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경이피아이가 5월 29일(수)부터 (금)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9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했다.
(주)중경이피아이는 전력 공급에 새로운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해 2007년 고압 및 대전류 전송 솔루션인 절연관 부스바를 국내에 출시해 경제적이면서도 가장 안정적인 설비와 유지보수가 필요하지 않는 제품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국내 대다수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코퍼케이블을 대체하기 위한 알루미늄 합금케이블을 출시해 전력 공급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주)중경이피아이는 설립부터 지금까지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완벽한 현장 설계와 시공을 토대로 고객의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한편, 5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전기전력설비전, 발전플랜트산업전, 스마트그리드산업전, LED조명산업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전시회에는 분야별로 전기전력과 관련한 품목들이 출품됐다.
끝으로, 전시 기간 내 국제 에너지신산업 및 ESS 전시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전기전력산업 채용박람회, 신제품(NEP) 공공구매 상담회 등 20여 개의 부대행사도 동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