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코리아 2019] 한양대학교 에리카, 친환경 세라믹 소재 선보여 주목! 나노코리아를 빛낸 기술력 최난 기자 2019-07-09 13:09:34

한양대학교 에리카 부스 사진

 

한양대학교 에리카가 7월 3일(수)부터 5일(금)까지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나노코리아 2019’에 참가했다.

 

한양대학교 에리카 기술지주회사가 선보인 제품

 

경기 안산이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돼 ICT 융복합 부품소재 기술 기반 글로벌 혁신클러스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한양대학교 에리카 기술지주회사가 본 전시회에 참가해 고성능 유해 음이온 제거 및 초발수 성능 발현용 고기능성 2차원 층상나노구조체를 소개했으며, 이와 함께 친환경 세라믹 소재를 함께 선보였다.

 

친환경 세라믹 소재

 

특히 ‘친환경’이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는 만큼, 동사가 선보인 친환경 세라믹 소재가 많은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수한 기능을 자랑하는 제품군을 보유해 향후 세라믹 분야에서 더욱 핵심적인 기업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함께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400개 사가 700 부스로 참여했으며, 총 1,2000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최신 나노기술 연구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 나노기술전시회 ▲국제 마이크로나노시스템 전시회 ▲국제 레이저기술 전시회 ▲국제 첨단세라믹 전시회 ▲국제 접착코팅필름 융합소재전 ▲국제 스마트센서기술 전시회 등이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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