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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진, UN 레바논 평화유지단에 위문금 전달 통해 국제 평화 지원활동 응원 평화와 인도적 가치에 기여 정하나 기자 2026-01-06 11:55:50

사진. 펀진

 

국방 버티컬 AI 전문기업 펀진은 지난달 29일 UN 레바논 평화유지군으로 파병되는 ‘동명부대’에 위문금을 전달하며, 국제평화유지활동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장병들의 안전한 임무 수행과 복지 증진을 응원하고, 평화와 인도적 가치에 기여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동명부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라 2007년 7월 첫 파병된 이후 18년간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휴전선 감시, 분쟁 완화, 지역 안정화 및 인도적 지원 활동 등을 수행해 온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파병부대이다. 

 

펀진은 “국방의 목적은 전쟁 수행이 아닌 전쟁 억제와 평화 유지”라는 철학 아래, 국방 AI 기술이 궁극적으로는 세계 평화와 안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방향성을 강조해 왔다. 이번 지원 역시 그 연장선에서 추진됐으며, 펀진 임직원들은 “국방 AI 기업으로서 국제평화유지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명부대장과 펀진 김정훈 사장이 직접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단발성 후원을 넘어, 장병 복지와 평화 유지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득화 펀진 대표는 “세계 평화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는 동명부대 장병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문금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국제평화유지활동을 응원하고, 군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장병 복지와 국방 혁신, 그리고 평화의 가치를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