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헤라&레이져, 스피닝 공법 활용한 텐션풀리로 공정 개선 레이저 가공 후 발생하는 자원 ‘리사이클링’해 풀리 개발 최난 기자입력 2020-06-30 13:10:20

 


헤라시보리 가공으로 이름을 알려온 신성헤라&레이져가 레이저 가공 후 발생하는 잔재를 활용한 텐션풀리를 개발, 공정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이들은 스피닝 공법을 활용한 텐션풀리를 선보였는데, 이와 같은 공정은 용접 등의 부가적인 작업이 필요 없어 호평을 받기도 했다.

 

동사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레이저 설비 구축을 진행한 동시에, 가공 후 발생하는 자원을 활용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

 

텐션풀리는 축에서 동력을 전달할 때 활용되는 장치로, 벨트가 늘어지지 않도록 장력을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신성헤라&레이져는 기존 헤라시보리 가공 기술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활용, 내구성은 높으면서도 제작 시간과 투자비를 절감할 수 있는 텐션풀리를 만들어냈다.

 

또한 기존 가공에서 발생되는 소재를 활용해 생산비용을 낮춰, 소비자는 훨씬 경제적인 비용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실제로 이 기업의 풀리는 주물을 이용해 만드는 기존 풀리와 달리 확고한 제품 경쟁력을 갖고 있다. 최근 원자재 가격으로 인해 생산 및 현장 가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작사들이 많은 가운데, 동사는 주물을 이용하지 않고 가공 잔재를 활용한 기술력을 확보하며 가격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따라서 저가 혹은 외산제품을 활용하던 소비자들 역시도 높은 신뢰를 자랑하는 이 기업의 텐션풀리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독자적인 헤라시보리 가공기술과 레이저 가공 후 잔재를 활용한 텐션풀리 개발 등이 신성헤라&레이져의 기술 경쟁력이었다면, 풀리 밸런스 측정 및 기술상담은 이 기업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중 일부이다. 대부분은 풀리 제조에서 생산 라인이 끝나지만, 동사는 풀리 밸런스까지 측정해 제품의 내구성을 높인다.

 

특히 밸런스가 맞지 않으면 진동과 오류를 일으키기 때문에, 단 하나의 제품이라도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동사는 밸런스 측정해 공정의 오류를 줄이면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기존과 다른 체제로 접근한 신성헤라&레이져는 현재 국내·외의 기업들에게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 농기계 시장에서는 이미 이 기업의 제품이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데, 이들은 저렴한 가격과 검증된 품질로 승부하고 있어 더욱 수요가 향상될 전망이다.

 

동사는 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R&D 투자와 공정 개선 등을 이뤄내 세계시장에서도 기업의 성장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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