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방우정청은 부산·울산·경남 43개 우체국과 지자체희망복 지지원단이 손잡고 정부의 공적 지원을 받지못하는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지원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선정은 우체국 직원들이 지역 내 위기에 처한 가정이나 대상자를 발굴해 지자체 희망복지지원단에 통보하면 지자체에서는 실태조사를 한 후 이뤄진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생계비·의료비·주거비·교육비 등 200만 원의 범위에서 지원받는다. 본부전체 지원 규모는 연간 6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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