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스펌프(주)는 5월 30일(수)부터 6월1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제40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18)’에 참가하여 모노펌프를 소개했다.
모나스펌프(주)는 1998년에 사업부 단위에서 신규법인으로 창립된 후 로타, 스테이타 전용가공기를 비롯한 제조설비를 완비하고 고급형 모노펌프 '모나스'를 개발판매 하였다.
고급형 모노펌프 모나스는 현장경험을 바탕으로하여 고농도, 고점도액 이송현장의 각종 문제점을 검토 및 반영하여 장시간의 계획개발과정을 거쳐 완성된 제품으로 국내의 제지, 환경 및 수처리, 식음료, 화학공장 등 여러산업분야의 주요 대형사업에는 대부분 당사의 제품이 납품되어 운전되고 있으며 동남아 및 중동지역을 비롯한 해외 10여개국에 수출실적을 갖고 있는 회사다.
한편, ENVEX 2018의 환경산업기술 분야에서는 ▲수질 ▲대기▲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자동차산업,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정부정책홍보로 구성되어있으며 그린에너지 분야에서는 ▲친환경자동차산업,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수소,연료전지, ▲소수력, ▲지열, ▲해양, ▲가스화 및 바이오로 구성되어 다양한 제품이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