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세컨신드롬
국내 셀프스토리지(공유창고) 브랜드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이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지점·유닛 추천 데이터 시스템을 공식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에 도입했다.
세컨신드롬은 6월 18일(목) 고객이 미니창고 다락 이용 시 최적의 지점과 유닛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데이터 시스템 기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공식 웹사이트와 앱에서 사용자의 이용 목적, 보관 물품, 위치 정보 등을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가장 적합한 지점과 유닛 정보를 자동으로 추천하는 서비스다. 세컨신드롬은 해당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 출원도 완료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용자는 공식 웹사이트 또는 앱 내 지점 찾기 메뉴에서 ‘유닛 추천 받기’ 기능을 선택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후 이용 목적과 보관 물품 종류, 현재 위치 등 안내에 따라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적합한 지점과 유닛을 자동으로 추천한다. 또한 반경 10km 이내에 이용 가능한 지점이나 유닛이 없을 경우 미니창고 다락 운영센터에 신규 입점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컨신드롬은 이번 기능을 통해 고객이 직접 매장과 유닛을 비교·검색하는 과정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공간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객 편의를 위한 부가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먼저 물품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결제 완료 후 주소 정보가 자동 연동돼 보다 간편하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공유창고를 이용할 수 있는 ‘다락 패밀리’ 기능을 결제 시 추가 서비스 옵션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매장 검색 과정에서 주차 정보와 편의시설 관련 세부 정보를 확대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세컨신드롬에 따르면 미니창고 다락은 국내 셀프스토리지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매장 내 AI 및 IoT 관련 인프라와 공유창고 운영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애플리케이션 개발도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현재 미니창고 다락은 서울 120여 개 매장을 포함해 전국 22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 5월에는 서울 전역에서 옥외광고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누적 회원 수 11만 5,000명을 돌파해 업계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세컨신드롬 홍우태 대표는 “미니창고 다락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을 국내 셀프스토리지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내재화하며 차별화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물건을 보관·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국내 대표 생활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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