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세이수지공업이 누적 판매량 13만 대를 돌파했다.
닛세이수지공업(日精樹脂工業, 이하 닛세이)이 지난 9월 5일(화) 사출성형기 누계 출하 대수가 13만 대(8월 31일 기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1947년 플라스틱 성형 가공 업종으로 창업한 닛세이는 1951년 기계 제조 전문기업으로 변모하며 사출성형기 제조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카메라 제조 업계의 니즈를 충족하는 사출성형기 및 성형 기술, 성형 시스템과 신소재 등을 개발하며 성장을 지속해왔다.
현재 일본 본사 외에 중국과 태국 등 해외에 2개 공장을 가동하며 글로벌 3극 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사출성형기를 공급하고 있다.
닛세이 관계자는 “지난 2014년 3월 사출성형기 누적 판매량 12만 대 달성에 이어 3년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3만 대를 실현했다”며 “당사 조사 기준으로 이는 일본 내 사출성형기 제조사 중 최다 판매량”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13만 대 판매 달성과 관련해 닛세이 요다 사장은 “창업 7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이러한 쾌거를 거두게 되어, 닛세이 기계를 사용하고 있는 모든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닛세이의 시작은 플라스틱 성형 가공업이다. 창업자가 품었던 플라스틱에 대한 열정은 현재에 이르기까지 계승되고 있으며, 우리는 단순히 사출성형기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성장할 수 있는 기계, 돈을 벌 수 있는 기술’ 등 차별화된 제안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