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Vision] 세인플렉스(주), 국산 엔코더 세계 시장 확대 및 라인업 강화 국산 엔코더를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 정하나 기자입력 2020-03-13 13:45:31

 

세인플렉스(주) 한창수 대표이사

 

그간 국내 기업들은 협동로봇이 요구하는 성능을 만족할 수 있는 자기식 엔코더를 적용하기 위해 비싼 가격의 외산 제품을 사용해야 했다. 이에 따라 리니어 모터, 엔코더, 마그네틱 응용 제품을 자체적인 기술로 개발하고 있는 세인플렉스(주)가 자기식 엔코더를 자체 기술로 개발해 외산 의존도를 줄이고 국산 도입을 활성화하고 있다. 동사는 마그네틱을 응용한 다양한 제품을 제공해 외산 엔코더 대비 원가절감, 신속한 고객 맞춤 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체 기술로 자기식 엔코더 국산화 성공

세인플렉스()(이하 세인플렉스)는 리니어 모터, 엔코더 등 마그네틱 응용 제품을 자체 기술로 개발해 다양한 모듈 및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세인플렉스의 사명에는 동사의 철학이 담겨 있다. SEIN은 세상의 모든 인간에 마그네틱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한 기술을 통해 인류를 널리 이롭게 한다는 의미이고, FlexFlexibility의 유연성을 나타내며 고정 관념에 머물지 않고 인류가 필요로 하는 여러 분야에 유연하게 기술을 적용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세인플렉스는 국내 최초로 고정밀 다극착자 기술을 개발/보유하고 있다. 착자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극 착자된 자기식 엔코더는 32Pole Pair/64Pole Pair Type으로 형태로 제작된다.

 

엔코더는 협동로봇의 핵심부품 중 하나로서, 이번에 동사가 개발한 기술은 광학식 제품 수준의 높은 정밀도를 가지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이 가능해 향후 시장 잠재성이 높은 기술이다.

 

세인플렉스 한창수 대표이사는 보통 협동로봇에 적용되는 엔코더의 성능은 17~20bit급인데, 고성능 제품의 경우 RLS(슬로베니아) 제품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17~20bit급 성능을 만족할 수 있는 자기식 엔코더를 개발, 생산하는 국내 기업이 없기 때문에 협동로봇 제조사는 높은 가격이지만 해외 고성능 외산 제품을 의존하는 구조이다.”라며 당사의 착자 기술을 통해 고성능 자기식 엔코더 국산화에 성공했고 자기식 엔코더 시장의 장벽을 낮췄다. 협동로봇 제조사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인 당사의 제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로써 모터, 협동로봇, 공장자동화 및 가전 등의 산업 분야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기식 엔코더는 광학식에 비해 환경적인 조건에 강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공간적인 제약이 있는 광학식 엔코더에 비해 맞춤 사이즈 제작이 용이하다.”라며 당사는 신호 검출 방향에 따른 Radial/Axial Type, 신호 종류에 따른 Absolute/Incremental Type으로 구분해 소비자 요구에 맞게 개발, 제품화하고 있다. 협동로봇용 20bit급 고사양에서부터 정밀제어기기용 신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양에 맞춰 제품 개발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32pole pair Code Wheel

 

외산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 도입을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 생성

세인플렉스는 기존 사업과 함께 엔코더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19~20bit급 고정밀 자기식 엔코더의 경우 개발이 완료됐으며 현재 3종 양산 중에 있다. 파생 제품으로 8종이 양산 준비 중에 있으며 10종이 추가적으로 개발 중에 있다. 또한 향후 저가형과 고정밀 제품을 중심으로 파생제품을 늘리고 신뢰성 확보 등 품질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며, 고객 요청에 맞는 소형/박형 광학식 엔코더 개발도 추가적으로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세인플렉스는 개발된 엔코더를 향후 리니어모터, 보이스 코일 모터(Voice Coil Motor, 이하 VCM) 등의 분야까지 확장하고, 나아가 리니어 타입 고정밀 광학식 엔코더를 개발, 자체 VCM 스테이지에 적용함으로써 엔코더 응용 분야까지 비즈니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한창수 대표이사는 기존에 있는 제품 보다 다양한 사이즈를 개발해 라인업을 확장하고 스테이지화 할 예정이다라며 작년 일본의 수출규제가 실행됨에 따라 로봇 산업을 크게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러나 당사는 자체적인 기술로 국산 로봇 부품을 제공하고 있어 로봇 기업들에게 큰 힘이 됐다. 국제적인 경제 이슈와 상관없이 이에 대응할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로 마그네틱을 응용한 다양한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외산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 도입을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생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외산 엔코더 대비 원가절감, 신속한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하고 소비자 입장에서 응용 범위를 늘릴 것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세인플렉스는 신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을 확장하기 위해 꾸준히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독일 SPS 2019, HANNOVER MESSE 2019, 중국 SIMM 2019, CIFF 공업전 등의 해외 전시회를 참여함으로써 해외 시장 판로를 확장하고 해외 기업에 당사를 알렸다. 또한 작년 하반기부터 해외 영업팀을 따로 신설해 해외 시장의 공급처 확대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2019년 한국산업대전에서 자본재산업 발전과 국산화 및 품질향상에 노력한 기업들에 2019년 자본재산업 발전유공 포상에 선정한 바 있다.

 

한창수 대표이사는 세인플렉스는 자본재의 국산개발과 수요기반 확대 및 품질 향상을 인정받아 2019년 자본재산업 발전유공 포상에 선정됐다. 소재부품 개발부터 System 개발까지 경험이 풍부한 연구진들이 포진해 있다. 국내/외에 다양한 요구사항을 만족시켜 우수한 성능의 제품을 개발하면서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는 세인플렉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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