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과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하 KAI)이 미래 항공 모빌리티(이하 AAM) 시장 선점을 위한 공동 개발에 나섰다.
양측은 지난 5월 8일(금) 항공용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한 AAM 기체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의 전동화 파워트레인 기술과 KAI의 항공기 체계종합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AM 기체를 개발하고 양산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측은 기술 및 인적 자원 공유를 비롯해 공급망, 인증, 고객 네트워크 등 전방위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차의 AAM 전문법인 슈퍼널과 KAI가 기체 공동 개발을 수행하고, 항공파워트레인사업부는 전동화 시스템 상용화를 맡는다. 이를 통해 항공과 모빌리티 산업 간 융합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KAI와의 협력이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AAM 개발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모빌리티 영역을 항공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KAI 역시 양측의 기술 결합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K-AAM 개발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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