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케이제이다이나텍이 5월 30일(수)부터 (금)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했다.
(주)케이제이다이나텍은 2005년에 설립하여 국내에서 처음으로 활선 진단장비를 도입하였으며, 이후 다양한 기술을 도입해 국내의 진단 기술 보급에 앞장섰다.
특히 2009년 자체 개발한 부분방전 감시설비와 센서를 통해 부분방전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와 진단용역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날 전시에서 (주)케이제이다이나텍은 휴대형 부분방전 측정기와 발전기 수소순도 분석기, 발전기 상태 감시 장치, 전력설비 감시장치 등을 출품했다.
한편,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기전력설비관 ▲발전·원자력 플랜트 산업관 ▲스마트그리드 산업관 ▲LED 조명 산업관 ▲전력·에너지 신제품·신기술 특별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송·변전설비 및 기자재, 화력·수력·원자력 발전설비 및 기자재, 에너지저장 및 관리시스템, 램프, 조명장치, 조명제어장치, 전력 및 에너지 관련 신기술 등 다양한 제품이 소개됐다.
구리슬리브, 접지슬리브, 알루미늄선용 분기 슬리브, 분기고리, 접지단자. 변압기용부품, 구리인발제품, 전기전력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