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스엠이교역 부스 사진
(주)에스엠이교역이 6월 19일(수)부터 21(금)까지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2019 금속산업대전’에 참가했다.
SMED-6M
동사는 1994년에 설립해 PCB Prototype Machine을 처음으로 국내에 도입한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시리즈의 드릴재생 연마기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SMED-6S와 SMED-20
드릴재생연마기 ‘SMED-6S(소형)’는 간단조작으로 재연마가 가능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작업이 가능하다. 고품질의 CBN 지석이 표준으로 탑재돼 있으며, 휴대가 용이해 이동이 편리하다. ‘SMED-6M(중형)’은 옵션의 콜렉트를 사용함에 따라 최소구경 Ø7.1mm부터 연마가 가능하며, ‘SMED-20(광폭형)’은 Ø2.0 ~ Ø20.0mm까지 연마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한편, ‘경량화’와 ‘친환경’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파스너&와이어 ▲주조&다이캐스팅 ▲자동차&기계부품 ▲프레스&단조 ▲튜브&파이프 ▲금속 도금&도장 ▲3D기술 ▲알루미늄 ▲레이저 및 용접설비 ▲뿌리산업 ▲펌프 기술 ▲공구산업 ▲컴포짓 ▲제어 계측 및 자동화 분야에 관련된 품목들이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