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클, 신제품 '뉴로티 엔진'으로 '이노베이터즈 어워즈' 금상 수상 AI 비전 기술력으로 글로벌 혁신성 6년 연속 입증 정하나 기자 2026-06-24 10:53:16

사진. 뉴로클

 

AI 딥러닝 비전검사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뉴로클이 글로벌 머신비전 전문 매체 Vision Systems Design(VSD)이 주관하는 ‘2026 Innovators Awards’에서 금상(Gold Award)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Innovators Awards는 머신비전 및 영상처리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시상식 중 하나로, 기술 혁신성, 산업 기여도, 시장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뉴로클은 이번 수상으로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달성하며 글로벌 머신비전 시장에서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금상을 수상한 ‘뉴로티 엔진(Neuro-T Engine)’은 다양한 시스템과 장비에 고성능 AI 학습 기능을 연동할 수 있는 오토딥러닝(Auto Deep Learning) 학습 엔진이다. 


뉴로클은 이미 자동으로 최적의 하이퍼파라미터와 모델 구조를 탐색해 사용자가 별도의 딥러닝 전문 지식 없이도 고성능 모델을 생성할 수 있는 오토딥러닝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해당 기술이 적용된 GUI 기반 노코드(No-Code) 딥러닝 비전검사 소프트웨어 ‘뉴로티(Neuro-T)’는 2024 Innovators Awards에서 최고상인 플래티넘(Platinum Award)을 수상하며 기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뉴로티 엔진은 동일한 오토딥러닝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하지만 GUI 없이 API 및 CLI 형태로 제공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를 통해 머신빌더, 자동화 장비 제조사, 시스템 통합 기업은 기존 설비 및 소프트웨어 환경에 AI 학습 기능을 손쉽게 내재화할 수 있다. 


특히 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수집, 학습 데이터 관리, 모델 자동 재학습, 배포 및 운영까지 이어지는 현장 맞춤형 AI 학습 파이프라인 구축에 최적화되어 있다. 이를 통해 고급 AI 인력 부족 문제를 겪는 제조 환경에서도 현장의 작업자나 장비 운영 인력이 추가적인 개발 공수 없이 모델을 즉각 유지보수하고 지속적으로 성능을 고도화할 수 있으며, AI 도입 및 운영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이홍석 뉴로클 대표는 "다양한 검사 시스템에 AI 학습 기능을 자유롭게 통합할 수 있는 뉴로티 엔진의 혁신성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6년 연속 Innovators Awards 수상은 뉴로클의 딥러닝 비전 기술과 제품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뉴로클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내 '올인원(All-in-One)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 플랫폼' 공급자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뉴로클은 오토딥러닝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노코드 AI 모델 학습 소프트웨어 ‘뉴로티(Neuro-T)’, 다양한 장비와 시스템에 AI 학습 기능을 내재화할 수 있는 ‘뉴로티 엔진(Neuro-T Engine)’, 그리고 인라인 및 고속 생산라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추론 성능을 제공하는 런타임 라이브러리 ‘뉴로알(Neuro-R)’까지 구축하며, 글로벌 SI 및 제조사들이 별도의 기술 결합 없이 단일 플랫폼만으로 AI 비전 검사의 전 과정을 즉각 구현할 수 있는 독보적인 생태계를 완성했다. 


향후 뉴로클은 AI 모델 개발을 넘어 엣지 AI(Edge AI), 하드웨어 최적화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AI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적용 기술까지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단순히 높은 성능의 AI 모델을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하드웨어와 플랫폼 환경에서도 손쉽게 적용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함으로써 AI 모델 개발자와 이를 현장에 도입하고 운영하는 사용자 모두를 지원하는 통합 AI 비전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SI 기업, 자동화 장비 제조사 및 하드웨어 파트너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국내외 제조 AI 생태계를 아우르는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