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동력 기술의 국제표준화 액션플랜 수립 신성장동력 기술의 국제표준화 액션플랜 수립 이주형 기자 2006-06-12 18:44:25
산업자원부기술표준원은 신성장동력산업분야에서 2010년까지우리기술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하기 위한 액션플랜으로 활용될 “2006신성장동력산업 국제표준화로드맵”을 수립․공표하였다. 한국표준협회, 전자부품연구원, 전기연구원 등 신성장동력 국제표준화를 추진 중인 7개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중기로드맵에는 우리나라가 전략적으로 추진해야 할 중점기술 분야, 추진방안, 일정 등이 담겨져 있다. ※이번 국제표준화 액션플랜을 통해, 우리나라는 신성장동력 산업분야에서 국제표준의 제안자(Maker)로 자리매김한다는 자신감을 제시하고 산학연관 협력으로 성장동력 관련기술의 국제표준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액션플랜에 담은 산업별 주요 국제표준화 대상기술은 차세대반도체분야의 나노공정및반도체센서, 지능형로봇분야의 지능로봇플랫폼,미래형자동차분야의 하이브리드자동차안전성평가, 디지털TV분야의 DRM(DigitalRightManagement), 디지털콘텐츠분야의 동영상압축(MPEG), SW솔루션분야의 RFID 등 약 50개 기술분야이며 여기서 도출된 약 150여건의 우리기술을 2010년까지 ISO, IEC 등의 국제표준에 제안할 계획이다. 기술표준원은 2003년말“신성장산업의 국제표준화 5개년계획”을 수립하고 2008년까지 ISO,IEC등 관련국제표준에 신성장산업과 관련된 우리기술 300건을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민간추진조직 구축 등 국제표준화 활동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 WTO 보고서에 의하면, 총 국제표준의 85%를 ISO와 IEC가 제정하는 것으로 발표하고 있어, 우리기업이 ISO, IEC에 차세대기술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으로 표준화 기반을 구축하고 있음 작년까지 우리기술 184건이 반영완료 또는 심의중에 있고, 금년중 RFID, MPEG, 반도체센서등 35건이 제안될 것으로 전망되며, 내년 이후에도 매년 40건 이상의 우리기술이 제안될 수 있도록 액션플랜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술표준원은 한국표준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산․학․연․관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정부과제 및 민간에서 개발되었거나 개발될 우리기술에 대해 국제표준의 개발․제안․확정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고 있다. 기술표준원은 한국표준협회를 비롯하여 신성장동력산업관련국제표준화추진중인 민간 7개유관기관과 공동으로 9일(금) 코엑스에서 70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06 신성장동력 국제표준화 전략포럼”을 개최하고 산업별 국제표준화 로드맵, 최신 기술 및 표준화 동향 등을 산업계에 공표하였다. ※7개유관기관 : 한국표준협회, 전자부품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산업기술시험원,한국바이오벤처협회,경북대 전자기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