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의 자동화와 로봇 도입이 확대되면서 안전 설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기업들은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작업자 안전 확보를 위한 투자에도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에 산업안전 전문기업 (주)지앤시는 해외 우수 안전 제품과 국내 생산 안전 솔루션을 공급하며 산업현장의 안전 수준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주)지앤시 이원준 대표이사 / 사진. 여기에
해외 우수 제품 국내 공급
(주)지앤시(이하 지앤시)는 산업현장의 안전과 관련된 제품을 국내외에서 엄선해 공급하는 산업안전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산업용 안전가드, 안전펜스, 안전도어, 리프트 장비, 차량용 볼라드 등 다각화된 제품군을 바탕으로 제조업 현장과 물류센터, 자동화 설비 현장 등에 최적의 안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앤시는 이탈리아 MPM사의 산업용 안전가드와 미국산 고품질 안전범퍼를 수입·유통하는 한편, 국내산 안전펜스까지 함께 공급하고 있다. 특히 제품 공급에만 그치지 않고, 현장 맞춤형 기술 가이드라인 제시와 실제 설치 작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차별화된 강점이다.
지앤시 이원준 대표이사는 “안전 제품을 단순히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설치부터 안전 규정에 맞춘 가이드라인까지 끝까지 서포트하고 있다”라며 “작업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완벽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책임지고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격 흡수형 MPM 안전가드
지앤시가 대표적으로 소개하는 제품은 이탈리아 MPM사의 산업용 안전가드다. 해당 제품은 플라스틱 소재에 고무 성분을 결합해 충격 흡수 능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스틸 가드는 지게차 충돌 시 제품이 파손되거나 바닥에 박힌 앵커가 빠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반면, MPM 안전가드는 충격을 자체적으로 흡수해 바닥 고정 부위와 구조물의 손상을 최소화한다.
특히 물류창고와 제조공장 내 지게차 이동 구간, 전동 운반장비 이동 경로, 백화점 주차장의 코너 및 경사로 구간 등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이원준 대표이사는 “국내 제품 대비 가격은 10~20%가량 높지만 내구성과 지속성, 시인성이 압도적이어서 실제 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며 “한 번 설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유지보수 시간과 재구매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라고 강조했다.
로봇 시대의 핵심 안전설비
자동화 설비와 산업용 로봇 도입이 확대되면서 산업용 안전펜스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지앤시가 공급하는 안전펜스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표준화 제품으로, 로봇 셀(Cell)과 컨베이어 설비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끼임 등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최신 산업안전 기준에 적합하도록 설계됐으며, 조립식 구조를 채택해 현장 설치가 매우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원준 대표이사는 “최근 로봇 관련 안전사고는 로봇이 가동될 때보다, 오히려 정지된 상태에서 A/S·정비나 프로그램 변경을 위해 작업자가 내부로 진입할 때 발생 빈도가 높다”라며 “지앤시는 안전펜스 설치에 그치지 않고 Safety Lock 시스템을 병행 적용해, 내부에 작업자가 있을 때는 외부에서 절대 문을 닫고 가동할 수 없게 트리거를 차단하고, 반대로 로봇이 구동 중일 때는 외부에서 문을 강제로 열 수 없도록 설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단순한 물리적 차단을 넘어 현장의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3차 사고까지 완벽히 차단하는 다중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지앤시의 핵심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스펀지보다 강한 안전범퍼
미국에서 수입하는 안전범퍼 역시 지앤시의 주요 라인업 가운데 하나다. 산업현장과 물류시설 내 난간이나 돌출된 구조물은 작업자가 이동 중 실수로 부딪혀 부상을 입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구역이다. 기존 국내 현장에서는 주로 일반 스펀지 재질의 완충재를 감싸 마감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는 내구성이 떨어지고 쉽게 뜯어지거나 손상되는 한계가 있었다.
지앤시가 공급하는 안전범퍼는 미국에서 직수입한 고품질 제품으로, 기존 스펀지보다 훨씬 두껍고 밀도 높은 특수 재질을 적용해 충격 흡수 성능과 내구성을 비약적으로 높였다.

사진. 여기에
이를 통해 작업자의 충돌 부상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시설물 파손까지 동시에 방지한다.
산업현장 인식 변화 이끌 것
지앤시는 단순히 제품을 유통하는 것을 넘어, 국내 산업현장의 안전 수준 향상과 올바른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이원준 대표이사는 “최근 많은 사업주와 작업자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안전 설비 도입을 추가적인 비용으로 인식하는 현실적인 장벽이 존재한다”라며 “현장에 만연한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제도적인 안전교육 및 규제 강화와 함께, 고품질 안전 설비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병행돼야 실질적인 산업재해를 줄일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우수한 안전 제품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한편, 국내 현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안전 솔루션을 지속 공급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로봇과 인간이 긴밀하게 협업하는 스마트 제조 환경이 빠르게 확대되는 만큼, 작업자의 생명과 기업의 자산을 지키는 핵심 인프라로서 안전 설비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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