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크레아텍이 6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4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8회 광주국제금형·기계·스마트공장자동화전(이하 GIMMA 2018)’에 참가했다.

(주)크레아텍은 고정밀 3차원 스캐너 및 역설계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3차원 측정 전문기업이다.

빠르고, 깊이있고, 효율적인 서비스와 고객이 필요로 하는 각종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주)크레아텍은 국내외 측정기 분야의 각종 업체들과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이 날 전시에서 (주)크레아텍은 3D스캐너를 소개했다.

HandySCAN 3D™ 차세대 핸드헬드 스캐너는 실제 물체의 3D 측정값을 수집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믿을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하여 제품 개발 및 엔지니어링 전문가가 필요로 하는 요건을 충족하도록 최적화되어 있다.

한 편 금형·기계·자동화 분야의 이번 전시는  ▲공장자동화 ▲스마트 공장 솔루션 ▲금형가공/성형기기 ▲금형/부품/소재 ▲3D프린팅 ▲CAD/CAM 및 소프트웨어 ▲계측/검사기기 ▲금속 절삭 가공기계 ▲일반산업기계 ▲공구 ▲제어·계측기기 ▲부품/소재 ▲용접/주단조/열처리/표면처리 ▲유공압 ▲원재료 ▲완제품 ▲가공기계 ▲후 가공기계 ▲물류시스템 ▲모션컨트롤 ▲FA시스템 ▲물류시스템 ▲CAD/CAM/CAE 및 소프트웨어 등으로 우수한 뿌리산업 기술과 제조설비 및 장비가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