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ECH 2019] CML아시아, 입증된 기계로 신시장 공략 파이프 밴딩 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자리잡다 최난 기자 2019-05-29 16:29:42

CML아시아 부스 전경 

 

CML아시아가 5월 22일부터 5월 25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BUTECH 2019에 참가했다.

 


CML아시아는 1993년부터 파이프 밴딩 및 금속 가공기계를 공급하며 파이프 밴딩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왔다. 이들은 국내에 무멘드릴 파이프밴딩기, 멘드릴 파이프밴딩기, 링롤러밴딩기, 플랜징, 노칭기, 확관기 등을 공급하며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했다. 특히 국내·외로 입증된 장비를 통해 신시장을 공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사는 다양한 밴딩기 장비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견고하면서도 내구성이 우수한 이들의 제품은 사용자가 원하는 밴딩값의 결과를 얻는 데 최적화됐다. CML아시아는 어떤 작업자도 손쉽게 작업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으며, 공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콤팩트한 사이즈로 제작했다. 


현재 이 기업의 제품군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효율을 높이는 아이템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에러가 발생할 경우에도 손쉽게 대응할 수 있음은 물론, 더 다양한 고객 맞춤형 시스템이 탑재돼있어 업계에서는 만족도가 높다. 동사는 파이프 밴딩 분야를 선도하며, 입증된 기계로 더 넓은 세계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BUTECH 2019는 30개국에서 550업체(국내 400업체, 해외 150업체, 총 1800부스)가 기계 및 자동화 관련 품목을 출품했다. 8만여 명의 관객이 전시장을 찾아 각종 신제품·신기술 발표회와 세미나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술·기계 산업뿐만 아니라 스마트공장&공장자동화 분야 전문관의 전망도 살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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