디 하싼 전 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이 한국과 이라크의 우호관계를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라크 아딜 압둘마흐디 하싼 전 부통령도 “앞으로 건국대병원과 환자 뿐 아니라 의학적인 교류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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