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마전원장치전문업체, 플라소스
(주)플라소스가 LED&세미콘코리아 2015에서 플라즈마 발생에 핵심적인 Power Supply, Auto Matcher를 선보였다.
플라즈마는 우리 생활에 아주 친근하고 밀접하게 다가와 있다. 산업으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환경, 개발 또는 연구분야와 생활 속에는 조명, 가전, 의료, 공기 청정에 이르기까지 사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2007년 설립된 플라소스는 Analog Auto Matcher 개발했으며, 2010년 (주)플라소스로 법인 전환했다.
동사가 LED&세미콘코리아 2015에서 선보인 RF Generator는 고효율의 LDMOS 사용했으며, 고속 정밀 DSP 제어 기술 적용해 안정적인 출력이 가능하고, 부하 급변화에 대한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한편, 반도체 공정기술의 최신 기술을 엿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제조기술 전시회인 ‘세미콘코리아 2015(SEMICON Korea 2015)가 지난 2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3일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하는 세미콘코리아는 1987년부터 지난 30여 년간 지속적인 한국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함께 하고 있다. 반도체 생산 공정에 사용되는 최신 장비, 재료 및 FPD 관련 서비스를 소개하는 세미콘코리아는 매년 성장을 거듭하여 국내 반도체 장비 재료 산업의 발전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디스플레이, MEMS, NANO 등의 미세 전자 산업과 최근 각광받고 있는 태양광 산업의 새로운 기회도 창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계 반도체 장비 재료산업을 선도하는 20개국, 500여 개 사가 총 1,8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할 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과의 만남의 장이 이루어졌다.
(주)플라소스 www.plasour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