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세컨신드롬
세컨신드롬이 자사가 운영하는 공유창고(셀프스토리지) 브랜드 '미니창고 다락'에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락 택배보관'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6월 30일(화)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미니창고 다락 매장 주소로 받은 택배를 현장 관리자가 고객 전용 창고 내부까지 직접 반입해 보관하는 서비스다. 고객이 직접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택배를 안전하게 창고 안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는 서울 지역 7개 매장인 코엑스점, 삼성역점, 뚝섬역점, 서울숲점, 서울숲2호점, 성수역점, 성수역2호점에서 우선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월 9,900원이며 정기구독 방식으로 제공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미니창고 다락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앱)에 로그인한 뒤 마이페이지 내 '택배 반입 서비스 신청·관리'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기결제 기준 월 2회까지 이용 가능하며, 현장 관리자가 주 1회 방문해 요청된 택배를 일괄 반입한다. 반입이 완료되면 담당자가 공식 채널을 통해 반입된 물품 사진을 고객에게 전달한다.
세컨신드롬은 향후 해당 서비스를 서울 전역은 물론 수도권 매장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마철 짐 보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 시내 6개 매장에서는 대형 선반 대여 서비스도 함께 선보인다. 대상 매장은 강동캐슬점, 대치2호점, 둔촌동역점, 성수역2호점, 이수사당점, 태릉입구역점이다.
대여되는 선반은 가로 35cm, 세로 60cm, 높이 150cm의 4단 구조로 다양한 생활용품과 박스를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름철 높은 온도와 습기에 대응할 수 있는 스틸 도금 소재를 적용했으며 최대 120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 스몰(Small), 미디엄(Medium), 라지(Large) 등 미니창고 다락의 3개 유닛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세컨신드롬은 셀프스토리지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장마철과 같은 계절적 요인으로 보관 편의성에 대한 고객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능을 활용해 고객 이용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최적의 지점과 유닛을 자동 추천하는 기능도 도입했다.
현재 미니창고 다락은 서울 120여 개를 포함해 전국 22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회원 수는 11만5,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전 매장에는 AIoT 기반 실시간 온·습도 관리 시스템과 함께 화재, 보안, 침수 대응 인프라를 적용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은 국내 특허를 출원 및 등록했다.
세컨신드롬 홍우태 대표는 "셀프스토리지에 대한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만큼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드릴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니창고 다락은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자체 개발해 공유창고 업계 대표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여 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문가기고] 페트병 회수기 업체들의 저가 경쟁에 신음하는 페트병 재활용 산업](https://file.yeogie.com/img.news/202406/md/b1aZhEcAwq.png)




![[스페셜리포트] 시바우라기계, 스마트 기술력 총망라한 ‘솔루션페어 2025’ 성료](https://file.yeogie.com/img.news/202506/md/7lXkxWJPCh.jpg)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플루토테크놀로지, 내전압시험기·전압 계측 솔루션 공개](https://file.yeogie.com/img.news/202605/md/cudPKRhz59.jpg)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세진계기, 전원 품질 분석기·절연 접지 테스터 선봬](https://file.yeogie.com/img.news/202605/md/blGffWCD4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