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환위험관리' 지역순회 세미나 개최 '중소기업의 환위험관리' 지역순회 세미나 개최 이주형 기자 2006-06-12 10:52:46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허범도)은 중소기업의 환위험관리 지원을 위하여 6월중 총9회 지역순회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금번 지역순회 세미나는 최근 급격한 환율변동으로 환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중소기업들의 환위험 관리 인식을 제고하고 효과적인 대 응 체제구축을 위하여 중소기업 환위험관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주요 세미나 내용으로는 외환시장의 이해, 중소기업의 환리스크 관리기법, 중진공에서 수행하는 환위험관리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좀처럼 환위험관리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없었던 지방소재 중소기업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6월중 전국 9개 시·도에서 개최될 세미나는 중진공 해당 지역본부별로 세미나개최 1일전까지 신청을 받으며 중소기업체 임직원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므로 최근의 환율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가 요망된다. 중진공의 “환위험관리지원사업”은 시중은행을 통한 외환거래가 어려웠던 중소기업의 환위험 관리 지원을 위하여 중진공이 우리은행, 우리증권과 공동으로 시스템을 구축하여 0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참여 중소기업에게는 외환거래시 발생하는 수수료를 50%이상 낮추어 주고 시중은행 영업점의 마진을 없앤 우대환율을 적용하여 기업의 비용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며, 최소거래 금액을 시중은행의 10% 수준인 3천불로 낮추어 소액거래가 많은 중소기업의 상시적 외환거래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선물환 증거금도 시중은행대비 최고 88%를 인하하여 선물환 거래로 인해 운전자금이 묶이는 업체의 부담을 대폭 완화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지원으로 기업의 활용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의 급격한 환율변동과 함께 거래금액도 증가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가까운 중진공 지역본부나 우리은행 지점에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